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독일의 공판 전 구금 및 실무<심포지엄 종합토론 영한번역 38
[종합토론 38][양형기준 국제심포지엄 357<학술영한번역](422)[시방서번역][영어 에세이ㆍ논문 달인 만들기 프로젝트 전종훈 언어연구소][국내 최대 외국어ㆍ번역 포털사이트]  
[영어 원문] ○ 진행자 Thank you. We will turn to Germany’s pretrial detention and practices. We have a distinguished panelist, Eberhard Siegismund, who until very recently have served as a deputy director general in the Federal ministry of justice and has long career as a jurist, including serving as a judge in Kosovo, and to our delight he is a recent retiree. So we welcome Judge Siegismund. [한국어 번역문] ○ 진행자 감사 드립니다. 우리는 독일의 공판 전 구금 및 실무로 돌아가겠습니다. 우리는 저명한 토론자이신 Eberhard Siegismund 판사님을 모셨습니다. Eberhard Siegismund씨는 상당히 최근까지 연방 법무부의 본부 국장으로 재직하였으며, Kosovo(코소보)에서 판사로 활동하신 것과 더불어 판사로서 오랜 경력을 가지고 계신 분입니다. 기쁘게도 Siegismund씨는 최근 은퇴하셨습니다. 우리는 Siegismund 판사님을 환영합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