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양형기준 4][양형기준 국제심포지엄 31<학술영한번역](96)[일한번역][외국어 문서 작성 컨설팅 글로벌 서비스][국내 최대 외국어ㆍ번역 포털사이트]

   
[영어 원문]
 
○ WEISBERG

Good morning. Thank you very much for the invitation to be here to the ministry of Justice and to Korea University. I am very pleased to be here. It’s my first time in Korea. Once I get acclimated I think I will have even more enjoyable time. It was long trip here. We are going to try to cover awful lot of round in a very short period of time. We are going to begin with Dr. Hunt explaining some of the background of the various different. Dr. Hunt will begin with, explain some of, briefly, some of the background of various different state guideline systems that exist in the United States, and each state has done it, has done it a little bit differently. I will then focus on the one I am most familiar with, in the District of Columbia, and then Dr. Hunt will have some comments on how we’ve done in the time that we have guidelines in the Districts of Columbia in terms of compliances and results.

[한국어 번역문]
 
WEISBERG

안녕하세요. 저를 여기에 초대해 주신 법무부와 고려대학교에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는 이 자리에 서게 되어 대단히 기쁩니다. 한국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만일 이곳에 익숙해진다면 더 많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곳까지 오는 데는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우리는 매우 짧은 기간 동안 대단히 많을 일을 다루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Hunt 박사님부터 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Hunt 박사님은 미국에 존재하는 여러 다른 주의 가이드라인 체계의 일부 배경을 간략하게 설명하심으로 시작하겠습니다. 미국의 각 주는 가이드라인 체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만, 약간 차이가 존재합니다. 저는 제가 가장 잘 알고 있는 Columbia 특별지구에 주안점을 두며, Hunt 박사님은 준수(compliance)와 결과를 중심으로 우리가 Columbia 특별지구에서 가이드라인을 어떻게 시행해 왔는가에 과한 몇 가지 논평을 해 주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