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서바이벌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인 뉴질랜드>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16일 시청률 조사화시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5일 방송분은 전주 16.4%보다 0.8% 포인트 하락한 15.6%를 기록했다. 시청률은 떨어졌지만 금요일 동시간대 시청률 1위는 무사히 지켜낼 수 있었다.
조작 논란으로 비판받았던 <정글의 법칙>은 방송 내내 초심을 강조하며 과한 연출을 빼려는 노력을 기울였다.
소속사 대표의 폭로로 마음 고생이 심했던 박보영의 활동분도 서서히 공개됐다. 박보영은 첫 ‘비박’을 앞두고 두려움을 호소했다. 첫 밤을 보낸 뒤에는 “추워서 이러다가 죽는 줄 알았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마오리족 생존 캠프를 소화했던 김병만 일행은 이날 방송분에서 사람들의 발길이 뜸한 채텀 섬에 들어가 석기 시대에서의 생존 활동을 재현했다. 박보영은 돌칼을 이용해 송어를 손질하는 모습을 내비쳤다. 앞서 멤버 리키김은 찢어진 발을 꿰매는 도중 ‘선단공포증’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밝히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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