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편입<수의학과 자기소개서 한영번역 1](212)[영문공증][영어 에세이ㆍ논문 달인 만들기 프로젝트 전종훈 언어연구소][국내 최대 외국어ㆍ번역 포털사이트]
 
   

 

 
[한국어 원문]

2005년, 사육사로서 첫발을 디딘 동물원은 말 그대로 ‘야생동물의 보고’였습니다. 질병의 위험에 노출된 동물을 진료하기 위해 사육사와 수의사 간의 협조가 필요하기 때문에 진료과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보았던 경험은 제게 기회로 다가왔습니다. 외과적 치료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동물원의 상황을 통해 수의사가 저의 목표임을 깨달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제 꿈을 이루기 위해 국내 최고의 교육환경으로 다른 어느 곳보다 임상분야에 앞서 있는 건국대학교로의 편입을 결정했고 이제 본교 안에서 저의 가치를 높이고자 합니다.

[영어 번역문]
 
The zoo where I took the first step as a keeper in 2005 was "A Rich Repository of Wild Animals" in a real sense of the word. I could observe animal treatment at hand because veterinarians need keepers' cooperation in a zoo. This gave me an opportunity to determine my future. The situation of the zoo where veterinarians mostly performs surgery in the zoo motivated me to realized that a veterinarian is my goal. To realize my dream, I decided to transfer to Konkuk University. The university is far ahead of other universities in the field of clinical care of animals and it provides the best education environment in Korea. I would like to enhance my values in the univers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