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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사람들을 속이는 십대 소녀의 소년 같은 외모(2014.06.09) <디어 애비 300[식물학논문][착한 가격 최상의 번역 서비스 글로벌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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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esearcher
작성일 2016/02/09
ㆍ조회: 331      
종종 사람들을 속이는 십대 소녀의 소년 같은 외모(2014.06.09) <디어 애비 300[식물학논문][착한 가격 최상의 번역 서비스 글로벌 서비스]


 
 
 
Teenage girl’s boyish figure is often deceiving to others
종종 사람들을 속이는 십대 소녀의 소년 같은 외모

DEAR ABBY: I’m a 14-year-old girl with a problem. Because of my buzzed short hair, slim hips and flat chest, I frequently get mistaken for a boy. It really bothers me because, despite my haircut and body shape, I have a feminine face and I wear women’s clothes and makeup. I’m not too much of a tomboy.
애비 선생님께: 저는 고민이 있는 14세 소녀입니다. 제 짧은 스포츠 머리와 빈약한 엉덩이, 납작한 가슴 때문에 저는 종종 남자 아이로 오해 받습니다. 제 짧은 머리와 체형에도 불구하고 저는 여성스런 얼굴에 여성용 옷을 입고 화장을 하기 때문에 이 사실이 정말 저를 신경 쓰이게 합니다. 저는 그렇게 말괄량이처럼 행동하지도 않아요.
 
Sometimes when someone addresses me with a male pronoun or in some other way mistakes me for a male, I’m too nervous to correct them. Is there a clever or witty way to correct the mistake?
NOT A BOY IN BROOKLYN, N.Y.
때로 누군가 저를 남성 대명사로 부르거나 다른 식으로 제를 남자로 오해할 때면 저는 너무 당황해서 그것을 정정할 수가 없습니다. 그 오해를 정정할 영리한 혹은 재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뉴욕 브룩클린에서 남자 아이가 아닌 독자
 
DEAR NOT A BOY: The person who made the mistake is the one who should be embarrassed, not you. If it happens again, all you need to do is smile and say, “I’m all girl.”
남자 아이가 아닌 독자 분께: 그런 실수를 한 사람이 창피해 해야죠, 독자 분이 아니라요. 그런 일이 또 발생하면 독자 분께서 하셔야 할 모든 일은 웃으면서 “전 여자애에요”라고 말하는 겁니다.
 
**     **     **     **     **
 
DEAR ABBY: I have been in an on-again-off-again, long-distance relationship with a guy for a year and a half. I have broken up with him and taken him back six times. It is always for the same reason: We are not compatible as a romantic couple.
애비 선생님께: 저는 1년 반 동안 한 남자와 만났다 안 만났다하며 장거리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와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기를 6번이나 했어요. 언제나 같은 이유였습니다. 저희는 낭만적인 연인으로 화합이 되지 않아요.
 
I have explained that we would be better as friends, but when I try to leave, he cries and begs me not to go. I’m afraid he could be suicidal, based on past reactions.
우리가 친구로 지내는 것이 더 나을 거라고 설명해봤지만 제가 떠나려 할 때마다 그는 울며 가지 말라고 제게 애걸했어요. 과거 행동을 비추어 봤을 때 그가 자살할까봐 저는 무섭습니다.
 
I love him as a friend and I want him to be with someone who can love him the way he wants to be loved. How do I let him down easy, if there is even such a thing? I’m afraid I might ruin his life. I guess my question is, when you know in your gut that things won’t work out, when is it OK to throw in the towel?
PERPLEXED IN PENSACOLA
저는 그를 친구로서 좋아하고 그가 사랑받고 싶어하는 방식으로 그를 사랑해 줄 수 있는 사람과 함께 하게 되길 바랍니다. 어떻게 해야 수월하게 그의 기대를 저버릴 수 있을까요, 만약 그런 게 있기나 하다면요? 제가 그의 인생을 망치게 될까봐 두려워요. 제 질문은 아무래도 이렇게 될 것 같네요. 선생님께서 직감적으로 일이 잘 풀리지 않을 거라는 것을 알고 계신다면 언제가 포기를 선언해도 괜찮은 때가 되시나요?
펜사콜라에서 당혹스러운 독자가
 
DEAR PERPLEXED: After six breakups, your long-distance romance is well past its expiration date. When there is a lack of chemistry between a couple, it’s no one's fault and it’s usually a deal-breaker. The problem with letting someone down the way you’re trying to is that it prolongs the pain, like removing a sliver halfway, then jamming it back in because the person is wincing.
당혹스러운 독자 분께: 여섯 번의 헤어짐 후, 독자 분의 장거리 연애는 유효기간이 훨씬 지났습니다. 연인 사이에 공감이 부족할 때 그것은 한 쪽의 잘못이 아니며 대개 그것은 관계를 깨는 조건이 됩니다. 독자 분께서 시도하고 계시는 거절의 방식은 어떤 물건을 반으로 쪼갠 뒤 그 사람이 움찔해서 다시 그것을 끼워 맞추고 문제는 해결되지도 않고 고통만 지연시키는 방식입니다.
 
Threats of suicide if a romance is unsuccessful are attempts to control the partner who wants to leave through guilt. The time to throw in that towel is now.
연애가 성공적이지 못하다면 자살하겠다는 위협은 죄책감으로 떠나고 싶어하는 상대방을 통제하려는 시도입니다. 포기를 선언할 때는 바로 지금이에요.
 
제공: 김보미 연구원(chuntrans@daum.net)
전종훈 번역연구소
(www.chunlingo.com)
 

* buzz (남성의) 스포츠 머리 (= crew cut, a hairstyle in which the hair is cut very short)
* throw in the towel 패배를 인정하다
* perplex (무엇을 이해할 수 없어서) 당혹하게 하다, 혼란스럽게 하다 (= to make someone fell completely baffled)
e.g.) she was perplexed by her husband’s moodiness. 그녀는 남편의 변덕스러움에 당혹감을 금치 못했다.
* wince (통증, 당혹감으로 얼굴 표정이) 움찔하고 놀라다[움찔하다] (= to make a slight involuntary grimace or shrinking movement of the body out of pain or distress)
e.g.) he winced at the disgust in her voice. 그는 그녀의 목소리에 담긴 역겨움에 움찔했다.

원문 출처: http://www.koreatimes.co.kr/koreatime_adminV2/LTNIE/common/nview.asp?idx=1885&nmode=3&pageNum=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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