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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개인ㆍ그룹 과외 연간 2만5,900캐나다달러의 합리적 비용 눈길…방과 후 ESL 및 미국 여행 등 포함 유학 전문 컨설팅 기업인 행복한 교육 IGE(대표 정해종, www.ige.kr)는 오는 28일과 30일, 6월 2일에 ‘캐나다 호프 관리형 유학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관리형 유학이란 아이 혼자 유학 시 부족한 액티비티, 방과후 수업, 숙소관리 등에 대하여 전문적인 관리가 되는 조기유학 프로그램으로 현지 적응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조기 유학생들이 선호하고 있다. 행복한 교육 IGE는 이런 관리형 유학이 항상 고비용인 부분에 대하여 이번에 프로그램 런칭 기념으로 특별 장학금 2,000캐나다달러를 제공하여 연간 2만5,900캐나다달러라는 유례없는 캐나다 조기유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이 비용에는 교육청에서 직접 공신력을 인증한 로제타스톤프로그램으로 특별 ESL을 방과후 2시간씩을 진행하며, 액티비티와 캐나다, 미국 여행 등을 제공하는 등 고비용적인 부분이 포함되어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행복한 교육 IGE 관계자는 “일률적인 고비용의 조기 유학은 아이에게 독이 될 수 있다”며 “매년 500여 명 이상의 학생을 캐나다 학교로 진학시켜 관리하는 IGE의 관리형 유학 설명회를 통해 현지 전문가들로부터 조기 유학에 대해 살아 있는 정보를 직접 들을 기회를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설명회는 분당토즈, 목동 토즈, 삼성동 하나은행 공항터미널 지점에서 개최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행복한 교육 IGE 홈페이지(www.ige.kr)에서 사전 등록하면 된다. 원문 출처: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305/h2013052117134221950.ht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