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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억 연구원, THE KOREA TIMES 'Dear Abby' 번역 연재
공지사항

 

작성자 researcher
작성일 2014/09/06
ㆍ조회: 1201      
방억 연구원, THE KOREA TIMES 'Dear Abby' 번역 연재
2014년 8월 13일(수)부터 매주 수요일  'KOREA TIMES'의 'Dear Abby'코너를
전종훈 번역 연구소의 방억 연구원이 번역하게 되었습니다 .
 
일상에서 흔히 발생하는 우리들의 고민을 명쾌하게 해결해주는 인생 상담 'Dear Abby' 와 함께
회원 여러분도 즐거운 한 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본 연재는 매주 월~금,  KOREA TIMES의 NIE Times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Child still resents parents who skipped graduation
졸업식에 불참한 부모님을 아직도 원망하고 있는 자식

 
DEAR ABBY: When I was a child, my parents skipped my elementary school graduation. For that matter, everyone did. My grandfather had just died, so Mom was mourning his loss. Fast-forward a few years ― nobody attended my junior high graduation, either. Granted, Mom had a couple of stitches in her nose because my brother had accidentally hit her with a golf club the week before.
애비 선생님께: 제가 어렸을 때 부모님은 저의 초등학교 졸업식에 오지 않으셨습니다. 그런 행사에는 모든 사람이 참석했는데요. 저희 어머니는 제 할아버지께서 막 돌아가셔서 애도하는 중이었답니다. 몇 년이 빨리 지나갔고 제 중학교 졸업식 역시 아무도 오지 않았어요. 아무리 그 전 주에 제 형이 우연히 친 골프채에 맞아 저희 어머니 코에 두어 바늘 꿰맨 데가 있다고는 해도 말입니다.
 
Well, my younger siblings just graduated from elementary school, and my parents have again skipped the event due to their work schedules. A mix of emotions is resurfacing for me. I’m angry and frustrated. I’m 26 now, and a long time has passed since they disappointed me, but I guess I haven’t ever truly forgiven them for missing those events. After all, these are once-in-a-lifetime milestones for a child, right?
그런데 제 동생들이 얼마 전 초등학교를 졸업하는데 저희 부모님께서는 근무시간 때문에 졸업식에 또 오지 않으셨습니다. 저에게 복잡 미묘한 감정이 되살아나고 있어요. 저는 화가 나고 불만스럽습니다. 저는 지금 26살이고 부모님이 저를 실망시키신지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저는 부모님께서 그 졸업식들에 오지 않으신 것을 한 번도 진심으로 용서해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어쨌든 졸업식이란 아이에게는 평생에 한 번뿐인 중요한 사건이죠, 맞지요?
 
Am I justified in feeling anger toward my parents for deciding to miss not only my graduations, but also those of my younger siblings? Should I talk to them or let it go? What can I do?
RELIVING IT IN CALIFORNIA
저는 제 졸업식들뿐만 아니라 제 동생들 졸업식에도 가지 않기로 결정한 부모님을 향해서 분노하는 저의 감정은 정당한 것일까요? 부모님께 말씀드려야 하겠습니까? 아니면 그냥 내버려 두어야 하나요? 제가 뭘 할 수 있겠습니까?
캘리포니아에서 분노가 되살아나는 독자
 
DEAR RELIVING IT: How has your relationship with your parents been otherwise? If they have always been loving and supportive in other ways, then perhaps you shouldn’t be so hard on them. When I was young, there were high school and college graduation ceremonies with cap, gown and diploma, but none for children leaving elementary school or junior high. At most, the event might be celebrated by going out for a family dinner.
분노가 되살아나시는 분께: 부모님께서 그렇게 하지 않으셨다면 독자분과 부모님과의 관계가 어떠했을까요? 그분들께서 다른 방식으로 사랑하시고 뒷바라지해 오셨다면 독자분은 부모님께 매정하게 대하셔서는 안됩니다. 젊었던 시절에 모자를 쓰고 가운을 입고 졸업장을 받는 고등학교와 대학교 졸업식은 있었지만 초등학교나 중학교를 나서는 아이들에게는 그런 것이 없었습니다. 기껏해야 가족 저녁 식사를 위해 외식하는 것으로 졸업을 축하를 받았죠. 
 
Frankly, I think that multiple graduation ceremonies ― while they may make cute photo-ops ― dilute the importance of the one from high school. If you want to “do something,” rather than vent your anger at your parents, it would be more constructive if you made a point of attending your siblings’ graduations in the future.
솔직히 말해서 저는 많은 졸업식들이 예쁜 사진 촬영의 기회를 줄 수 있을지 몰라도 고등학교 졸업식의 중요성을 약화시킨다고 생각합니다. 독자분께서 부모님께 분노를 표출하는 대신 ‘무엇인가 하기를’ 원하신다면 미래에 독자분의 형제들의 졸업식에 반드시 가시기로 하시면 더욱 건설적인 일이 될 것입니다.
 
**     **     **     **     **
 
DEAR ABBY: All the letters you have printed about pennies brought back the memories of what happened in our family when I was very small. My mother won a $10 gold piece for her sponge cake, but our family dog swallowed the coin.
애비 선생님께: 선생님께서 게재했던 푼돈에 관한 사연들은 제가 매우 어렸을 때 저희 집안에 일어났던 일에 대한 기억을 떠올립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스폰지 케이크가 걸린 10달러짜리 금화를 따셨는데 저희 집 개가 그 동전을 삼켜버렸어요.
 
You are probably wondering if we got the coin back. No, we didn’t. Turned out the coin was counterfeit, and the dog couldn’t “pass it.”
GOTCHA! IN AMHERST, OHIO
여러분께서는 아마 저희가 그 동전을 다시 찾았는지 궁금하시겠죠. 아니요, 못 찾았습니다. 그 금화는 위조 동전으로 밝혀졌고 그 개는 ‘그것을 통과시킬' 수 없었어요.
오하이오 주 애머스트에서 잡았다!
 
DEAR GOTCHA!: Now that’s a shaggy dog story if I ever heard one. (And for a moment, I swallowed it.)
잡았다! 님께: 이것은 정말 들어본 것 중에 길기만 한 썰렁한 이야기네요. (잠깐 동안 저는 그것을 믿었어요.)
 
방억 연구원(chuntrans@daum.net)
전종훈 번역연구소
(http://www.chunlingo.com

 
*photo-op(= photo opportunity) (유명인사 등이 신문기자 등에게 )주는 사진 촬영 기회
*shaggy dog story 끝이 터무니없는[실망스러운] 긴 농담(= a long joke that has an intentionally silly or meaningless ending)  

원문 출처: http://www.koreatimes.co.kr/koreatime_adminV2/LTNIE/common/nview.asp?idx=1926&nmode=3&pageNum=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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