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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IS(Canada British Columbia International School) 영어 개인ㆍ그룹 과외 자녀를 해외에 홀로 보내지 않고도 영어 교육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국내 국제학교나 외국인 학교에 입학시키는 것이다. 만약 캐나다 대학 진학을 원한다면 캐나다에서 정식으로 학교 인가를 받았으면서 영어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학교를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다. 서울시 강동구에 위치한 CBIS(Canada British Columbia International School)는 캐나다 BC주정부로부터 정식 인가를 받아 관리, 운영되는 B.C Offshore Global Education Program을 운영하고 있다. B.C Offshore Global Education Program은 한국은 물론 중국, 태국, 이집트, 인도, 콜럼비아 등 전 세계적으로 운영되는 국제적인 글로벌 프로그램이다. CBIS에서는 캐나다 정교사가 BC주정부 교육부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최근에는 캐나다 BC주 밴쿠버 지역 30여 년간 교장, 부교육감, 교육감을 역임한 릭 에릭슨(Rick Erickson) 박사가 교장으로 취임하며 캐나다의 교육시스템을 반영하고 있다. 릭 에릭슨 교장은 “캐나다의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교육환경을 반영한 만큼 학생들은 학업은 물론 다양한 활동과 인성교육을 통한 참교육을 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CBIS의 학생들은 캐나다 BC주정부 교육부 학생 번호를 받게 되며 고등교육 과정을 마치면 BC주정부 졸업장인 ‘도그우드 디플로마’를 수여 받는다. 세계적으로 학력을 인정받을 뿐만 아니라 해외의 유수한 대학으로의 진학이 가능하다. 한편, 2012년 9월 문을 연 CBIS는 유치부 5세반부터 7세반까지, 초등부 1~6학년의 프로그램으로 시작하여 올해 9월 정규 신학기에는 7~8학년 통합반이 개설, 현재 2013-14년도 9월 정규신학기 유치부 과정을 모집하고 있다. 입학인터뷰를 통해 학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입학인터뷰에서는 학생의 기본적인 영어활용능력, 인성과 정서 부분을 함께 고려하여 평가한다. CBIS 입학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cbis.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원문출처: http://wowstar.wowtv.co.kr/news/view.asp?newsid=34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