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락교회 베드로 선교회 소개(2011년)<소개
베드로 선교회를 아십니까?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마태복음 28:19-20) 하나님은 5천년이상 주님을 모르고 살아온 이 민족을 자신의 백성으로 삼아주셔서, 기독교가 이 땅에 들어온 지 100여년 만에 이 나라를 선진 국가 반열에 올려주시고, 세계 2위로 세계선교를 위해 주력하는 나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에 우리는 더욱 하나님이 주신 지상 명령을 지킬 사명이 있습니다. 베드로 선교회의 발족 베드로 선교회는 1987년 12월 19일 일본어로 성경공부를 하고 있는 영락교회 일본어 성경반에서 우리에게 주신 외국어 달란트로 하나님의 명령을 행하기로 작정하고, 남자 10명 여자 36명 합 46명이 모여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선교회의 이름을 예수님의 수제자인 베드로를 본받자는 의미에서 베드로 선교회라고 하였다. 주요 결의 사항으로 1. 선교방향은 당시 우리나라는 자유로이 해외여행이 어려웠고 일본인은 세계각지를 다닐 수 있었으므로 일본인을 통하여 세계 선교를 하기로 정하였다. 2. 회원은 일어 성경반에 출석하는 사람과 본 선교의 취지에 동의하는 분으로 하였다. 3. 초대회장에는 고 백 훈 장로가 선출되었고, 이후 박 인재 장로가 10여년 연임이 되었고, 차 동호, 정 홍래 안수집사, 박 수득, 전 인신, 장 형상, 장 형환, 김 은형 집사가 각 2년, 이 영주 집사가 8년을 맡았다. 4. 베드로 선교회 일본인 고문 1. 고 모리야마 사도시 목사 2. 미네노 다쯔히로 목사 5. 사업으로 당시 일본어 성경반에는 일본어 및 중국어에 능통한 성도가 많았으므로 일본 및 중국교회를 돕기로 하고 1) 일본에 있는 한국인교회를 조사하여, 이에 대한 지원 방향을 도모하고자 조사한 결과 약 300개였다. 2) 중국에 있는 교회도 지원코자 검토한 결과, 일단 福建省에 있는 중국인 3者 교회를 돕기로 하고, 그들이 원하는 교회간판을 한국에서 제작하여 발송하였다. 주요 선교 사례 가. 대일본 선교사업 1. 일본 동경에 있는 유학생이 주로 모이는 교회 요한교회(요도바시교회 한국부의 약어) 담임 김 규동 목사에게 그곳 사정을 들었다. 1985년 9월에 김 규동 선교사가 일본에 착임하여, 요도바시교회의 예배를 마치면 한국인 유학생 10여명이 모여서 김 규동 목사를 중심으로 하여 예배를 드린다는 보고를 받음. 이에 본 선교회에서는 1989년부터 2002년까지 매월 20만원씩 지원을 하여, 1988년 10월에는 요도바시교회 한국부가 창립되었다. 2000년 8월에는 교회 건축비로 2000만원을 지원하며, 기도로 응원하여, 하나님의 은혜로 출석인원 1500명의 요도바시교회에 세 들어 살던 요한교회가 현재 출석인원 3,000명에 일본 각지에 약 30여 지교회를 가져, 요도바시교회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성장하였으며, 일본 선교의 신화를 만들었다. 또한 2000년 4월에는 요한교회 김 규동 목사 인솔로 일본인 5명이 영락교회를 방문하였기에 베드로 선교회에서 접대와 안내 함 2. 1989년 6월 일본복음교회초청으로 본 선교회원 32명이 민박을 하며 일본 순회, 간증과 친교를 함 3. 일본의 니이가다에 있는 미국 선교사가 설립한 기독교학교인 敬和學園高等學生이 1990년 8월부터 현재까지 20년간(2년에 1회) 역사 바로 알기운동으로 한국 방문 행사를 하며, 이때 베드로 선교회에서는 본 교회 홍보 및 식사 접대, 친교, 독립기념관, 서대문 형무소, 나눔의집(정신대 할머니), 제암리교회 등을 소개하며, 이들이 나라, 학교, 가정에서도 듣지 못한, 일본 식민지하에서의 한민족이 당한 압재의 현실을 알려주었다. 그러면 그들이 귀국하여 책자를 발행하여 전교 학생에게 전파하도록 하였다. 2005년 10월에는 본 선교회에서 23명이 敬和學園을 방문함 4. 본 교회 청년부 출신으로 제일은행에서 차장으로 근무하다, 주님이 부르심을 받아, 일본 선교를 위해 일본에서 신학공부를 하는 양 재철 전도사님께 2003년 7월부터 2007년 12월까지 매월 20만원 지원함. 5. 1996년 9월 5일부터 8일까지 연합성가대인 에스더 성가대 42명, 일본어 성경반원 22명으로 구성된 베드로 선교회원이 일본에 가서 일본 야꾸자(깡패)가 회개한 미숀 바라바라는 단체와 합동하여, 일본 東京 新宿(신주꾸) 문화관에서 선교대회를 개최. 모금을 하여, 북한동포에게 보내는 사랑의 쌀 비용 360만엔(한화 약 4,000만원)을 사랑의 쌀 운동본부를 통하여 북한으로 보내다. 요도바시교회 대예배와 요한교회(요도바시 韓人교회) 예배를 참석하였다. 6. 2001년 5월 일본 홋가이도(北海道) 삿뽀로 三橋萬里(미즈바시 만리)목사님 교회등에서 본 교회 국악선교단과 2박 3일간 7교회를 순회하며 한일 역사 바로 알기 운동을 하였다. 7. 2001년 10월 23-24일 베드로 선교회에서는 장충체육관을 빌려서 IMF로 인해 실직한 가장들, 직업을 잃고 갈 바를 모르는 사람들을 초청하여 2박3일 동안 일본의 미숀 바라바 및 도이류이찌 일본 국회의원, 황 우여, 김 영진 국회의원 및 前 한국 올림픽 단장인 박 세직 위원, 김 장환, 김 삼환 목사를 비롯한 다수의 목사님과 가수들 그리고 우리들 베드로 선교회는 이 집회를 주최하면서 실직자들에게 용기를 부어주고 집을 떠나 방황하는 이들에게 집으로 돌아갈 것을 권면하는 행사를 했다. 강사로 나온 일본 야쿠자 출신 목사들은 우리는 죽으면 지옥으로 가고, 살아서 범죄하면 감옥으로 가도록 되어있는 인간 쓰레기였던 자들인데, 이제 살아서 갈 가정이 있고 죽으면 천국으로 가는 죄 사함을 받은 예수 믿는 사람이라고 큰 소리로 간증을 하였다. 5000명을 점심을 도시락으로 대접하고 음료수도 주고 여러 가지 비용과 하나님께서 채워주셨던 것을 생각하니 너무나도 감사하고 특히 파고다 공원에서 모여서 출발 기도를 하고 십자가 6개를 국회의원들도 지고, 여성 목사님도 지고, 야쿠자 출신 일본 목사님도 지고, 찬송하면서 파고다 공원에서 장충체육관까지 십자가 행진을 하였다. 8. 2008년 1월부터 현재까지 일본어 성경반 강사인 요시다 목사님 사위가 시무하는 센다이 시오가마에 있는 도모시비교회의 平島(히라시마)목사님께 매월 20만원씩 지원하며, 2006년 9월에는 교회 시설비로 1,000만원 지원함. 나. 대중국 선교사업 1. 1990년 7월 위해에 있는 산동대학에서 1일 수학을 하며, 북경에 있는 3자 교회 방문함. 2. 1999년에는 서울에 있는 중국인 교회 담임 유 정명 목사(대만인)로 하여금 중국의 처서교회 한곳을 돕기로 하고 베드로 선교회원 24명이 중국 청도 현지를 시찰하였다. 3. 1999년에 중국 위해지역에 중국인교회(처소교회)를 짓기로 하고 500만원을 송금하였으나, 중국 정부의 허가가 나지 않아, 교회를 짓지 못하게 되어, 2000년 5월 그 돈을 회수하다. 다. 기타 선교사업 1. 1994년 10월 성서공회 평생회원으로 가입함(10구좌 100만원을 지원하였으며, 개인적으로도 도움을 주었다. (구좌당 10만원) 2. 1985년 9월 도서의료선교회(위원장: 임 인식 목사, 부 위원장: 박 인재 장로)를 당시 본 교회 담임 목사인 임 영수 목사님 및 김 삼환 목사님과 방문. 2박 3일 예정으로 홍도에서 목포까지 남해지구를 배를 타고 순회 방문하며, 현지에서 모금하여 50만원을 지원 함. 3. 1992년 5월 대만 교회 방문을 함. 본 교회 선교부에서 하는 성경 번역사업의 일환으로, 대만에는 여러 가지 언어가 있어 성경의 의미를 잘 알도록 하기 위해, 기륭에 있는 한 덕성 선교사를 통하여 현지 대만인 목사에게 30민원을 지원하고, 원주민 언어로 마태복음부터 번역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4. 2002년 6월 30일 카자흐스탄 고려족이 본 교회를 방문 2부 예배를 참석하여, 여비로 100만원 지원함. 5. 1994년 12월 X-mas 파티를 외국에서 온 선교사 15명(장신대에서 연수중)을 모셔, 선물과 격려금을 주어 위로 한 것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16년째) 선교회의 운영 1. 조직 : 회장, 부회장, 총무, 서기, 회계, 및 감사 2. 월례회 : 1) 일시 : 3,4,5,6,9,10,11월 2째 주일 14:00 2) 장소 : 한 경직 목사 기념관 지하 3. 회비 : 매월 3,000원의 정기 회비와 찬조금 향후 발전 계획 1. 현재 일본으로 집중되어 있는 선교를 중국, 러시아, 동남아로 확대한다. 2. 현재 일본어 성경 공부반 회원들만 아는 베드로 선교회를 홍보하여, 더욱 발전시킨다. 기도 및 협조 요청 발족 초기 50대 중반이었던 주 회원들이 세월의 흐름으로 이제 80대로 들어감으로 1) 활동 부진 2) 선교비 감소로 이어짐으로 1. 새로운 회원이 지속적 증가되도록 2. 넉넉한 회비로 더 큰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성도 여러분의 적극적인 기도와 협조 바라오며. 본 선교회에 동참하길 원하시는 분은 회장 : 여 운상 집사 ( 010-3224-5542, 02-579-1852) 총무 : 장 활옥 권사 ( 010-2286-3601, 070-8180-2866)께 연락바랍니다.  1996년 9월 5일부터 8일까지 일본 東京 新宿(신주꾸) 문화관에서 야꾸자(깡패)가 회개한 미숀 바라바라는 단체와 합력하여, 일본 東京 新宿(신주꾸) 문화관에서 개최한 선교대회 2001년 10월 23-24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선교대회  앞 왼쪽, 전 야꾸자(깡패)출신 스즈끼 노라유끼 목사 앞 오른쪽, 통역하는 본교회 베드로 선교회장 박 인재 장로  한일 선교대회 가두행사에서 본교회 베드로 선교회장 박 인재 장로  십자가를 지고 가두행진 십자가를 진 본교회 베드로 선교회장 박 인재 장로  1996년 9월 5일 일본 東京 新宿(신주꾸) 문화관에서 개최한 선교대회 포스터 이곳에서 모금을 하여, 북한 동포에게 보내는 사랑의 쌀 비용 360만엔(한화 약 4,000만원)을 사랑의 쌀 운동본부를 통하여 북한으로 보내다.  일본의 니이가다에 있는 기독교학교인 敬和學園高等學生이 한국 방문 행사를 하고, 귀국하여 발행한 책자.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