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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 차림 행사에서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팔 문신(2014.07.29) <디어 애비 330 [논문초록번역][착한 가격 최상의 번역 서비스 글로벌 서비스]
  Sleeve tattoo could raise eyebrows at black-tie event 정장 차림 행사에서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팔 문신 DEAR ABBY: I’m a young professional female with a military background. I’m well-educated and have a great job. However, I am also tattooed. The design is a tasteful full sleeve, with some work on my chest and other arm. 애비 선생님께: 저는 군대에 복무했었던 젊은 전문직 여성입니다. 저는 고등 교육을 받았고 좋은 직업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문신이 있기도 해요. 그 그림은 멋지게 한쪽 팔을 가득 채우고 있으며 가슴과 다른 팔에도 일부 있습니다. I will be attending a black-tie affair for my boyfriend’s company and am wondering what attire would be appropriate for such an event. I’m not ashamed of my art, and I have no issue with baring my arms, but would this be acceptable in this circumstance? FOREVER COVERED 저는 남자 친구 회사의 정장 차림 행사에 참석할 예정인데 이런 행사에 어떤 복장이 적절할지 궁금합니다. 저는 제 작품이 부끄럽지 않고 팔을 맨 살로 드러내는 데 아무 문제도 없지만 이런 환경에서도 받아들여질까요? 영원히 덮여 있는 독자 DEAR FOREVER COVERED: I’m glad you asked, because it depends upon what kind of company your boyfriend works for. If it’s creative, then to display your body art would not be shocking. However, if the company culture is conservative, it might attract unwelcome attention, and I don’t recommend it. 영원히 덮여 있는 독자분께: 그것은 남자 친구분께서 어떤 종류의 회사에서 근무하시는 가에 달려 있기 때문에 독자분의 질문에 감사합니다. 만약 창의적인 회사라면 독자분의 바디 아트를 보이시는 게 충격적이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회사의 문화가 보수적이라면 달갑지 않은 주목을 끌게 될 것이고 저는 그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 ** ** ** ** DEAR ABBY: I have been dating my boyfriend for three years. We get along well, but he has the most annoying habit of gnawing his fingernails. It is constant, and he hardly has any left. I find it repulsive and embarrassing when we’re out in public. 애비 선생님께: 저는 남자 친구와 3년 째 연애 중입니다. 저희는 잘 지내고 있지만 그에게는 손톱을 물어뜯는 최고로 짜증나는 버릇이 있어요. 그 버릇은 끊임없이 계속 돼서 그에게는 손톱이 거의 남아나질 않아요. 저희가 공공장소에 있을 때 이 버릇은 혐오스럽고 부끄러운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I have asked him repeatedly to stop. He says he has done it all his life and I should stop nagging. If it were the other way around and I knew something I did bothered him, I’d try my best not to do it because I loved him. I know most people have habits, and this is more of an addiction. What can I say to make him stop? BITING OFF TOO MUCH IN S. C. 그에게 몇 번이나 그만두라고 부탁했었습니다. 남자 친구는 자기는 이 버릇을 거의 평생 해왔고 제가 잔소리하는 것을 멈춰야 한다고 해요. 만약 반대로 제가 하는 어떤 것이 그를 괴롭힌다는 것을 알게 됐다면 저는 그를 사랑하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서 안 그러려고 노력했을 거에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버릇을 가지고 있고 이것이 오히려 중독이라는 것을 압니다. 뭐라고 말해야 그를 멈추게 할 수 있을까요? 사우스 캐롤라이나에서 너무 심하게 물어뜯는 남자 친구 DEAR BITING: Nail-biting is typically related to stress and anxiety. There are ways to stop, and he should talk about it with his doctor. Beyond suggesting that he make an appointment, nothing you can say will “make” your boyfriend change his behavior. Because you find the habit repulsive and embarrassing, the question it’s time to ask yourself is whether it’s a deal-breaker, and no one can answer that but you. 물어뜯는 남자 친구 님께: 손톱을 물어뜯는 것은 전형적으로 스트레스 그리고 불안감과 관련이 있습니다. 멈출 수 있는 방법들이 있는데 남자 친구 분께서는 의사와 이것을 상담하셔야 해요. 남자 친구분께서 약속을 잡도록 제안하는 것외에는 독자분께서 하실 수 있는 그 어떤 말로도 남자 친구분께서 자신의 행동을 변화시키도록 만들 수는 없을 거에요. 독자분께서는 그 습관이 혐오스럽고 부끄럽다고 하셨으므로 지금 자신에게 물어보셔야 할 질문은 그 습관이 관계를 깰 만한 요소인지 아닌지 이며 독자분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여기에 답해줄 수 없습니다. 제공: 김보미 연구원(chuntrans@daum.net) 전종훈 번역연구소 (www.chunlingo.com)  * gnaw 갉아먹다, 물어뜯다 (= to bite or chew something repeatedly, usually making a hole in it or gradually destroying it) e.g.) A dog lay under the table, gnawing on a bone. 개 한 마리가 뼈다귀를 갉아먹으며 식탁 밑에 누워 있었다. * repulsive 역겨운, 혐오스러운 (= arousing intense distaste of disgust) e.g.) a repulsive smell 역겨운 냄새 * nag (계속) 잔소리를 하다 [바가지를 긁다] (= to harass (someone) constantly to do something that they are averse to) e.g.) She constantly nags her daughter about getting married. 그녀는 딸에게 결혼에 대해 끊임없이 잔소리를 해댄다. * the other way around 반대로, 거꾸로 (= in the opposite position, direction or order) e.g.) It was quite the other way around. 사실 정반대였다. * deal-breaker 거래[협상]를 깨는 요소/사람 (= in business and politics) a factor or issue which, if unresolved during negotiations, would cause one party to withdraw from a deal) 원문 출처: http://www.koreatimes.co.kr/koreatime_adminV2/LTNIE/common/nview.asp?idx=1915&nmode=3&pageNum=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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