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 자료실

 

외국어

번역

적자생존[단문46<영문해석][영어작문/영한번역]
영문해석

 

 
 
작성자 소장
작성일 2013/01/23
분 류 단문
ㆍ조회: 975      
적자생존[단문46<영문해석][영어작문/영한번역]
  
영어 원문
 
1. It must be clearly understood that the “fittest” which survive are not necessarily best or highest on any absolute standard, but simply fittest for the
given condtions.
2. Only the best survive.
3. The best can never be the fittest.
4. On some occasions the best do not survive.
5. The fittest are always the best.
6. The best and the highest ought always to survive.

 
한국어 번역문
 
1. 생존하는 “적자”는 절대적 기준에서 반드시 최고(최우량종)는 아니지만 단지 주어진 조건[환경]에 가장 적합하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2. 최상의 것만이 살아남지 못한다.
3. 최상의 것은 결코 적자(適者)가 될 수 없다.
4. 몇몇 경우에 최상의 것은 살아남지(생존하지) 못한다.
5. 적자(適者)는 항상 최상의 것이다.
6. 최상과 최고의 것은 언제든지 살아남아야 한다.

 
해석

※ the fittest 적자(適者)

the best 최상

the highest 최고

※ necessarily

①【긍정문】

필연적 결과로서, 필연적으로, 반드시; 불가피하게 (inevitably).

ex) War necessarily causes misery.

전쟁은 필연적으로 불행을 가져온다.

②【부정문】

반드시 ∼은 아니다

ex) It does not necessarily follow that he is guilty.

(그렇다고 해서) 그가 반드시 유죄라고는 말할 수 없다.

※ 파생 부사

명사 다음에 -ly를 붙이면 파생 형용사(「명사+-ly」)가 되고, 형용사 다음에 -ly를 붙여서 되는 것을 파생 부사(「형용사+-ly」)라고 한다. 파생 부사는 거의 80%가 정도 부사이며, 나머지 20%는 때 부사이다. 때 부사 가운데 시점 부사가 10%, 빈도 부사가 10%를 차지한다. 파생 부사(「형용사+-ly」) 가운데 정도 부사가 80%를 차지하므로, 파생 부사는 거의가 정도 부사적으로 작용하고, 나머지는 때 부사이며, 때 부사는 시점 부사와 빈도 부사로 나누어 진다.

⑴ 파생 형용사(「명사+-ly」)

ex) man+ly ① 남자다운 ② 【폐어】남자답게

⑵ 파생 부사(「형용사+-ly」)

① 정도 부사 (80%)

② 때 부사 (20%)

ⓐ 시점 부사 (10%)

ex-1) late + ly ⇒ lately (최근에)

ex-2) recent + ly ⇒ recently (최근에)

ⓑ 빈도 부사 (10%)

ex-1) occasional + ly ⇒ occasionally (때때로)

ex-2) usual + ly ⇒ usually (보통)

ex-3) frequent + ly ⇒ frequently (자주)

※ 부사의 위치

부사의 위치가 다양하다. 부사는 사실은 일반적인 이야기를 할 적에 부사를 안 써도 문장이 흐트러지거나 뜻이 달라지는 일은 없다. 조금 더 그 말을 구체적으로 소상하게 쓸 수 있게 하는 것이 부사니까, 부사의 위치는 다양하다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다. 초점 부사 only를 중심으로 생각하면 다음과 같다.

① 문부사

Only I saw him. (문두)

I saw him only. (문미)

이와 같이 부사 only가 문두나 문미에 붙게 되면, 문장 전체를 꾸며 주는 문부사, 즉 부대상황적인 부사가 된다.

그런데 독립해서 부사를 쓸 적에 문두에 쓸 경우에는 때 부사, 문미에 위치할 경우에는 장소 부사이다. 그러나 문두에 장소 부사가 오면 도치 강조가 된다.

② 어부사

ⓐ 부사 ― 주어

I only saw him. 나만이 그 사람을 볼 따름이다. (only ― 주어.)

ⓑ 부사 ― 목적어

I saw only him. 단지 내가 그 사람만 볼 따름이다.

ⓒ 부사 ― 동사구 (동사구의 어부사)

「제1조동사 + only + 동사」

동사구 자체만 꾸면 주는 어부사는 제1조동사 다음에 위치한다.

ex-1) have only p.p.

I have only seen him.

ex-2) be only p.p.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7 중문 이 나라의 천연자원의 덕분에 모든 미국인은 아주 최근까지도 조상들보다 더 많은 .. 소장 2013/01/21 986
76 중문 우리 시대에는 오직 두 가지 길 밖에는 없다. [영문 해석 중문 12] 소장 2013/01/19 984
75 단문 미국의 다양성[단문41<영문해석][영어작문/영한번역] 소장 2013/01/23 983
74 단문 교육영화[단문14<영문해석][영어작문/영한번역] 소장 2013/01/14 982
73 중문 신문의 첫 페이지들은 사회조직의 붕괴와 그 결과로 조성되는 우리 모두가 살게 될 .. 소장 2013/01/21 980
72 중문 연극은 오래전에 인도에서 번창했다. [영문 해석 중문 86] 소장 2013/01/21 978
71 장문 루즈벨트 행정부[장문104<영문해석][영어작문/영한번역] 소장 2013/01/19 978
70 단문 적자생존[단문46<영문해석][영어작문/영한번역] 소장 2013/01/23 975
69 중문 매일 우리는 수입해온 원료를 가지고 우리나라에서 만든 물건들을 많이 사용한다. [.. 소장 2013/01/21 975
68 중문 어떤 고대 종교에서는 인간은 악을 무시하지 말고 이 세상에서 선을 지켜야 한다고 .. 소장 2013/01/21 970
67 장문 미세식물[장문128<영문해석][영어작문/영한번역] 소장 2013/01/19 970
66 중문 책들은 영화로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거의 불가피하게 나빠진다. [영문 해석 중문 207].. 소장 2013/01/22 969
65 단문 산업혁명[단문57<영문해석][영어작문/영한번역] 소장 2013/01/23 965
64 중문 1940년대 한국은 미국 외교정책의 주변에 있었을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아시아 국가.. 소장 2013/01/21 965
63 중문 나는 어느 누구도 이 문제에 관해서 내가 동의하는 책을 써내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 소장 2013/01/21 964
62 중문 그 도시는 신생국과 외부세계와의 중요한 접촉지점이 되어가는 경향이 있다. [영문 .. 소장 2013/01/20 964
61 중문 피상적으로 볼 때, 미국가정에서는 남녀의 역할이 점차 구별할 수 없게 되어가고 있.. 소장 2013/01/21 963
60 중문 공업과 상업이 전력의 가장 큰 사용자이므로, 적은 전력을 사용한다는 것은 공업용.. 소장 2013/01/22 961
59 단문 제철[단문11<영문해석][영어작문/영한번역] 소장 2013/01/14 959
58 단문 세대간 단절[단문58<영문해석][영어작문/영한번역] 소장 2013/01/23 953
57 중문 현대공학에서의 가장 위대한 발전의 하나는 컴퓨터의 발명이다. [영문 해석 중문 128].. 소장 2013/01/21 953
56 중문 장발에 대한 공식적인 반대는 오늘날과 같은 전자․석유산업 시대에만 특별히 있는 .. 소장 2013/01/21 949
55 중문 한국의 경제조직은 독자적으로 존재할 수 없으며 전세계적인 경제체제의 일부이다. .. 소장 2013/01/21 949
54 중문 더운 지방의 주민들은 새로 오는 신참자가 제아무리 부지런해도 결국은 옛부터 있어.. 소장 2013/01/21 949
53 중문 그녀는 영약으로 모든 질병을 치유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돌파리 의사에게 사기당했.. 소장 2013/01/22 944
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2

인사말 |  자유게시판 |  견적 의뢰하기 |  1:1 상담 |  공지사항 |  개인정보 취급 방침 |  온라인 회원 약관 |  찾아오시는 길 |  사이트맵

전종훈언어연구소는 연결된 홈페이지가 독자적으로 제공하는 재화 및 용역과 관련된 거래에 대하여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회사명 : 전종훈언어연구소   상담전화 : 한혜숙 연구원 . 010.3335.6740   ■ 대표전화 : 02.313.4854   팩스 : 02.6442.4856   사업자등록번호 : 110-17-96892
감수자 : 전종훈 (호주 시드니 University of New South Wales 언어학 박사 학위 취득)    E-mail : chuntrans@daum.net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연서로3길 23-8, 3층(역촌동, 탑빌라트)   대표 : 전종훈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15-서울은평-0972 호
카페 : http://cafe.daum.net/chuntrans 블로그 : http://blog.naver.com/chuntrans. 트위터 : http://twitter.com/chuntrans 페이스북 : http://facebook.com/chuntrans



Warning: Unknown: write failed: Disk quota exceeded (122) in Unknown on line 0

Warning: Unknown: Failed to write session data (files). Please verify that the current setting of session.save_path is correct (./data/session) in Unknown on line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