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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음료 식단을 걷어 차기란 쉬운 일이 아냐(2016.01.08) <디어 애비 750 [학교과제][착한 가격 최상의 번역 서비스 글로벌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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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esearcher
작성일 2016/02/19
ㆍ조회: 630      
청량음료 식단을 걷어 차기란 쉬운 일이 아냐(2016.01.08) <디어 애비 750 [학교과제][착한 가격 최상의 번역 서비스 글로벌 서비스]




Kicking a soft drink diet is no easy task 
청량음료 식단을 걷어 차기란 쉬운 일이 아냐

DEAR ABBY: I live on soft drinks. I don't eat real food. I can't remember the last time I ate a hot meal, much less vegetables. I exist solely on massive amounts of soda ─ two two-liter bottles a day. If I put food in my stomach, it's usually bread or candy.
애비 선생님께: 저는 청량음료를 먹고 살아요. 실제 식품은 먹지 않습니다. 저는 채소는 고사하고 마지막으로 따뜻한 식사를 먹은 때를 기억하지 못해요. 저는 오로지 대량의 소다수 ─ 하루에 2리터짜리 두 병 ─ 만으로 생존합니다. 만일 위장에 음식을 섭취한다면 대개는 빵이나 사탕이지요.      
 
I don't binge and purge. Because I'm never hungry, I don't look at it as starving myself. The last time I tried to get off the soda I got sick to my stomach, light-headed and felt out of sorts. I don't know if I'm addicted to the caffeine, the sugar or both. I want to be able to go to a restaurant on a date and eat like a normal person.
저는 폭식과 구토를 하지 않습니다. 전혀 배가 고프지 않기 때문에 저는 그것을 자신을 굶기는 것이라고 보지 않아요. 소다수를 끊으려고 마지막으로 시도했을 때 저는 배가 아프고, 약간 어지럽고, 기분이 언짢아졌습니다.  저는 카페인이나 설탕 또는 둘 다 중독인지 모르겠어요. 저는 데이트하러 음식점에 가서 정상적인 사람과 마찬가지로 먹고 싶습니다. 
 
I don't know what to do or how to do it. This liquid diet is slowly killing me and I need help. I have expressed my concerns to my doctors and even my therapist. I don't think they believe me or understand the extent of my problem. What would you suggest? 
STUCK IN SOUTH CAROLINA
저는 무얼 해야 할지 아니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 액체 식단이 저를 서서히 죽여가고 있으며 그래서 도움이 필요합니다. 제 걱정을 담당 의사와 치료사에게까지 말했습니다. 저는 그들이 제 말을 믿거나 제 문제의 범위를 이해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고견을 주시겠어요? 
캐롤라이나 주에서 어찌할 바를 모르는 독자  
 
DEAR STUCK: It appears you have an eating disorder. Because your doctor and your therapist both seem unable to understand that and help you, consider replacing them. You should also consult a licensed nutritionist who is a registered dietitian (R.D.).
어찌할 바를 모르시는 독자님께: 독자님께서는 섭식장애를 앓고 계신 것 같습니다.  담당 의사와 치료사가 둘 다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여 독자님을 도울 수 없는 것 같으니까, 그들을 교체하는 것을 고려해보세요. 등록된 영양사인 공인 영양사와 상담하세요.   
 
Caffeine and sugar withdrawal can both cause the symptoms you describe. Neither withdrawal is “fun,” nor both can cause headaches and more. You may have to wean yourself rather than quit cold turkey, and a nutritionist can help you to create a personalized eating program that's right for you.
카페인과 설탕을 철회하면 둘 다 독자님께서 기술하신 증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어느 하나를 중단해도 ‘즐거움’이 없어지고 둘 다 두통과 그 이상의 통증을 불러옵니다. 독자님께서는 중독을 즉각 끊기보다는 자제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영양사가 독자님께 딱 맞는 개인맞춤형 식이 프로그램을 독자님께서 만드실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제공: 김유철 부소장(chuntrans@daum.net)
전종훈 언어연구소
(www.chunlingo.com)
 

* binge 폭식[폭음]하다 (= to eat a lot of food in a short time, especially because you have an eating disorder) 
e.g.) When she's depressed she binges on chocolate. 그녀는 우울하면 초콜릿을 폭식한다.
* purge 제거하다 (= to remove something or throw something away), 장기에서 노폐물을 청소하기 위해 약을 먹다(관장약을 먹다) (=to take a medicine to clear all the waste from your bowels)
* light-headed 약간 어지러운 
e.g.) After four glasses of wine he began to feel light-headed. 와인을 넉 잔 마시고 나자 그는 약간 어지럽기 시작했다.
* nutritionist 영양학자, 영양사 (= someone who is specially trained in nutrition)  
e.g.) My mother works as a nutritionist at the local college. 어머니께서는 지방 대학에서 영양사로 일하신다.
* dietitian 영양사 (= someone who is specially trained in dietetics)
e.g.) Most hospitals employ a dietician to prescribe meals for the patients. 대부분의 병원은 환자들에게 식사를 지정해주기 위해 영양사를 고용한다.
* wean somebody off/from something ~가 ~을 끊게[그만두게] 하다 
e.g.) The doctor tried to wean her off sleeping pills. 의사는 그녀로 하여금 수면제를 끊게 하려고 했다.
* cold-turkey (미·속어) <흡연이나 마약 등을> 즉각 끊다 (= suddenly to stop taking a drug or smoking etc.) 
e.g.) I can't go cold turkey. 마약을 갑자기 끊을 수는 없어.

원문 출처: http://www.koreatimes.co.kr/koreatime_adminV2/LTNIE/common/nview.asp?idx=2339&nmode=3&pageNum=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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