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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를 표현하는 것은 결코 촌스럽지 않다(2013.12.04) <디어 애비 173[독일어번역][저렴한 양질의 번역 서비스 글로벌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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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esearcher
작성일 2016/02/06
ㆍ조회: 651      
감사를 표현하는 것은 결코 촌스럽지 않다(2013.12.04) <디어 애비 173[독일어번역][저렴한 양질의 번역 서비스 글로벌 서비스]



 
 
 
Expressing your gratitude never goes out of style
감사를 표현하는 것은 결코 촌스럽지 않다  

DEAR ABBY: With the holidays approaching, a reminder is in order. People: Don’t forget those thank-you notes! I don’t mean an email, but a REAL, honest-to-gosh thank-you note sent through the mail with postage.
애비 선생님께: 연휴가 다가옴에 따라 상기시켜 드리기에 적합한 것이 있습니다. 여러분, 감사장을 잊지 마세요! 저는 이메일이 아니라 우표를 붙여서 우편으로 보낸 진짜 감사장을 뜻합니다.
 
My mother always told me that a gift is not truly yours until a proper thank-you has been sent. She said it “completed the transfer.” I was not allowed to play with the item or use it until that note was written.
저희 어머니께서는 선물은 적절한 감사장을 보내기 전까지는 진정으로 제 것이 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머니께서는 그것이 ‘선물을 보내는 것을 완벽하게 한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감사장이 쓰여지기 전에는 그 물건을 가지고 놀거나 사용하도록 허락을 받지 못했습니다.
 
This is especially true for young people today, who seemingly were not taught this in school or by their parents. Very young children can draw a picture, and the parent can add a line to say it was drawn to express thanks. As the child matures, he/she can use his/her own words of gratitude.
오늘날 학교에서나 부모님에게 이런 것을 배우지 못한 듯한 젊은이들에게 이 방법은 특히나 해당됩니다. 아주 어린아이들은 그림을 그리고 부모님께서 그것이 감사를 표시하기 위해 그려진 것이라 적은 글 한 줄을 보태실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성숙해 감에 따라 그 아이는 자신만의 감사 표현을 쓸 수도 있고요.
 
I can’t tell you how many parents comment on the absence of this display of etiquette. Good manners are never out of date. They are noticed and appreciated. From time to time I have seen you mention your booklet on “How to Write Letters.” If it includes a section on thank-you notes, I’m sure it would be helpful to a lot of people in the next two months.
ELINOR IN SURPRISE, ARIZ.
얼마나 많은 부모님들께서 이 예절 표시를 빠뜨리는데 대한 언급을 하시는지 말씀드릴 수가 없네요. 바른 예절은 결코 시대에 뒤쳐진 행동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바른 예절을 알아채고 감사를 합니다. 때때로 저는 선생님께서 ‘편지 쓰는 법’에 대해 책자에 언급하신 것을 봤습니다. 만약 그 책에 감사장에 관한 장이 포함된다면 향후 두 달 동안 그것이 매우 많은 부모님들께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애리조나 주에서 놀란 엘리너
 
DEAR ELINOR: The booklet does. Not a day goes by that I don’t receive letters and emails from readers who are upset enough to write because they haven’t received a thank-you note for a birthday, graduation, wedding or holiday gift they sent. Some of the writers say they are so hurt and offended that they will stop giving gifts because they were left hanging, wondering if their gift was ever received. The problem may be that many parents no longer insist their children practice this courtesy, so the kids never learn how to do it.
엘리너 님께: 그 책자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생일, 졸업, 결혼, 명절 선물을 보낸 데 대한 감사 편지를 받지 못해 글을 쓸 만큼 화난 독자 분들로부터 단 하루도 편지나 이메일을 받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글을 써 보내신 몇몇 분들께서는 어정쩡한 자신의 상태와 선물이 대체 가긴 했는지 의문스러워서 매우 상처 받고 마음이 상하셔서 선물 주기를 그만둘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문제는 아마 많은 부모님들께서 더 이상 자녀들에게 이런 예절을 실천하도록 고집하지 않으셔서 아이들이 어떻게 하는 것인지 한 번도 배워본 적이 없기 때문일지 모릅니다.
 
Chief among the reasons that thank-you notes aren’t sent is that many people don’t know what to say. They think the note has to be a long, flowery composition when, in fact, short and to the point is more effective.
감사장을 보내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뭐라 써야 할지 몰라서 입니다. 그들은 그 감사장이 길고 화려한 구성이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짧고 간결한 것이 보다 효과적입니다.
 
Keeping a notepad handy when opening gifts and immediately taking a moment to jot down the first thought that comes to mind is helpful. (Example: Do you like the color? The style? Is it something you had been looking for and couldn’t find? Is it a special homemade treat? Mmmm.) WRITE IT DOWN.
선물을 열어볼 때 항상 연습장을 가까이에 두고 즉시 머리 속에 떠오른 생각을 써내려 가기 위한 시간을 갖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예: 색깔은 마음에 드시나요? 스타일은요? 그것이 당신께서 찾아왔으나 찾을 수 없었던 것인가요? 그것은 특별 수제 쿠키인가요? 음..) 써보세요.
 
While letter-writing or even emailing may seem like a chore, there are times when a handwritten note is the most appropriate means of communicating one’s thoughts. My booklet contains sample letters for almost any occasion. It can be ordered by sending your name and mailing address, plus check or money order for $7 (U.S. funds), to Dear Abby ― Letters Booklet, P.O. Box 447, Mount Morris, IL 61054-0447. Shipping and handling are included in the price. Inside you will find many samples that can be used as patterns from which to write your own.
편지 쓰기나 심지어 이메일도 귀찮은 일로 보일 수 있지만 손으로 쓴 편지가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기에 가장 적절한 수단인 때가 있습니다. 제 책자는 거의 모든 경우에 대비한 편지 예문을 담고 있습니다. 성함과 주소 그리고 (미화) 7달러의 수표나 현금을 Dear Abby ― Letters Booklet, P.O. Box 447, Mount Morris, IL 61054-0447로 보내주시면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배송 처리비용은 가격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 책에서 독자 분께서 쓰실 글의 모범 답안이 될 만은 예문들을 찾으실 수 있으실 거에요.
 
For anyone who has ever wondered where to begin when writing a note of thanks, offering warm congratulations, condolences, composing a love letter or the opposite ― announcing a broken engagement or a decision to divorce ― “How to Write Letters” is a handy guide.
감사 편지를 쓰고 따스한 축하, 애도인사를 전할 때, 연애 편지나 그 반대 (약혼 파기나 이혼 결심 통보) 편지를 쓰실 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의아하게 느껴본 적이 있으신 분에게 ‘편지 쓰는 법’은 유용한 지침서입니다.
 
제공: 김보미 연구원(chuntrans@daum.net)
전종훈 번역연구소
(www.chunlingo.com)   

 
* jot down (급히) 쓰다[적다] (= to write something quickly on a piece of paper so that you remember it)
e.g.) I carry a notebook so that I can jot down any ideas. 나는 공책을 갖고 다녀서 어떤 생각이 떠오르면 즉시 메모할 수 있다. 

원문 출처: http://www.koreatimes.co.kr/koreatime_adminV2/LTNIE/common/nview.asp?idx=1758&nmode=3&pageNum=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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