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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wish (직설법에 의한 가정법 과거)
I wish + 가정법 과거 (가능성 無) 화자가 현재의 사실을 역으로 가정하여 자신의 간절한 희망을 표현할 때 쓰는 가정법. “∼하면 얼마나 좋을까”·“∼하면 얼마나 좋겠어” (= I am sorry (that) S do not BV “∼하지 못해서 유감에요”·“∼하지 못해서 아쉬어요”
ex-1) A : How can you speak English? 얼마나 영어를 잘 하니? B : I wish I would. 잘 하면 얼마나 좋겠니. (의지) I wish I could. 잘 할 수 있으면(할 능력이 있으면) 얼마나 좋겠니. (능력) ex-2) I wish I would comply with your request. 내가 네 요구를 들어주면(따라주면) 얼마나 좋을까? (= I am sorry (that) I did not comply with your request. 내가 네 요구를 들어 주지 못해서 유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