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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원문]
 
And then 20 years later, we find another piece of research that gain on Magistrates’ Court looking at the date of 1970s, taking a sample of 30 Magistrates’ Court across a five year period. And this is what the researchers concluded then: “When deciding how to sentence offenders, Magistrates are little constrained by either statutory guidance or by informal instructions and regulations. Instead they rely for the most part on their own wisdom and experience. On codes of practice dictated by custom and habit, inevitably this means the differences in sentencing policy will arise between different courts and between different magistrates.

[한국어 번역문]

그리고, 20년이 흘러, 우리는 5년이라는 기간에 걸쳐서 30개의 치안 판사 법원의 표본을 수집하면서, 1970년대에서 살펴 보는 치안 판사 법원에 관해서 얻는 또 다른 연구를 발견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그 당시 연구자들이 결론을 내린 것이며, 다음과 같습니다. “치안 판사가 범법자에게 양형을 선고할 때, 치안 판사는 법에 명시된 지도나 비공식적인 지시 혹은 규정에 의하여 거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 대신에 그들은 그 대부분을 자신들의 지혜나 경험에 의존한다. 관습 및 습관에 의하여 명시된 직업 규약에 관해서, 필연적으로 이것은 양형 정책의 차이는 상이한 법원 사이에 그리고 상이한 치안 판사 사이에 발생한다는 것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