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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시력검사 신청 자격을 갖추신 어르신들(2014.08.21) <디어 애비 345 [의학번역][착한 가격 최상의 번역 서비스 글로벌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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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esearcher
작성일 2016/02/09
ㆍ조회: 308      
무료 시력검사 신청 자격을 갖추신 어르신들(2014.08.21) <디어 애비 345 [의학번역][착한 가격 최상의 번역 서비스 글로벌 서비스]


 
 

Eligible seniors can sign up for free medical eye exam 
무료 시력검사 신청 자격을 갖추신 어르신들

DEAR ABBY: I am an ophthalmologist, and all too often I see patients who have already lost some of their vision because they waited too long to schedule an appointment for an eye exam. Many times the reason was limited insurance or they couldn’t afford the co-pay.
애비 선생님께: 저는 안과 의사인데 너무 오래 기다려서 시력검사 예약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일부 시력을 잃는 환자들을 너무나도 자주 봅니다. 대부분 그 이유는 제한적 의료보험이거나 고용인 부담 의료보험을 납부할 형편이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After helping nearly 1.8 million people, EyeCare America, a public service program of the Foundation of the American Academy of Ophthalmology, continues to match eligible seniors in need with volunteer ophthalmologists who provide a medical eye exam ― and up to one year of care ― at no out-of-pocket cost to the patient.
미국 안과협회가 운영하는 공공 프로그램 아이케어아메리카는 약 180만 명을 지원한 이후에 신청 자격을 갖추시고 경제적으로 어려우신 어르신들을 환자에게 최대 1년까지 시력검사 서비스를 환자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자원봉사 의사들과 계속 연결시켜 줍니다.
 
This July, as we celebrate our country’s independence, invite your readers to also celebrate their personal independence by getting regular eye exams, especially as they age. Many eye diseases develop later in life. In fact, one in six people age 65 and older has a vision impairment that cannot be corrected with glasses or contact lenses.
나라의 독립을 경축하는 올해 7월 선생님의 독자들을 초대하여 특히 고령기에 정기 시력검사로 획득한 자립도 축하드립니다. 대다수 안과 질환들은 노년기에 발생합니다. 사실 65세 이상 여섯 명 중 한 명이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로 교정될 수 없는 시력장애가 있습니다.
 
Please help to save your readers from the falls, injuries, depression and social isolation that are associated with vision loss and join me in spreading the word about Eye-Care America. Thank you for your help.
CHARLES P. WILKINSON, M.D., CHAIR, EYECARE AMERICA
시력 손상과 관련이 있는 낙상, 부상, 우울증, 사회적 고립으로부터 독자분들을 구하고 아이케어아메리카라는 단어를 퍼뜨리는 데 제가 동참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케어 아메리카 회장 의학박사 찰스 P. 윌킨슨
 
DEAR DR. WILKINSON: You’re welcome. But I am the one who should thank you and the other members of the American Academy of Ophthalmology for their generosity in offering this program to seniors nationwide. 
윌킨슨 의사 선생님께: 천만에요. 선생님과 미국 안과협회의 회원분들께서 전세계의 어르신들께 이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신 너그러운 배려에 감사해야 하는 사람은 바로 저입니다.
 
Readers, this is important and I know the need is great. To find out if you or your loved ones qualify for this program, visit www.eyecareamerica.org. (The online application does not request financial information.)
독자 여러분, 이것은 중요하며 저는 그 필요성이 크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이 사랑하는 분들께서 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자격이 있으신지 알아보기 위해 www.eyecareamerica.org를 방문해 보세요. (온라인 신청은 금융 정보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     **     **     **     **
 
DEAR ABBY: 1. What do you call a person who is neither a morning lark nor a night owl? (That’s me.) 2. What do you call someone who is neither a giver nor a taker? (That’s me, too.) Your answers will help me win a delicious meal!
INQUISITIVE IN OTTAWA
애비 선생님께: 1. 아침형 인간도 올빼미족도 아닌 사람을 뭐라고 부르시나요? (그게 접니다.) 2. 주지도 받지도 않는 사람은 뭐라고 부르십니까? (그 역시 저입니다.) 선생님의 답변이 제가 맛있는 식사권을 따게 해 줄 것입니다!
오타와에서 호기심 많은 독자
 
DEAR INQUISITIVE: A person who is neither a lark nor a night owl is called a robin. Someone who is neither a giver nor a taker is probably a loner.
호기심 맏은 독자분께: 아침형 인간도 올빼미족도 아닌 사람은 울새형 인간입니다. 주지도 받지도 않는 사람은 아마 혼자 있기를 좋아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제공: 정화현 연구원(chuntrans@daum.net)
전종훈 번역연구소
(www.chunlingo.com)

* ophthalmologist 안과 의사
* at no out-of-pocket cost 무료로
* impairment (신체적, 정신적) 장애
* M.D 의학 박사(doctor of medicine)
* robin (유럽산의) 지빠귀(Turdidae)과의 유리새류(Erithacus rubecula) (가슴 깃털이 노르스름한 붉은빛); 미국 울새(Merula migratoria)(티티새의 일종, 가슴과 배의 깃털이 밤색 도는 붉은빛)

원문 출처: http://www.koreatimes.co.kr/koreatime_adminV2/LTNIE/common/nview.asp?idx=1932&nmode=3&pageNum=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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