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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역의 양형 비율<심포지엄 종합토론 영한번역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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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편지, 일기, 초청장, 연하장, 3분 스피치 등
작성자 researcher
작성일 2016/05/09
ㆍ조회: 860      
미국 전역의 양형 비율<심포지엄 종합토론 영한번역 14
 
[종합토론 14][양형기준 국제심포지엄 333<학술영한번역](398)[일본어번역사이트][영어 에세이ㆍ논문 달인 만들기 프로젝트 전종훈 언어연구소][국내 최대 외국어ㆍ번역 포털사이트]

   

[영어 원문]
 
Now in regard how the changes have been implemented in the US, prior to these series of cases, the percentage of sentences across the US that fell within the guideline range was roughly 62~63%.  And that the departures based upon judicial decisions were roughly 12%.  Today, as of just a couple of months ago, the within guideline range is roughly 57% and the percentage of increases of judicial departures have extended to 16%.  Now that’s a relatively modest change.  Most judges follow the guidelines.  But you do see a change which has been applied really throughout the US and I should say that we have 12 circuits in the US, that’s 12 areas, and the percentage of departures vary significantly within among those various jurisdictions.

[한국어 번역문]
 
이러한 일련의 사건 이전에 미국에서 변화가 어떻게 이루어졌는가에 관하여, 가이드라인 범위 이내로 떨어진 미국 전역의 양형 비율은 대략 62~63%였습니다. 그리고 재판 판결에 근거한 이탈은 대략 12%였습니다. 오늘날, 다시 말해서 단지 2달 전 일자로, 이러한 안쪽 가이드라인 범위는 대략 57%였으며, 재판부 일탈의 증가 비율은 16%까지 증가하였습니다. 이제 그것은 비교적 그다지 대단하지 않는 변화입니다. 대부분의 판사는 가이드라인을 준수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미국 전역에 적용된 변화를 보고 있는데, 저는 우리가 미국에서 12개 순회 재판구(circuit)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12개 지역을 말하는데, 일탈 비율은 그러한 여러 재판부 내에서 의미 심장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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