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정보

 


국가별 유학정보

불확실한 재수? 원치 않는 대학 진학? 미국 명문대 학사 과정 입학 프로그램 뜬다<미국유학[만화유학]
미국

 

 
 
작성자 researcher
작성일 2013/12/27
분 류 신문기사
ㆍ조회: 1461      
불확실한 재수? 원치 않는 대학 진학? 미국 명문대 학사 과정 입학 프로그램 뜬다<미국유학[만화유학]

영어 개인ㆍ그룹 과외
 
  
캠브리지 A레벨 학사 입학 과정 수업 모습./캠브리지코리아 제공 
 
캠브리지 A레벨 과정·ACT글로벌트랙 사례 살펴보니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성적이 발표됐다. 조만간 수시모집 결과가 발표되고, 정시모집 경쟁이 시작된다.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불확실한 재수나 원치않는 국내 대학 대신 미국 명문(주립)대 진학 프로그램에 관심을 갖는 수험생·학부모가 늘고 있다. '캠브리지 A레벨 학사 입학 과정(이하 〈A레벨 과정〉)'과 'ACT글로벌트랙' 등 대표적인 해외대학 진학 프로그램 설명회장에는 매주 수십 명의 수험생·학부모가 찾아온다.
 
캠브리지코리아(서울 강남구 도곡동)에는 수능 이후 해외 대학 진학에 관심 가진 고 3 수험생 및 재수생들의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 특히 올해 초부터 A레벨 과정을 밟은 수강생들의 미국 명문(주립)대 합격 소식이 최근 속속 발표되면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검정고시 출신 수강생 A씨가 세계 랭킹 18위인 미국 미시간대(University of Michigan-Ann Arbor)에 합격한 것을 시작으로 고교 내신 4.5등급인 B씨가 세계 랭킹 30위인 미국 위스콘신-매디슨대(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에 합격하는 등 놀라운 성과를 거둔 것. B씨의 경우, A레벨 본 과정에서 수강한 화학·수학·경제 세 과목 모두 A 이상의 높은 성적을 받은 것이 합격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내신 6.5등급인 수강생 C씨는 세계 랭킹 97위인 콜로라도주립대(University of Colorado-Boulder)에서 합격증을 받아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내신 4.3등급인 D씨는 애리조나주립대(University of Arizona·세계 랭킹 103위)에 합격하는 등 내신 4~6등급인 수강생 대부분이 세계랭킹 100위권 대학에서 입학 허가를 받았다(세계랭킹은 영국 더 타임스 세계대학평가 순위).
 
  
 대표적 ACT글로벌트랙 연계 대학인 아이오와대. / GAC코리아센터 제공
 
A레벨 과정은 영국 케임브리지대 CIE가 개발해 전 세계에 보급한 대학선수과정으로, 미국 랭킹 1~200위 대학에서 입학 사정 시 가산점 부여 요소(advance standing)가 될 만큼 인정받는 프로그램이다. A레벨 과정은 미국 이외에도 영국·캐나다·호주·홍콩·싱가포르 대학 진학에도 유리하다. 왕정미 캠브리지코리아센터장은 "해외대학들은 입학 후 학업을 잘 수행할 만한 역량을 갖춘 학생을 선발하고자 한다"며 "(해외대학 1학년 교양과정에 해당하는) A레벨 과정을 밟은 학생들의 학업 실적이 워낙 좋기 때문에 A레벨 과정 수강생은 그만큼 입학에서도 유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캠브리지코리아, A레벨 학사 과정 설명회
 
캠브리지코리아는 고교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캠브리지 A레벨 미국 명문(주립)대 학사 입학 과정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A레벨 학사 입학 과정을 통한 해외 명문대(미국 주립대 포함) 입학 방법과 고교 내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세계적인 명문대학에 합격한 수강생 사례가 상세히 공개된다.
 
●설명회 일정: 11월 30일(토), 12월 1일(일) 오후 2시 서울 세방빌딩 본관 대강당(강남구 역삼동, 선릉역 3번 출구)
 
●문의: (02)575-8670 cambridgekorea.org
 
  
아이오와주립대의 잭 트라이스 스타디움. / GAC코리아센터 제공 
 
》 GAC코리아센터 ACT글로벌트랙
 
GAC코리아센터(서울 서초구 서초동)에도 이맘때쯤이면 수능에서 쓴 맛을 보거나 내신이 안좋아 고민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발길이 잦다. 수능에 세 번 도전했으나 결국 실패한 F씨는 아이오와대(University of Iowa) 심리학과에서 성공적으로 학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해 수능에서 실패하고 재수와 유학 사이에서 고민했던 G씨 역시 아이오와대에 합격, ACT글로벌트랙을 통해 미국 대학 진학에 성공했다.
 
미국 유학을 꿈꾸며 고교 시절부터 유학원에 찾아다녔던 H씨(아이오와주립대〈Iowa State University〉 합격)나 군 제대 후 이곳을 찾은 I씨(아이오와주립대 합격) 같은 사례도 있다. 이 밖에도 홈스쿨링을 했던 학생이나 조기유학 실패 후 다시 미국 유학을 준비 중인 학생 등 각양각색의 지원자가 몰려든다.
 
GAC코리아센터는 미 대입수능평가기관 ACT사(社)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지난 8년간 비영어권 학생이 미국 중상위권 대학에 진학하도록 돕는 트랙 두 가지를 운영해왔다. ACT글로벌트랙Ⅰ 'GAC 프리미엄 프로그램'은 최대 11개월간 미국 대학에서 공부하는 데 필요한 스킬 위주의 수업을 듣고 중상위권 연계대학으로 진학할 수 있다. 이 역시 진학후 관련 학점을 인정받는다.
 
ACT글로벌트랙Ⅱ 'ACT로 대학가기'를 통해서는 아이비리그 등 최상위권 명문대에도 진학할 수 있다. 미국에서는 SAT의 응시자 수를 넘어선 ACT는 최근 SAT 문제 유출 사건 등과 맞물려 한국에서도 점차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노현정 GAC코리아센터 과장은 "'인 서울' 대학이 어려운 학생이라면 ACT글로벌트랙Ⅰ이, 미국 명문대 진학을 노리는 상위권 학생이라면 ACT글로벌트랙Ⅱ가 맞다"며 "ACT사가 보증하는 안전성에 미리 학점까지 인정받을 수 있으니 일석이조"라고 말했다.
 
  
 캠브리지 A레벨 학사 입학 과정 수업 모습./캠브리지코리아 제공 
 
ACT글로벌트랙 신입생 모집 설명회
 
미국의 대입수능평가기관 ACT사가 설계한 ACT글로벌트랙 2013·2014년 신입생 모집 설명회가 오는 30일(토) 오후 2시 GAC코리아센터(서울 서초구 서초동 영림빌딩 2층, 지하철 2호선 서초역 3번 출구)에서 열린다. ACT글로벌트랙 과정 소개와 수료자의 성공담, 아이비리그부터 미국 명문 주립대까지 다양한 미국 대학의 입학 과정과 진학 전략이 공개된다. 홈페이지(www.gackorea.org)에서 사전에 참가 신청을 해야 한다.

●문의: (02)2281-0982

원문 출처: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2625996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8 신문기사 보딩스쿨 입학 후 관리가 더 중요해<미국유학[미국유학원추천] researcher 2013/12/27 1343
47 신문기사 유학닷컴, 쉽고 빠른 미국대학진학 설명회 개최<미국유학[유학컨설팅] researcher 2013/12/27 1158
46 신문기사 미 명문주립대 조기유학, 교환학생 비용으로 갈 수 있어<미국유학[애니메이션유학] researcher 2013/12/27 986
45 신문기사 불확실한 재수? 원치 않는 대학 진학? 미국 명문대 학사 과정 입학 프로그램 뜬다<미.. researcher 2013/12/27 1461
44 신문기사 미국조기유학원 뉴욕파이, 관리형 유학 ‘중요’<미국유학[조기유학추천] researcher 2013/12/26 1375
43 신문기사 조기 유학에 관하여<미국유학[US유학] researcher 2013/12/26 912
42 신문기사 조기유학 성공 키워드? 철저한 준비뿐!<미국유학[유학사이트] researcher 2013/12/26 1157
41 신문기사 ‘교환학생 비용으로’ 美 사립 크리스천 명문고 조기유학을<미국유학[일본말번역] researcher 2013/12/25 1195
40 신문기사 미국 조기유학 학생들의 진학 관리는 한편의 드라마 제작과 같다<미국유학[일본어번.. researcher 2013/12/25 1126
39 신문기사 미국 조기유학의 대안, 국내 보딩스쿨의 문제는?<미국유학[번역사무소] researcher 2013/12/25 1070
38 신문기사 어느 중학생의 반쪽자리 조기유학<미국유학[영작사이트] researcher 2013/12/25 1332
37 신문기사 '조기유학' 미국교환학생 프로그램이 안성맞춤<미국유학[논문번역추천] researcher 2013/12/25 1295
36 신문기사 YBM조기유학센터, 미국 관리형유학 참가자 모집<미국유학[번역하기] researcher 2013/12/25 1148
35 신문기사 확실한 미국 조기유학은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으로<미국유학[번역추천] researcher 2013/12/25 931
34 신문기사 YBM조기유학센터, 2013년 미국 프리미엄 관리형유학 참가자 모집<미국유학[번역싸이트.. researcher 2013/12/25 1047
33 신문기사 여름방학 해외 멘토링 캠프와 관리 및 조기유학<미국유학[번역사이트] researcher 2013/12/25 1171
32 신문기사 미국 조기유학은 보스턴 관리형 유학이 대세<미국유학[영문번역] researcher 2013/12/25 1089
31 신문기사 조기유학 성공의 길<미국유학[영어번역홈페이지] researcher 2013/12/25 1122
30 신문기사 중1의 조기유학 성공사례<미국유학[영어번역] researcher 2013/12/25 1144
29 신문기사 중국 학생, 美조기유학 크게 늘어<미국유학[영어번역싸이트] researcher 2013/12/25 703
28 신문기사 성공적인 조기유학과 새로운 교육대안 관리형 유학<미국유학[영어번역사이트추천] researcher 2013/12/25 788
27 신문기사 저렴한 유학비용으로 명문대 진학 꿈꾸세요<미국유학[영어번역사이트] researcher 2013/12/25 765
26 신문기사 미국 명문보딩스쿨, 아이비리그 진학 관리형유학 참가생 모집<미국유학[IBT토플] researcher 2013/12/25 935
25 신문기사 미국 한국 조기유학생 ‘음주 왕게임’ 파문 확산<미국유학[ESSAY쓰는법] researcher 2013/12/25 888
24 신문기사 즐길 줄 아는 능력? 성공적인 조기 유학의 열쇠!<미국유학[에세이학원] researcher 2013/12/25 764
123

인사말 |  자유게시판 |  견적 의뢰하기 |  1:1 상담 |  공지사항 |  개인정보 취급 방침 |  온라인 회원 약관 |  찾아오시는 길 |  사이트맵

전종훈언어연구소는 연결된 홈페이지가 독자적으로 제공하는 재화 및 용역과 관련된 거래에 대하여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회사명 : 전종훈언어연구소   상담전화 : 한혜숙 연구원 . 010.3335.6740   ■ 대표전화 : 02.313.4854   팩스 : 02.6442.4856   사업자등록번호 : 110-17-96892
감수자 : 전종훈 (호주 시드니 University of New South Wales 언어학 박사 학위 취득)    E-mail : chuntrans@daum.net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연서로3길 23-8, 3층(역촌동, 탑빌라트)   대표 : 전종훈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15-서울은평-0972 호
카페 : http://cafe.daum.net/chuntrans 블로그 : http://blog.naver.com/chuntrans. 트위터 : http://twitter.com/chuntrans 페이스북 : http://facebook.com/chuntrans



Warning: Unknown: open(./data/session/sess_l26sk44sul2m7igos25eq5ibv4, O_RDWR) failed: No such file or directory (2) in Unknown on line 0

Warning: Unknown: Failed to write session data (files). Please verify that the current setting of session.save_path is correct (./data/session) in Unknown on line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