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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초등부 강연] 번역까지 넘보는 주니어기자 모여라!
강사: 전종훈 번역연구소 소장 주최: 코리아타임스 주니어기자협회(http://www.timesjunior.com) 일시: 2013년 8월 4일(일) 오전 9:00-10:30 장소: 서울올림픽파크텔(Seoul Olympic Parktel) 번역실습 ‘모나리자’ 그림 눕혀서 보니…새로운 다빈치코드가? 실제 모나리자를 가로로 놓고 봤을 때 상단 왼쪽에는 입을 벌리고 있는 유인원의 이미지가 발견되며, 그 우측에는 포효하는 듯한 호랑이 또는 사자 머리가 숨겨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어 피치리오는 "모나리자 뒤와 모나리자의 가슴을 이어 악어 혹은 뱀의 전체적인 이미지가 숨겨져 있으며, 모나리자 우측얼굴 옆으로 악어 혹은 뱀의 머리를 확인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피치리오는 약 500여 년 전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직접 작성한 노트에 모나리자를 설명하면서 짐승들에 관한 표현이 나오는 데서 착안해 연구를 시작했으며, 우연히 그림을 옆으로 눕히는 과정에서 짐승들의 이미지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작품에는 '다 빈치 코드'로 불리는 숨겨진 메시지나 그림이 존재해 왔다. 이번에 발견된 다 빈치 코드도 모나리자를 연구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112060008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