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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고졸취업 청년 기술명장’ 육성 시동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교장과 취업담당자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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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esearcher
작성일 2016/04/23
ㆍ조회: 478      
경북도, ‘고졸취업 청년 기술명장’ 육성 시동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교장과 취업담당자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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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교장과 취업담당자 간담회


▲ 21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경북 청년 취업 촉진을 위한 지역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교장 간담회 장면. 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오늘 도청에서 지역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교장과 취업담당자 80명과 청년취업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간담회는 각 지역 특성화고·마이스터고별로 추진하는 청년취업 현황과 문제점, 애로사항 등 현장을 목소리를 수렴해 도정의 최우선 과제인 청년 일자리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이뤄졌습니다.

특히 이 자리에는 일학습병행제 지원사업인 계약학과를 운영하고 있는 대구대(메카트로닉스공학과)와 금오공대(컴퓨터공학과) 관계자가 참석해 일학습병행제 운영을 소개했습니다.

계약학과 운영은 고졸취업자에게 학사학위 취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단기적으로는 고졸취업자의 직업안정을 도모하고 장기적으로는 청년 기술명장을 육성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정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간담회에서 “올 한해 경북의 모든 청년들이 취업에 올인 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자체, 기업 등과 상호 긴밀한 협력과 지원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경북도 올해 청년일자리 정책 슬로건을 ‘일·취·월·장’으로 정하고 3포(연애·결혼·출산포기) 세대 청년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정책 등을 발굴해 청년취업에 도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청년CEO 육성, 중소기업인턴사원제 확대, 경북청년 해외취업·청년고용리딩기업, 일학습병행제·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지원 등의 시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청년일자리 늘리기 범도민 결의대회, 지역대학·시군 청년취업부서장 연석회의, 권역별 거점대학·혁신센터 간 공동협력 협약 등을 통해 지역청년 일자리 창출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원문 출처: http://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3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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