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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논문의 달인이 될 수 있다. 어지럽게 쓰인 글일지라도 역으로 그 아우트라인을 재설계하여 그에 입각하여 학생이 쓴 글을 올바른 논리 구조에 따라 배치하면 훌륭한 논문으로 탈바꿈될 수 있다. 해외 조기유학 에세이지도 / 석박사 영어, 일어, 한국어 논문 지도 / 영어 에세이 지도 논문 설계 지도 / 해외 학술지(SSCI) 및 국내 등재지 영어 논문 / 논문 구상 및 설계 호주 UNSW 언어학 박사가 직접 지도하는 영어 논문 쓰기 논문이 영어 표현을 암기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머리의 논리 구조에 따라 결정된다. 논문은 한국어・영어 실력이 아니라 한가지 질문에 대해 한가지 대답을 옳고 그른 것이 아니라 독자에게 효과적으로 설득하는 작업이다. 따라서 틀리고 맞고의 문제가 아니다. 효과적으로 남을 설득시키는 것이다. 조기 유학에서의 관건은 영어 회화가 아니라 각종 과제물로 제출되는 과제물이 좌우, 과제물은 에세이 형식으로 한국에서 자유롭게 쓰는 수필이 아니라 소논문의 형식을 가짐 해외 유학 시 영문 자기 소개서는 서론, 본론, 결론의 논문 형식에 의거한 지원자 자신과 진학하고자 하는 대학에 당위성을 입학 담당관에게 논리적으로 설득하는 글이다. 따라서 심사관은 그 에세이를 통해 지원자의 논리 구조를 파악할 수 있다. 논문 설계는 단지 화려한 표현과 문체의 장식이 아니라 자신의 머리 속에 있는 생각을 논리적으로 설계하여 글로 표현한 것이다. 따라서 논문은 후천적으로 정확한 방법으로 지도를 하면 누구나 논문을 설계할 수 있다. 논문은 소설도 아니고 문학 작품도 아니다. 자신의 사고에 있는 것을 글로 보여주는 것이다. 따라서 논문은 예술이 아니며 정확한 설계도 아우트라인에 입각하는 과학적 사고가 필요하다. 논문은 인강이나 일반 학원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일대일로 서로 마음을 교류하며 인생을 논해야 이루어질 수 있다. 논문은 모범 책의 표현을 외워서 숙달하는 것이 아니다. 기존의 논문 첨삭은 학생이 쓴 글을 빨간색으로 지우고 선생님이 아예 대신 써 주는 틀에 박힌 방식이므로 학생의 학습 의욕을 꺾을 뿐만 아니라 학생에게 논문 자체에 소질이 없다는 절망감과 좌절감을 준다. 전종훈 박사의 강의를 통하면 누구든지 논문의 달인이 될 수 있다. 전 박사의 강의는 논리 구조를 표현하는 영어 학습 증강에 주안점을 둔다. 전종훈언어연구소 연락처 Mobile: 010-3335-6740 E-mail: chuntrans@daum.net 담당자: 한혜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