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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훈 언어연구소는 1950년 한국 최초로 창간된 영자 신문 코리아타임스에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칼럼 'The thoughts of the Times', 인생상담란 '디어 애비(Dear Abby)'의 번역을 독점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생 상담 칼럼 '디어 애비(Dear Abby)'의 초대 칼럼니스트는 퍼라인 프리드먼 필립스(필명 아비가일 반 버렌)로 필립스는 1956년부터 '디어 애비(Dear Abby)' 연재를 시작하여 매일 1억 명 이상의 독자들이 애독하고 있습니다. '디어 애비(Dear Abby)'는 브라질에서 태국에 이르기까지 1000여 개의 각국 신문에 실리고 있습니다. 독자들은 일상에서 일어나는 시시콜콜한 고민에 대해 답하는 애비 여사의 편지를 마치 자신의 이야기인 양 읽고 있습니다.
필립스의 필명 아비가일은 구약성서에 나오는 현명한 여인의 이름에서 따 왔습니다. 필립스는 오랜 기간 알츠하이머병을 앓다가 2013년 1월 16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후 필립스의 딸 잔느 필립스가 '디어 애비(Dear Abby)' 칼럼을 계속 연재하고 있습니다. 애비의 인생상담을 통해 외국문화를 배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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