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청소년 과학캠프 지원<자기소개서 한영번역 2](108)[자격증][외국어 문서 작성 컨설팅 글로벌 서비스][국내 최대 외국어ㆍ번역 포털사이트]
 
  


[한국어 원문]
 
제게 있어 중학교 3학년은 인생에 있어 큰 변화기였습니다. 뭔가를 해야 겠다는 투지가 생겼고, 화학에 매우 큰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화학은 생활에 밀접한 관련이 있기도 하였고, 특히 작은 세계를 들여다 볼 수 있게 해주는 화학이 너무나 재미있었습니다. 저는 화학올림피아드를 본격적으로 준비하며 화학에 대한 흥미를 쌓아 나가기 시작하였고, 그 결과 은상을 수상하는 기쁨도 맛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에 올라오며 부모님의 별거와 과학고등학교에 붙지 못했다는 좌절감에 한동안 방황했으나 마음을 다잡고 일반계고등학교에 진학하여 공부의 도를 닦고 있습니다.
 
[영어 번역문]
 
My third year in the middle school was a turning point in my life. I had the determination to do something and was greatly interested in chemistry. Chemistry is closely related to daily life, and in particular, chemistry which enabled me to look into a small world was very interesting. I was fostering a curiosity into chemistry while preparing for Chemistry Olympiad in earnest. I was jubilant when I won a silver prize in Chemistry Olympiad as a result. After that time, I was lost to grief for a fairly long time because of my parents' separation and failure of entering a science high school. However, I have concentrated on study since I entered an academic high school by turning over a new leaf and studying har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