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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베네? 커피 맛으로 뉴욕 스타벅스 잡겠다"[가정용커피머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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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illiam
작성일 2013/08/09
분 류 라이프
ㆍ추천: 0  ㆍ조회: 4013      
"바퀴베네? 커피 맛으로 뉴욕 스타벅스 잡겠다"[가정용커피머신기]

[인터뷰] 뉴욕 타임스 스퀘어에 해외 1호점 개장한 카페베네 김수란 해외1사업본부장

  
▲ 지난 1월 27일 미국 뉴욕 맨해튼에 처음 문을 연 커피 프랜차이즈 카페베네의 매장 모습.  
 

치킨, 빵에 이어 이번엔 커피다. 국내 대표적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속속 미국 뉴욕 맨해튼에 진입해 미국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한국 토종브랜드 커피'를 내세우고 있는 커피 프랜차이즈 카페베네도 지난달 27일 맨해튼 타임스 스퀘어에 해외 첫 매장을 열었다.
 
앞서 지난 2010년 3월 치킨 프랜차이즈인 교촌치킨이 맨해튼에 130여 평 규모의 2층 매장을 개장했고, 같은 해 9월 45평 규모의 파리바게트가 인근에 문을 열었다. 이들은 모두 한인 타운이 형성되어 있는 32번가와 5애비뉴 선상에 자리를 잡았다. '안전 상권'을 노린 것이다. 반면 카페베네는 뉴욕에서도 가장 임대료가 비싸다는 맨해튼 타임스 스퀘어 인근 브로드웨이 49번가에 도전장을 던지는 '모험'을 선택했다.
 
크라운플라자 맨해튼 호텔 1층에 들어선 '카페베네-뉴욕점'은 최근 들어선 인근 스타벅스 매장보다 4배나 큰 약 200평(660㎡) 규모다. 김선권 카페베네 회장은 뉴욕 맨해튼 점에 약 2000만 달러(250억 원)를 쏟아 부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커피전문점 시장에 뛰어든 지 겨우 3년 만에 매장을 580여 개까지 늘리며 매장 수 1위 브랜드로 덩치를 키운 저력이 기반이 됐다. 이 때문에 번식력인 강한 바퀴벌레를 빗대 '바퀴베네'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박설빈 'SB Public Relations' 대표는 "기존에 해외 확장을 시도했던 한국 치킨이나 베이커리 프랜차이즈가 커피처럼 극히 글로벌한 아이템을 가지고 들어와서도 한계를 극복하지 못한 것은 한인 타운이라는 안전 상권 확보에만 치중했기 때문"이라며 "카페베네가 세계의 수도라 불리는 맨해튼 심장부인 타임스 스퀘어에 1호점을 개점한 것은 정면 승부수를 띄운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국내와는 전혀 다른 커피 문화와 환경을 가진 미국에서, 그것도 전 세계 브랜드 전시장을 방불케 하는 맨해튼 타임스 스퀘어에서 '한국형 카페'인 카페베네가 성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도 적지 않다.
 
이에 대해 김수란(31) 해외1사업본부장은 "스타벅스와는 완벽하게 다른 장소를 제공함과 동시에 미숫가루라테 등 다양한 메뉴군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며 "고객들은 우리 커피가 맛이 있으면 올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오지 않기 때문에 결국 제품력으로 승부를 걸겠다"고 말했다.
 
 
 
 
 
 
 
 

 
 
 

▲ 지난 1월 27일 개장한 커피 프랜차이즈 카페베네의 첫 해외 매장인 뉴욕점을 담당하고 있는 김수란 해외1사업본부장. 
김 본부장과의 인터뷰는 지난 9일 타임스 스퀘어 매장에서 약 1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다음은 김수란 본부장과의 인터뷰 일문일답 요지이다.
 
뉴욕 190개 스타벅스, 카페베네 전략은?
 
- '카페베네-뉴욕점'을 오픈한 지 열흘 정도 지났다. 반응은?
"폭발적이다. 하루 평균 1500~2000명의 손님이 방문한다. 한국 오픈 매장에서도 보기 힘든 호응이다. 주문대에 서 있으면 손님들이 먼저 말을 건네 온다. '너희들은 뭔가 다르긴 다른데, 좋게 다르다'고 하더라."
 
- 카페베네 한국점과 뉴욕점의 차이는?
"메뉴적으로 큰 차이는 샌드위치와 모닝페이스트리 도입이다. 한국점이 커피와 디저트 중심이라면, 뉴욕점은 커피와 식사를 함께 할 수 있도록 했다. 현지 입맛에 맞게 레시피를 조절한 부분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거의 비슷하다."
 
- '한국 토종 브랜드 커피'로 뉴요커의 입맛을 사로잡겠다고 했다. 커피 자체가 수입품인데, 한국 토종 브랜드라는 게 존재할 수 있나?
"개발력의 문제이다. 커피를 로스팅하고, 음료로 만들 때 그 기술을 외국에 의존했느냐, 하지 않느냐를 두고 평가할 수 있다. 유명한 대기업의 커피 브랜드들도 외국에서 로스팅한 것을 사오지만, 우리는 자체 개발한 기술로 한국에서 직접 만들고 있다. 커피보다 파우더 음료를 더 좋아하는 분들을 위해 녹차라테나 미숫가루라테 등도 개발했다. 그래서 자신 있게 토종 브랜드라고 말하는 것이다."
 
- 매장 자체만 놓고 봤을 땐 한국 브랜드라는 사실을 알 수가 없는데?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마시는 커피를 가지고 한국 브랜드라고 홍보하는 게 의미가 있겠나? 다만 한국적 메뉴를 조금씩 섞어서 한국을 소개해가는 것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하려고 한다. 예를 들어 미숫가루라테의 경우, '이것은 너희의 레몬에이드와 비슷한 건데, 한국에선 여름에 몸에 좋은 건강 음료로 자주 마신다'는 설명을 곁들이는 방식이다."
 
 
▲ 지난 1월 27일 미국 뉴욕 맨해튼에 처음 문을 연 커피 프랜차이즈 카페베네의 매장 모습.  

- 뉴욕에만 190개의 스타벅스가 있다. 이들과 어떻게 경쟁해서 이길 건가?
"스타벅스와는 메뉴 구성부터가 다르다. 그들은 에스프레소를 음료화 시킨 장본인이면서 커피를 빨리빨리 제공하는 구조이지만, 우리는 그들과는 완벽하게 다른 장소를 제공함과 동시에 다양한 메뉴군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저 스스로는 스타벅스와 카페베네를 비교하지 않지만 고객들은 비교한다. 고객들은 주로 '스타벅스는 커피 자동 머신을 사용하지만 너희는 바리스타가 직접 뽑아주기 때문에 커피 맛이 더 좋다', '라테아트도 굉장히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 '한예슬 커피숍'이라고 불릴 만큼 한국에서는 스타 마케팅에 주력했다. 뉴욕에서의 홍보 마케팅은?
"한국에서는 브랜드를 같이 성장시키기 위해 (스타 마케팅이) 불가피했다. 뉴욕에서는 커피가 일상생활이라 굳이 스타를 내세워서 우리 커피를 마셔달라고 홍보할 필요가 없다. 맛이 있으면 올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오지 않을 테니까. 제품력으로 승부를 걸겠다는 게 내부 판단이다. 제품 자체가 마케팅이다."
 
- 사전 시장 조사를 했을 텐데, 미국(뉴욕) 스타벅스에 대한 평가는?
"그들도 많이 변화하려고 노력하더라. 얼마 전부터 일부 매장에서 술(와인과 맥주)을 판매하기 시작했고 예전 스타벅스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도시락 등도 구비돼 있다. 사실상 우리가 시도하고 있는 것들을 그들도 조금씩 준비해가고 있는 것이다. 에스프레소 음료를 많이 드시는 분들이 스타벅스를 간다면 우리 매장에서는 에스프레소 음료 외에 빵이나 샌드위치를 자연스럽게 먹는다. 스타벅스가 하고 싶은 것이 이런 부분이기 때문에 가까운 미래에는 그들이 우리 매장을 연구하지 않을까?(웃음)"
 
"이 카페베네 같은 X"... "매장 숫자만 늘린 것 아니다"
 
- 국내에서도 잘 나가는데, 굳이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 이유가 뭔가?
"단지 커피 산업이 아니더라도 경제 영토를 넓히는 것은 한국인의 의무라고 생각한다. 그 안에서 교민들의 자긍심도 넓혀지지 않겠나. 다른 기업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우리 역시 그래서 시도해본 것이다. 다행히 우리의 아이템이 어느 지역을 가든 쉽게 녹아들 수 있는 일상생활 속의 커피라서 조금 더 빠르게 사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
 
 
▲ 커피 프랜차이즈 카페베네가 지난 1월 27일 미국 뉴욕 맨해튼 타임스퀘어에 해외 첫 매장을 개장한 가운데, 김수란 해외1사업본부장이 바리스타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카페베네-뉴욕점에는 10여 명의 바리스타가 일하고 있다.  

- 누리꾼 사이에서 카페베네의 별명이 뭔지 아나?
"'바퀴베네'다. 짧은 기간 동안 전국에 많은 매장이 생겨서 붙여진 것으로 안다. 에피소드가 있다. 어떤 남자가 여자 친구와 헤어졌는데 어딜 가도 헤어진 여자 친구가 자꾸 떠오르니까 자기 블로그에 '이 카페베네 같은 X'이라고 썼다고 하더라. (카페베네가) 어딜 가도 보이니까.(웃음) 별명이 별로 예쁘지 않아 안타깝긴 하다."
 
- '바퀴베네'라는 별명에는 단순히 매장이 많이 생겼다는 의미도 있겠지만, 제품의 질 향상보다는 매장 수를 늘리는 데에만 치중한 게 아니냐는 지적으로도 볼 수 있지 않나?
"한국 카페베네 정책에 관한 것은 제가 답변 드릴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일단 메뉴 적으로 봤을 때 단순히 매장 수만 늘린 것은 아니었다. 매장 수가 50~60개가 넘어섰을 때부터 R&D 제품 개발부가 강화되었고 그 안에서 우리의 제품력을 탄탄히 다져나가면서 매장 수를 함께 늘려나갔다."
 
- 프랜차이즈 전문가들은 흔히 매장 수가 300개를 넘기면 제품의 질이나 서비스 저하 등 매장관리가 어려워진다고 경고한다. 카페베네 매장이 국내에서도 이미 800개를 넘었고, 이제 뉴욕까지 진출하기 때문에 우려의 목소리가 있는데.
"한국에서 프랜차이즈 매장 수가 300개 이상 넘어선 전례가 없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그렇게 얘기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숫자는 의미 없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미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기 때문이다."
 
- '카페베네 커피가 맛있어서 찾아가는 게 아니라 쉽게 눈에 띄어서 간다'는 일부 평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그 정도는 신랄한 표현도 아니다. 더 심한 말도 많다(웃음). 하지만 저는 (회사에 들어와) 커피 생두를 수입하는 업무부터 시작했기 때문에 우리 커피 맛에 대한 강한 자부심이 있다. 커피 생두를 평가할 수 있는 사람(큐 브레이더)을 채용해 커피 생두를 수입하고 직접 로스팅을 한 곳은 우리가 처음이었다. 우리 커피가 (타 업체와) 다르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다르다고 해서 잘못된 것은 아니지 않는가? 더 좋은 커피를 만들고 있다는 생각이지만 그걸 고객들에게 강요할 수는 없다. 우리 커피의 맛이 없다고 느끼는 고객들까지도 맛이 있다고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노력하겠다."
 
- 카페베네 커피가 약간 싱겁다거나 신맛이 있다는 평가도 있는데.
"스타벅스는 모든 매장에서 똑같은 맛이 나게 하려고 기계를 통해 일괄적으로 커피를 로스팅(다크 로스팅)하기 때문에 쓴 맛이 강하다. 그런데 쓴 맛이든 무슨 맛이든 내게 하려면 섬세하게 볶아야(미디엄 로스팅)한다. 신맛이 나게 볶아야 풍미가 더해지고 라테 같은 것도 맛있게 만들 수 있다. 신맛이 있다는 것은 다른 맛들도 살아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한국 사람들은 아직 신맛에 길들여있지 않아서 신맛만 느끼는 거다. 한국 사람들이 스타벅스 커피에 익숙해져 있다고 해서 스타벅스 방향으로 가는 것은 경쟁력에서도 도움이 안 된다."
 
 
▲ 김수란 카페베네 해외1사업본부장이 뉴욕 맨해튼 타임스퀘어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는 미숫가루라테를 소개하고 있다.  

- 뉴욕 타임스 스퀘어는 전 세계에서 임대료가 가장 비싼 곳 중 하나다. 왜 해외 첫 매장을 이곳으로 선택했나?
"많이 비싸다. 10년 계약했고, 1년 임대료가 135만 달러(약 15억 원)다. 여기에 추가적인 비용이 더 붙는다. 매장 문을 여는 데 들어간 비용이 85억~100억 원 된다. '왜 (교민들이 많이 살고 있는) 로스앤젤레스가 아닌 뉴욕으로 왔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데, 우리가 미국행을 결정했을 때는 이 매장 하나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글로벌로 나가고자 함이 더 큰 목표였다. 따라서 뉴욕, 그 중에서도 (한인 타운이 아닌) 타임스 스퀘어가 우리의 목표에 더 부합했다."
 
"인도 사람이 명동에 설렁탕집을 차려도 성공할 수 있다?"
 
- 혹자는 카페베네가 한인 타운이 아닌 타임스 스퀘어에 매장을 낸 것을 두고 '인도사람이 명동에 설렁탕집을 내면 성공할까'라며 고개를 갸웃거리던데.
"현지 반응을 보면 알겠지만, 여기 고객들은 우리가 한국 브랜드여서, 또는 한국 브랜드를 한 번 맛보려고 찾아오는 게 아니다. 커피가 맛있고 공간이 좋아서 찾아오는 거다. 어떤 '설렁탕'을 만들어내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겠나?(웃음) 귀담아 듣고 더 열심히 하겠다."
 
- 한국은 이른바 '다방문화'다. 그래서 스타벅스 한국점이 2~3층 건물을 통째로 쓰는 것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그러나 뉴욕 스타벅스는 다르다. 손님들이 주로 커피를 사서 가지고 나가는 문화(테이크 아웃)이기 때문에 매장이 넓지 않다. 비싼 임대료도 그렇지만, 뉴요커들의 특성을 고려한다면 200평의 매장은 너무 넓은 것 아닌가?
"그래서 커피전문점이라는 용어가 사실상 맞지 않을 수 있다. 우리는 공간을 제공하고 그 공간 안에 다양한 먹을거리와 커피가 구비돼 있다. 매장 오픈 전 시장조사를 해 본 결과, 스타벅스가 공간을 제공하지 않는다고 해서 이 나라 사람들이 공간과 커피를 연결시키지 않는 것은 아니더라. 보다시피 고객들은 우리의 공간을 매우 좋아하고 심지어 고마워하기까지 한다. 이런 점을 오히려 우리의 강점으로 가져가기로 했다."
 
- 커피숍에서 노트북과 하루를 보내는 '코피스족(커피와 오피스의 합성어)'에게는 반가운 소식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사업적인 측면에서 보면 고객들이 '죽 치고 앉아있는 시스템'은 망하는 것 아닌가?
"사업적인 측면으로 보자면 그럴 수도 있다. 그러나 한국에서도 카페베네 매장이 스타벅스에 비해서 객단가가 높다. 그만큼 메뉴가 다양화되어 있고, 그 안에서 모임을 하며 공간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뉴요커들 역시 단순히 커피만 마시는 게 아니라, 공간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사업적으로 볼 때 한국과 똑같이 객단가를 높일 수 있다. 고객 만족과 경제적 이익,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고 본다."
 
- 앞으로 계획은?
"2년 동안 미국 전역에 100개의 매장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미 로스앤젤레스 한인 타운에 2호점 공사를 시작했고, 올 상반기에 오픈할 계획이다.
 
뉴욕 타임스 스퀘어에 처음 왔을 때 한국 기업들의 광고판을 보면서 기분이 정말 좋았다. 이젠 엘지를 지나고 삼성을 지나면 저희 카페베네가 있다. 한국 사람들이 그걸 보면서 또 한 번의 자부심을 느꼈으면 좋겠다. 김선권 회장이 예전에 이런 말을 했다. '외국손님들이 한국에 왔을 때 스타벅스를 보면 그렇게 반가워했다, 우리나라 사람들도 해외에 나갔을 때 카페베네를 보고 그렇게 반가워했으면 좋겠다'고."
 
 
▲ 한국 커피 프랜차이즈 카페베네가 지난 1월 27일 미국 뉴욕 맨해튼 타임스퀘어에 해외 첫 매장을 열었다. 뉴욕에는 지하철역 수보다 많은 190여개의 스타벅스가 있다. 사진은 카페베네-뉴욕점과 불과 2블록(47번가) 떨어진 곳에 위치한 스타벅스 매장 모습. 

출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96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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