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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벽화[장문117<영문해석][영어작문/영한번역]
영문해석

 

 
 
작성자 소장
작성일 2013/01/19
분 류 장문
ㆍ조회: 1356      
불교벽화[장문117<영문해석][영어작문/영한번역]
 
영어 원문

The Buddhist murals of Thailand were not regarded as works of art. Their primary purpose was to instruct. Thus if a painting was destroyed by a leak in the temple roof, it was not an artistic tragedy. Another one could be painted, even though the workman-ship might be inferior. Significantly, the painters, who were looked upon not as artists but as chang khien or “craftsmen who paint,” never signed their work. Yet clearly there were some of true genius―often the ones called upon to paint in temples sponsored by the king.
 
 
 
 
 
 
 
 
 
 



주제

태국의 불교벽화는 예술작품으로 간주되지 않는다.

해석

The Buddhist murals of Thailand were not regarded as works of art.

태국의 불교벽화들은 예술작품으로 간주되지 않는다.

※ mural [mjú(:)rəl]

【형용사】

① 벽의, 벽에 걸린

ex) a mural painting 벽화

② [벽같이] 가파른

【명사】

벽화;【美】장식 벽걸이

※ Buddhist murals 불교벽화

Their primary purpose was to instruct.

그들의 본래의 목적은 가르치는데 있었다.

※ instruct 교육하다, 가르치다

Thus if a painting was destroyed by a leak in the temple roof, it was not an artistic tragedy.

그래서 만약 사원의 지붕이 새서 그림이 하나 망가지면 그것은 예술적인 손상은 아니었다.

※ leak [li:k]

① 새는 곳, 새는 구멍; [비밀 따위의] 누설처

ex-1) a leak in a roof 지붕의 새는 구멍

ex-2) stop a leak 새는 곳을 막다

= plug a leak

② 누출, 새어나옴, 새는 양; [비밀 따위의] 누설

③【전기】누전 [장소]

Another one could be painted, even though the workman-ship might be inferior.

또 다른 그림을 그리면 되었다. 비록 그 솜씨가 (먼저 것 보다)더 못할 수가 있더라도.

Significantly, the painters, who were looked upon not as artists but as chang khien or “craftsmen who paint,” never signed their work.

중요한 것은, 예술가로서가 아니고 chang khien 즉 그림을 그리는 “화공(畵工)”으로 간주되었던 화가들이 그들 작품에 결코 낙관(落款)을 하지 않았다.

※ look upon A as B

A를 B로 간주하다

Yet clearly there were some of true genius―often the ones called upon to paint in temples sponsored by the king.

그러나 분명 비상한 재능을 보여준 화가들이 더러 있었으나, 왕의 지원을 받는 사원에서 그림(벽화)을 그리도록 요청받은 화가들이 종종 있었다.

※ the ones (who were) called upon (to BV)

    (=painters)

∼하도록 요청 받은 화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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