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개인ㆍ그룹 과외

한국의 경쟁적 입시교육과 교육당국에 의해 자주 바뀌는 교육정책으로 학부모는 자녀들에게 돈과 시간을 아무리 투자해도 불안감만 쌓이는 게 우리 교육의 현주소다. 그렇다고 아이들의 이런 저런 문제로 무조건 해외 조기유학을 보낸 부모들의 실패 사례도 종종 들은 지라 유학을 쉽게 결정할 수 없어 고민으로 잠이 안 오는 학부모들이 많다.

조기유학을 보내긴 해야 하는데 어떤 선택을 하는 게 자녀들에게 가장 좋을지 걱정하는 학부모들을 위해 예스유학(대표이사 최선남) 임미진 팀장은 자신 있게 미국 관리형유학을 추천한다.

조기유학 분야에서 10년 이상 베테랑으로 근무한 전문 컨설턴트가 관리형 유학을 추천하고 있으며 실제 강남의 많은 학부모들이 미국 조기유학을 결정할 때 관리형 유학을 선택하는 이유가 있다.

관리형 유학은 일반 조기유학과 달리 성공적인 유학 생활을 위해 개개인의 성향에 맞춰 학교선정, 방과후 수업, 숙소관리, 학교진학 상담 등의 모든 면을 관리해 준다.
일반 조기유학은 미국인 홈스테이 가정에서 가질 수 있는 외로움이나 학교부적응, 방과후 관리가 부족한 점이나 상급학교 진학과 미국 대학 진학 시 정보 부족 등으로 자칫 실패할 수 있는 유학 프로그램이다.

미국 관리형 유학은 그 동안 미국 조기유학을 보낸 수십년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조기 유학생들에게 맞는 진화한 유학 프로그램으로 어린 유학생들의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대안유학으로 자리잡았다.

따라서 예스유학은 미국에서 교사생활과 몬테소리 스쿨 교육사업으로 20년 이상 교육분야에서 일해 온 김성희 지사장을 통해 ‘성공적인 조기유학과 새로운 교육대안 관리형 유학’이라는 주제로 조기유학 컨설팅을 개최한다.

김성희 지사장은 소수의 학생들을 관리하면서 학생에게 적합한 최선의 교육방법을 찾아 아이에게 맞는 교육 방법을 활용한다.

유학 초기에는 미국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게 하고 궁극적으로는 학생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하면서 개선시켜 성취감을 가질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그 동안 교육노하우를 바탕으로 운영해 온 시애틀과 포틀랜드 관리형유학 프로그램은 학과목 별로 실력을 평가 파악하여 보충하는 맞춤형 교수법이며 또한, 정기적인 개별 상담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목표하는 학교 진학지도 및 뉴스, 시사토론, 작문, 읽기 등을 통해 동기부여 및 글로벌 리더십 양성과 학생의 사회성과 창의성, 인성계발을 향상시키는 생활관리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미국 중학교유학이나 미국고등학교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아주 적합한 유학 프로그램이다.

한편 이번 유학 설명회는 7월 19일 오후 2시 본사 역삼동 사무실에서 개최하며 설명회 후 개인별 맞춤상담도 가능하며 자세한 일정과 문의는 예스유학(www.yesuhak.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원문출처:http://economy.hankooki.com/lpage/society/201307/e201307101615289376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