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 자료실

 

외국어

번역

내가 내일 야유회에 과일을 사가기로 됐어. < 영어 회화 33
영어 회화

 

 
 
작성자 researcher
작성일 2016/06/27
ㆍ조회: 243      
내가 내일 야유회에 과일을 사가기로 됐어. < 영어 회화 33
 
영작 대행 외국어 문서 작성 컨설팅 글로벌 서비스 국내 최대 외국어 ㆍ 번역 포털 사이트
 
  

  

   
 
 
 
 

Julie : I was put down for fruit for the picnic tomorrow, but I want to get something that everyone likes. ( 내가 내일 야유회에 과일을 사가기로 됐어. 모두들 좋아하는 걸로 사야 할텐데. ) What do I do? ( 어쩌지? )
 
Tom : Oh, Julie, you're such a worrywart. ( 이봐, 줄리. 걱정도 팔자구나. ) Pears are in season and so are apples. ( 요즘은 배가 제철이고, 사과도 그렇잖아. ) Everyone will like those. ( 누구나 다 좋아할거야. ) Get that. ( 그걸 사도록 해. )
 
Julie : Are you sure? ( 정말 그럴까? ) Everybody has different tastes. ( 사람마다 식성이 다른데. )

 
 
 
 
 
 

 
 
 
 
 
* be put down (for fruits) (과일 담당자)로 적혀 있다
put down은 “기록하다, 적어 넣다”. 따라서 이 표현은 be assigned to bring fruits와 같은 말.
e.g. Make sure you put down every word she says. ( 그녀가 말하는 것을 한 자도 빠짐없이 기록하도록 해라. )
e.g. Put it down on my account. ( 그 셈은 내 앞으로 달아놓으세요. )
 
* get 사다 (buy, purchase)
buy는 “사다”란 동작을 뜻하지만 get은 “사서 갖게 되다” 즉 come to have나 acquire에 중점을 둔 표현.
e.g. I got a new coat yesterday. ( 나는 어제 새 코트를 하나 샀다. )

* What do I do? ( 어떡하지? )
What shall I do?는 상대방의 의지를 묻는 것이지만 shall 대신 do를 쓰면 자기 혼자서 자신에게 하는 얘기.

* You're such a worrywart. ( 넌 걱정이 많은 사람이구나. )
worrywart는 “사소한 일을 늘 걱정하는 사람, 소심한 사람”.

*  “넌 걱정도 팔자다”
e.g. You're making mountains out of molehills. ( 너는 침소봉대하고 있어. )
e.g. You're worrying over nothing. ( 넌 아무것도 아닌 일로 걱정하는구나. )
e.g. You're making a big deal out of nothing. ( 넌 아무것도 아닌 일로 야단하고 있어. )
 
* Pears are in season and so are apples. ( 배가 한창이고, 사과도 그래요. )
앞에 말한 내용을 긍정하여 “~도 그렇다”라고 하는 표현은 “so + 동사 + 주어”의 구문을 사용한다. 반대로 앞에 나온 부정의 내용을 뒤에서 다시 받아 “---도 안 그렇다”란 표현은 “neither (nor) + 동사 + 주어” 또는 “주어 + don't + either"의 구문을 쓴다.
e.g. He has been a member of the Rotary Club, and so have I. ( 그는 지금까지 로타리클럽 회원이었고, 나도 그렇다. )
e.g. Bill likes baseball very much, so do I. ( 빌은 야구를 무척 좋아하지만, 나도 그래. )
e.g. Ann is not at all tired as you. Nor am I. ( 앤은 아직 조금도 지치지 않았어. 나도 그래. ) (다소 격식을 차리는 말투로서, 어린이는 쓰지 않음.)
= Ann is not at all tired as you. Neither am I. ( 앤은 아직 조금도 지치지 않았어. 나도 그래. ) (초등학생 이상.)
= Ann is not at all tired as you. I'm not, either. ( 앤은 아직 조금도 지치지 않았어. 나도 그래. ) (어린이나 친한 사람끼리)
= Ann is not at all tired as you. Me either. ( 앤은 아직 조금도 지치지 않았어. 나도 그래. ) (어린이나 친한 사람끼리)
 
* So do I.와 So I do.
이 두 가지 표현의 의미가 전혀 다르다. So do [am] I는 앞에 언급된 내용을 받아 “나도 그렇다.”란 뜻이고, So I do[am].는 상대방의 말에 대해서 전적인 동감을 표시하여 “정말이다”란 뜻.
e.g. I want to go the movies. ( 난 영화구경 가고 싶어. ) So do I. ( 나도 그래. )
e.g. I am thirsty. ( 난 목이 말라. ) So am I. ( 나도 그래. )
e.g. You talk exactly like your brother. ( 넌 말투가 너의 형하고 똑 같구나. ) So I do. ( 맞아요. )
e.g. You're a good swimmer. ( 넌 수영을 잘 하는구나. ) So I am. ( 그럼요. )
 
* Everybody has different tastes. ( 사람마다 식성이 달라요. )
 
* “각양각색”, “각인각색”
Every man in his humor.
= So many man, so many minds.
= There's no accounting for tastes.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8 사무실 사람 몇몇이서 점심 먹으로 힐튼 호텔에 가는데. < 영어 회화 48 researcher 2016/06/29 179
47 좀 어떻습니까? < 영어 회화 47 researcher 2016/06/29 206
46 어제 시장에서 우연히 뭘 봤는지 알겠니? < 영어 회화 46 researcher 2016/06/29 217
45 길을 좀 더 자세히 일러 주시겠습니까? < 영어 회화 45 researcher 2016/06/29 188
44 이번 주에 당신하고 테니스 치기로 한 계획에 문제가 있겠는데요. < 영어 회화 44 researcher 2016/06/29 207
43 불평하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 좀 더 절약해야겠어. < 영어 회화 43 researcher 2016/06/29 175
42 저 지금 물건 사러 얼른 가게에 갔다 올 예정인데. < 영어 회화 42 researcher 2016/06/29 188
41 우리 집에 와 주셔서 반갑습니다. < 영어 회화 41 researcher 2016/06/29 237
40 제발 좀 들어 보세요. < 영어 회화 40 researcher 2016/06/29 177
39 그 모임에 대해서 오늘 데이비스선생님한테 얘기했나요? < 영어 회화 39 researcher 2016/06/28 164
38 이 상자를 어떻게 열지? < 오늘의 영어 회화 38 researcher 2016/06/28 204
37 자, 마이클 조심하세요. < 영어 회화 37 researcher 2016/06/28 206
36 그 여자이름이 뭐였더라? < 영어 회화 36 researcher 2016/06/27 423
35 책상에다 열쇠를 넣어 두고 왔네. < 영어 회화 35 researcher 2016/06/27 170
34 저기 택시가 오네요. < 영어 회화 34 researcher 2016/06/27 198
33 내가 내일 야유회에 과일을 사가기로 됐어. < 영어 회화 33 researcher 2016/06/27 243
32 그렇게 멋을 내시고. < 영어 회화 32 researcher 2016/06/27 251
31 서울 날씨는 뉴욕 날씨에 비해서 어떻습니까? < 영어 회화 31 researcher 2016/06/27 205
30 다리가 아파 죽겠어요. < 영어 회화 30 researcher 2016/06/26 199
29 우리 봄 여행을 어디로 가는가의 의견이 분분한데, < 영어 회화 29 researcher 2016/06/26 149
28 오브라이언씨는 잠깐 사무실에서 나갔습니다. < 영어 회화 28 researcher 2016/06/26 211
27 스미스선생님이 갑자기 세상을 떠났대. < 영어 회화 27 researcher 2016/06/26 260
26 저 꽃꽂이 예쁘네요. < 영어 회화 26 researcher 2016/06/26 199
25 치우기 전에 마요네즈 병마개는 꼭 닫도록 하세요. < 영어 회화 25 researcher 2016/06/26 256
24 아파트 하나 세내고 싶은데 좀 구해 주세요. < 영어 회화 24 researcher 2016/06/26 178
1234

인사말 |  자유게시판 |  견적 의뢰하기 |  1:1 상담 |  공지사항 |  개인정보 취급 방침 |  온라인 회원 약관 |  찾아오시는 길 |  사이트맵

전종훈언어연구소는 연결된 홈페이지가 독자적으로 제공하는 재화 및 용역과 관련된 거래에 대하여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회사명 : 전종훈언어연구소   상담전화 : 한혜숙 연구원 . 010.3335.6740   ■ 대표전화 : 02.313.4854   팩스 : 02.6442.4856   사업자등록번호 : 110-17-96892
감수자 : 전종훈 (호주 시드니 University of New South Wales 언어학 박사 학위 취득)    E-mail : chuntrans@daum.net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연서로3길 23-8, 3층(역촌동, 탑빌라트)   대표 : 전종훈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15-서울은평-0972 호
카페 : http://cafe.daum.net/chuntrans 블로그 : http://blog.naver.com/chuntrans. 트위터 : http://twitter.com/chuntrans 페이스북 : http://facebook.com/chuntrans



Warning: Unknown: write failed: Disk quota exceeded (122) in Unknown on line 0

Warning: Unknown: Failed to write session data (files). Please verify that the current setting of session.save_path is correct (./data/session) in Unknown on line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