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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일광욕을 한동안 중단하기를 소망하는 가족(2014.07.24) <디어 애비 327 [베트남어번역][착한 가격 최상의 번역 서비스 글로벌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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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esearcher
작성일 2016/02/09
ㆍ조회: 273      
여성이 일광욕을 한동안 중단하기를 소망하는 가족(2014.07.24) <디어 애비 327 [베트남어번역][착한 가격 최상의 번역 서비스 글로벌 서비스]


 

 
 

Family wishes woman would give tanning beds a rest 
여성이 일광욕을 한동안 중단하기를 소망하는 가족

DEAR ABBY: I love my daughter-in-law and I am afraid she is harming herself because of her addiction to tanning. Her boys are in high school and cannot remember their mother without a really dark tan. One son told his classmates in grade school that his mother was African-American when they were doing African-American studies. (She’s Caucasian.)
애비 선생님께: 저는 며느리를 사랑합니다. 하지만 그녀가 자신의 일광욕 중독 때문에 스스로 건강을 해칠까 봐 걱정스럽습니다. 며느리의 아들들은 고등학생인데 피부를 어둡게 태우기 전 어머니의 모습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손자 중 한 명은 아프리카계 미국인에 대해 공부하고 있을 때 자신의 어머니를 아프리카계 미국인이라고 초등학교 반 아이들에게 말했습니다. (며느리는 백인이에요.)
 
My son says he cannot convince her to “lighten up” a bit. I don’t know what to do. I am...
SO CONCERNED FOR HER IN ILLINOIS
제 아들은 며느리가 피부톤을 좀 ‘밝게’ 하도록 설득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저는...
일리노이 주에서 정말 그녀를 염려하는 독자
 
DEAR SO CONCERNED: You are right to be concerned for your daughter-in-law. For years, dermatologists have cautioned the public about the dangers of exposure to the sun. With the invention of tanning beds, the rates of melanoma among young people have soared. For anyone who isn’t aware, melanoma is an aggressive type of skin cancer that can be fatal.
정말 염려하는 독자분께: 며느리의 건강에 대해 우려하실만 합니다. 수년간 피부과 전문의들은 태양에 노출되는 것의 위험성에 대해 대중에게 주의를 주었습니다. 일광욕용 베드의 발명으로 젊은이들 사이에서 흑색종의 비율이 치솟았습니다. 잘 모르는 모든 분들을 위해 흑색종은 치명적일 수 있는 공격적인 유형의 피부암입니다.
 
Tanning can be addictive, and you should urge your daughter-in-law to discuss this with a dermatologist. Because tanning also causes premature aging of the skin, she should explore “sunless tanning,” which is much safer.
일광욕은 중독될 수 있으며 며느리분께서 피부과 전문의와 상의하도록 촉구하셔야 합니다. 일광욕은 피부의 조기 노화 또한 초래하므로 며느리분께서는 보다 안전한 ‘실내 태닝’에 찾아보셔야 합니다.
 
**     **     **     **     **
 
DEAR ABBY: How does one stop family and old friends from going on and on about their aches, pains, symptoms, conditions, doctor visits and medications in excruciating detail? Aside from my mother (who is 85), I don’t care to hear about this from others. It has taught me a lesson I wish people would follow: While I do have back issues, I speak of them only to my doctor.
애비 선생님께: 가족이나 오랜 친구가 그들의 계속되는 통증, 아픔, 증상, 상태, 병원 방문과 극약 처방에 대해 말하는 것을 멈추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85세인) 제 어머니를 제쳐두고라도 저는 다른 사람들이 이런 말을 하는 것을 듣는데 관심이 없어요. 그것은 제게 다른 사람들도 따랐으면 하는 한 가지 교훈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저는 요통이 있지만 그 사실을 오직 의사에게만 말해요.
 
I try to be patient, but some folks seem to need someone to vent to. I don’t want to be the one they “tell all” to. I try to tune it out, but I wish there was an easy way to let them know enough is enough. Any ideas on the best way to handle these people? Or am I stuck being a good listener forever?
NOBODY’S THERAPIST IN CROFTON, MD.
저는 인내심을 가지려고 노력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좀 분통을 터뜨릴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그들이 ‘모든 것을 말하는’ 대상이 되고 싶지 않아요. 저는 그런 말들에 귀 기울이지 않으려고 하지만 그만하면 충분하다는 것을 그들에게 알게 할 쉬운 방법이 있길 바랍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대처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 있으신가요? 아니면 저는 영원히 착한 청자로 남아야 할까요?
메릴랜드 크로프톤에서 누구의 치료사도 아닌 독자
 
DEAR NOBODY’S THERAPIST: Try this: Say, “Really, I’m sorry to hear that.” Then change the subject to something you read in the newspaper, saw on television or that’s happening in your community. 
누구의 치료사도 아닌 독자분께: 이렇게 해보세요. “진심으로 유감이야”라고 말하세요. 그리고 나서 신문에서 읽은 것이나 TV에서 본 것 혹은 독자분이 살고 계신 지역에서 일어난 일로 화제를 전환하세요.

제공: 김보미 연구원(chuntrans@daum.net)
전종훈 번역연구소
(www.chunlingo.com)


* melanoma 흑색종(피부암의 하나)
* excruciating 몹시 고통스러운, 극심한 (= extremely painful)
e.g.) excruciating back pain 극심한 요통

원문 출처: http://www.koreatimes.co.kr/koreatime_adminV2/LTNIE/common/nview.asp?idx=1912&nmode=3&pageNum=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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