유학정보

 


국가별 유학정보

“미국 유학의 꿈, 제가 도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미국유학[조기유학]
미국

 

 
 
작성자 researcher
작성일 2013/12/27
분 류 신문기사
ㆍ조회: 1559      
“미국 유학의 꿈, 제가 도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미국유학[조기유학]

영어 개인ㆍ그룹 과외
 
‘유학 전문가’ 인디애나주립대 한국사무소 박상도 소장이 말하는 ‘유학의 시작과 끝’ 
 
‘신뢰’, 자녀를 이국타향으로 유학 보낼 때 부모들이 가장 바라는 한 단어가 아닐까 싶다. 내 자녀가 그곳에서 잘 지낼 수 있을까, 그곳은 자녀가 지내기에 좋은 곳일까, 행여 사고나 나지 않을까. 때문에 믿는 이들에게 가장 좋은 곳은 기독교 정신으로 세워진 학교, 그 정신이 살아 있는 학교가 될 것이다. 여기에 경험 많은 누군가가 그 길을 인도한다면 금상첨화(錦上添花)가 아닐까.
  
인디애나 주립대 한국사무소(소장 박상도)가 이 문제로 마음 졸이는 한국의 크리스천 가정들에게 ‘美 인디애나 주 사립 크리스천 명문고 조기유학’을 제안했다. 5명을 선발하는 이번 과정은 학비와 호스트 비용 등을 포함해 총 비용이 연간 약 2000만원으로, 미국 교환학생 프로그램과 비슷하다. 그러나 기존 조기 유학 프로그램 중에서는 가장 저렴한 편이며, 호스트 가정을 직접 학교 입학처에서 선발 및 관리하여 학생들이 좀 더 편안한 환경에서 공부하도록 돕고 있다.

미국 인디애나 주 테라홑 한인교회에 가족과 함께 출석하고 있는 박상도 소장(사진)은 이번 유학 프로그램을 구상하던 중 일부러 크리스천 학교를 선택했다. 박 소장은 “신앙을 기반으로 한 학교이기 때문에 자녀교육에 대한 열정이 강하다”며 “가정교육 수준도 일반 공립학교보다 높다. 특히 이곳 학생들은 어릴 때부터 신앙적인 교육을 잘 받고 자라 건전하고 온건하다”고 했다.
 
 
 
 
 
 
▲인디애나주립대 한국사무소 박상도 소장.

특히 박상도 소장은 그 스스로도 유학생이었고, 인디애나 주립대를 졸업해 미국 회사에 취업했던 경험이 있다. 대학에서만 8년을 근무했고, 교환학생 재단에서도 오랜 시간 학생들과 함께했다. 유학생으로 시작해 미국에 정착하기까지 성공과 실패, 다양한 경험을 해본 박 소장. 미국 유학의 가장 좋은 가이드가 되어줄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것이다.

“저도 실패를 통해 부족함을 알게 됐습니다. 때문에 학생들의 어려움, 특히 한국 학생의 부족한 부분들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빠른 시간 안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공부하고, 본인이 원하는 진로를 찾아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서는 환경이 참 중요하죠. 제가 이런 일을 도울 수 있는 것이 감사하고, 또 학생들이 잘 되는 것을 볼 때 가장 기분이 좋습니다.”

美 인디애나 주 사립 크리스천 명문고에서 공부했던 한 한국 학생은 현재 대학순위 10위권인 카네기멜론대에 입학해, 학교에서 한국 학생들에 대한 인식은 매우 좋다고 한다. 때문에 학교에서는 이번에도 수준 있는 한국 학생들을 바라고 있으며, 소수정예 5명만을 선발한다. 이윤 추구를 위해 많은 학생을 뽑는 것이 아니라, 정말 ‘인물’들을 길러내기 위한 과정인 것이다.

“이 학교의 수준은 다른 사립학교에 비해서도 상당히 높아, 학생들 본인이 원하는 대학을 충분히 가는 곳입니다. 사실 미국에 오는 학생들은 모두 자신의 꿈이 있습니다. 실수하지 않고 그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제가 도울 수 있다면, 그것보다 더 좋은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 과정 외에도 많은 분들의 저희 사무소 설명회를 통해 유익한 정보를 얻어 가시면 좋겠습니다.”

한편 인디애나주립대 한국사무소는 이 과정 외에도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교환학생 및 조기유학의 전반에 대한 유학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또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는 인디애나주립대를 포함하여 미국 커뮤니티칼리지와 미국 조건부 입학 등, 약 300개 이상의 대학 입학 정보와 관련된 성인 유학 박람회를 진행하고 있다. 박 소장은 “설명회를 통해 유학의 ‘시작과 끝’, 유학의 모든 것을 제공한다”고 했다. 장소는 강남, 홈페이지(www.indstate.co.kr)를 통해 공지된다. 문의는 070-8625-6002. 다음은 박 소장과의 일문일답.

  
▲유학 상담 중인 박상도 소장.
 
-미국 조기유학 종류와 특징은?

“미국에서 중 고등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크게 3가지로 교환학생, 사립학교, 보딩스쿨이다. 각 프로그램마다 특징과 비용에서 차이가 있기 때문에 잘 따져보고 지원을 해야 한다.”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고 싶어하는데.

“공립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비용이 약 15000만원 내외로 저렴하다는 장점 때문인 듯하다. 이 프로그램은 국무부에서 인가를 받은 현재 79개 스폰서 회사들이 교환학생을 선발, 배정 업무를 하고 있다. 스폰서 회사는 호스트 가정을 찾아 학생 배정 통해 회사의 수익을 만든다. 따라서 호스트 가정의 질과, 배정 후 학생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리고 교육의 질에는 크게 신경을 쓰지 못한다. 특히 학생은 스폰서 회사에 비용을 지불하지만 호스트 가정은 무료로 학생과 생활하기 때문에, 문화적 차이가 큰 한국 학생들은 좋은 결과를 얻기 까다로운 조건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실제로 스폰서 회사들도 유럽 학생들을 선호하며, 이것은 유럽 학생들이 미국 문화와 비슷한 환경에서 생활해왔기 때문에 호스트 가정에서도 빠르고 쉽게 미국 생활에 적응하기 때문이다.”

-사립학교와 보딩스쿨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기숙사가 없으면 사립학교, 기숙사 시설이 갖췄으면 보딩스쿨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연간 비용이 일반 사립학교는 2500만원 이상, 보딩스쿨은 3500만원 이상이다. 가끔 보딩스쿨에서는 모든 재학생이 기숙사 생활을 한다고 오해한다. 하지만 많은 보딩스쿨의 미국 학생들은 수업 후 집으로 돌아가며, 기숙사에 머무는 학생 대부분이 유학생들로 구성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사립학교도 호스트가정과 함께 생활해야 하기 때문에 좋은 호스트를 만나는 것이 중요하며, 가장 좋은 방법은 학교에서 직접 호스트를 찾아 배정하고 관리하는 방식이다.”

-미국 학교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하나?

“미국 학생들 하루 공부 시간이 보통 중학생인 경우 2시간, 고등학생인 경우 3시간 정도 투자해야 시험과 과제물을 제출할 수 있다. 그리고 미국 고등학교까지는 시험은 쉽다. 한국에서처럼 시험처럼 문제를 꼬아서 출제하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에, 시험 전 충분히 이해했을 경우 유학생들도 문제에 답이 바로 보인다고 많이들 이야기한다.

한국 학생들은 학원 교육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혼자 스스로 2~3시간을 공부하는 것을 처음에는 상당히 힘들어 한다. 하지만 시험 전에 교과서를 3번 정도 읽고 스스로 정리하는 습관을 익히면 좋은 성적을 내는 데 아무 문제 없다. 또한 과제물 점수가 약 40% 정도 차지하기 때문에,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서는 과제물을 정해진 시간에 제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제물을 늦게 제출할수록 내용과 상관없이 점수는 계속 낮아지게 된다. 포기해서 못하는 경우는 많지만 해 보면 한국보다는 많이들 쉽다고 한다. 이런 습관을 잘 익히면 미국 대학, 대학원까지 공부할 때에도 쉽게 따라갈 수 있다.”

-조기유학은 어떤 학생이 지원하면 유리한가?

“교환학생을 포함한 모든 조기유학은 한국에서 부모님과 생활하는 방식과는 완전히 달라야 한다. 외국에서 혼자 생활한다는 것은 3無(학원, 부모님, 그리고 엄마의 정보력)이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미리 준비된 학생만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첫번째는 본인 스스로 공부 습관과 욕심이 있어야 한다. 두번째는 외국에서 본인 스스로 일상생활이 가능해야 한다. 세번째는 밝고 쾌활하며 자신감을 가진 학생들이 학교나 호스트 가정에 쉽게 동화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운동, 미술, 음악적 특기가 있는 학생들은 그것을 매개로 더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학생 본인만의 특기가 있다면 더욱 좋을 것이다.”

-교환학생, 조기유학 중 호스트 가정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다. 어떻게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가?

“그렇다. 모든 시작은 한국과 미국의 가정에서의 문화적 차이와 오해부터다. 많은 호스트 가정과 대화를 해보면 처음 3주 정도면 학생 성향을 거의 다 파악한다. 한 가지 예로 호스트 가정에서 한국 학생에 이해를 못하는 부분이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 방법과 시간이다. 사소한 문제 같지만 미국 가정은 한국보다 훨씬 엄격하게 자녀들에게 전자제품 사용 시간과 규율을 가지고 있다. 식사나 대화를 할 때 한국에서처럼 아무 생각 없이 스마트폰을 만지는 것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 미국 가정교육 방식은 자녀들에게 규율과 그것을 어겼을 때 어떻게 하는지가 아주 확실하고 철저하다. 트러블의 시작은 규율을 그저 잔소리로 생각하고 무시했을 경우부터 시작된다.”

-조기유학 후 대학 지원에 필요한 준비는?

“가장 중요한 것은 내신(GPA)이다. SAT 점수는 공부해서 더 높은 점수를 받을 기회가 있지만, 내신은 한번 받으면 끝이기 때문이다. 미국 대학 입학처에서도 내신을 가장 첫번째로 검토한다.”

-대학 진학시 봉사활동은 중요한가?

“일반적으로는 크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 그동안 많은 입학 컨설팅 때 학부모와 학생들이 오해하는 부분이, 봉사활동이 합격 여부를 결정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학교들에게는 해당 안 되는 얘기다. 물론 아이비리그 등의 대학들은 봉사활동 등이 영향을 준다.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지원한 모든 학생들이 거의 만점(4.0)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학점으로는 합격 유무를 못 가리기 때문에 차선책으로 봉사활동 등을 검토하게 된다. 하지만 이것은 일부 특정 학교의 경우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신과 SAT 점수, 그리고 학교 지원 마감일을 고려해서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지원하는 것이다.

-커뮤니티칼리지(전문대)로 처음 유학 준비를 하는 학생이 많다. 어떻게 학교를 선택해야 하는가?

“커뮤니티칼리지 입학해 좋은 학점을 취득한 후 편입을 고려하는 것은, 아직 영어 능력이 조금 부족한 학생들에게는 좋은 방법이다. 단 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커뮤니티칼리지를 선택하는 것인가인데, 가장 좋은 방법은 편입하고자 하는 대학을 먼저 선택하고, 이 대학과 편입 협약(Transfer Agreement)을 맺고 있는 커뮤니티칼리지를 선택하는 것이다. 이 방법은 편입시 학점을 충분히 인정받으며 안정적으로 입학하는 방법이다. 요즘 미국도 불경기이 때문에 4년제 대학들이 안정적인 학생 수를 확보하기 위해서 주위 커뮤니티칼리지들과 편입 협약을 맺는 경우가 점점 늘고 있어 편입에 상당히 좋은 조건이 갖추어져 있다. 저희 사무소에서는 약 300개 이상의 대학과 커뮤니티칼리지와 정보를 공유하고 있어 유학 준비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최대한 빨리 본인이 원하는 대학으로 편입을 돕고 있다.”

-미국 대학 순위, 믿을 만한가?

“매년 U.S News등 여러 곳에서 대학 랭킹을 발표한다. 컨설팅할 때도 학생 학부모들이 학교 랭킹에 민감해하고 있으며 미국 대학들도 상당히 신경을 쓰고 있다. 사실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욱 세분화된 카테고리를 이용하고 순위를 나눈다. 예를 들어 학교 순위 결정에 상당한 영향을 주는 부분이 졸업생의 학교 기여도와 기부금 현황이다. 당연히 이 부분에서는 사립대 졸업생이 주립대 졸업생보다 학교에 더 많은 영향을 주고, 따라서 더 좋은 평가를 받는다. 따라서 매년 상위 20위권 대학들은 사립대학들 뿐이다. 하지만 명문 주립대들이 사립대와 비교해서 교수, 학생, 학교 시설에 대한 질은 결코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럼 대학 진학 또는 편입 때 어떻게 학교를 선택하는 것이 좋은가?

“우선 전공은 학생이 가장 관심 있는 분야로 정하고, 그 학과를 운영하는 학교들을 찾아 복수 지원하는 것이 가장 좋다. 그리고 대학 재학 중 인턴쉽등 기회를 얻기 위해서 기반 시설이 있는 지역의 학교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예를 들면 워싱턴 주에는 마이크로소프트 본사가 있다. 다른 지역의 학생들보다 워싱턴 주에서 컴퓨터 관련 학과 학생들이 더 많은 정보와 기회를 얻는 것은 당연하다. 인턴십 경험은 졸업 후 미국에 취업을 위해서는 필수이며, 어떤 회사에서 어떤 인턴 과정을 수료했는지가 취업에 절대적인 결정을 미치게 된다. 미국 학생들도 대학 3학년 때부터 인턴십과 면접 준비를 시작한다.”

-인디애나주립대 한국사무소에서 추천할 만한 학교는 있는가?

“인디애나주의 크리스천 사립학교와 협연을 맺고 한국 학생 5명을 선발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의 큰 장점은 학교 입학처에서 직접 호스트 가정을 선발하고 배정하는 것이며, 총 경비가 2000만원대로 교환학생 프로그램과 비슷하지만 학생들의 호스트 만족도가 높아 학교생활에 전념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성인 유학은 인디애나주립대학 뿐 아니라 미국의 커뮤니티칼리지와 조건부 입학 등 약 300개 이상의 대학 입학 정보를 공유하고 있어, 학생의 현재 성적과 미래 전공에 맞춤형으로 컨설팅이 가능하다.”

-컨설팅을 받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는 교환학생 및 조기유학의 전반에 대한 유학 설명회를 개최하며,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는 인디애나주립대학을 포함하여 미국 커뮤니티칼리지와 조건부 입학 등 미국 약 300개 대학 입학 관련 정보에 대한 성인 유학 박람회를 진행한다. 인디애나주립대 한국사무소(www.indstate.co.kr) 또는 유선 070-8625-6002로 예약 후 참석하면 유학 전반에 관련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원문 출처: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61965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대학과정 미국대학 학점제도<미국유학[에세이번역] researcher 2013/12/25 1786
대학과정 미국대학 학사일정<미국유학[대입자기소개서] researcher 2013/12/25 1437
대학과정 미국 대학의 종류<미국유학[미국대학원에세이] researcher 2013/12/25 1265
조기유학 미국 사립유학 특징<미국유학[편입에세이] researcher 2013/12/25 1482
조기유학 미국 사립유학 소개<미국유학[MBA에세이] researcher 2013/12/25 1285
조기유학 미국 교환유학 VS 일반유학<미국유학[에세이컨설팅] researcher 2013/12/25 1321
조기유학 미국 공립유학 FAQ<미국유학[영어교정] researcher 2013/12/25 1468
조기유학 미국 공립유학 교환프로그램의 장점<미국유학[유학에세이] researcher 2013/12/25 1285
조기유학 미국 공립유학 감독기구<미국유학[영어논문] researcher 2013/12/25 1302
조기유학 미국 공립유학 호스트패밀리<미국유학[영문교정] researcher 2013/12/25 1370
조기유학 미국 공립유학 관리체계<미국유학[영어논술] researcher 2013/12/25 1244
조기유학 미국 공립유학 모집요강<미국유학[미국학교편입] researcher 2013/12/25 1203
조기유학 미국 공립유학 소개<미국유학[미국편입대학] researcher 2013/12/25 1129
어학연수 미국어학연수<미국유학[미국대학편입학] researcher 2013/12/25 1192
59 어학연수 (Troy) Troy State University<앨라배마주<미국유학[영어공부] researcher 2013/12/31 1554
58 어학연수 (Montgomery) Auburn University<앨라배마주<미국유학[영어인터넷강의] researcher 2013/12/31 1731
57 어학연수 (Mobile) University of South Alabama<앨라배마주<미국유학[왕초보영어학원] researcher 2013/12/31 1729
56 어학연수 (Huntsville) University of Alabama<앨라배마주<미국유학[영어학원추천] researcher 2013/12/31 2109
55 어학연수 (Gadsden) Gadsden State Community College<앨라배마주<미국유학[토플학원] researcher 2013/12/31 1576
54 신문기사 유학닷컴, 미국대학 진학의 지름길 방법 제시<미국유학[조기유학원] researcher 2013/12/27 1668
53 신문기사 미국유학, 저렴하고 효과적인 미국대학 입학 방법은?<미국유학[초등조기유학] researcher 2013/12/27 1653
52 신문기사 미국유학, 대학원에서 대학 중심으로<미국유학[고등학생조기유학] researcher 2013/12/27 1509
51 신문기사 미국교육에 정통한 주립대 교수의 전문 컨설팅<미국유학[미국조기유학] researcher 2013/12/27 1712
50 신문기사 “미국 유학의 꿈, 제가 도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미국유학[조기유학] researcher 2013/12/27 1559
49 신문기사 SAT 미국 명문대 입시 지금부터 시작이다<미국유학[카나다유학원] researcher 2013/12/27 1512
123

인사말 |  자유게시판 |  견적 의뢰하기 |  1:1 상담 |  공지사항 |  개인정보 취급 방침 |  온라인 회원 약관 |  찾아오시는 길 |  사이트맵

전종훈언어연구소는 연결된 홈페이지가 독자적으로 제공하는 재화 및 용역과 관련된 거래에 대하여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회사명 : 전종훈언어연구소   상담전화 : 한혜숙 연구원 . 010.3335.6740   ■ 대표전화 : 02.313.4854   팩스 : 02.6442.4856   사업자등록번호 : 110-17-96892
감수자 : 전종훈 (호주 시드니 University of New South Wales 언어학 박사 학위 취득)    E-mail : chuntrans@daum.net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연서로3길 23-8, 3층(역촌동, 탑빌라트)   대표 : 전종훈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15-서울은평-0972 호
카페 : http://cafe.daum.net/chuntrans 블로그 : http://blog.naver.com/chuntrans. 트위터 : http://twitter.com/chuntrans 페이스북 : http://facebook.com/chuntrans



Warning: Unknown: write failed: Disk quota exceeded (122) in Unknown on line 0

Warning: Unknown: Failed to write session data (files). Please verify that the current setting of session.save_path is correct (./data/session) in Unknown on line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