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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를 계속 들고 있어'(2015.02.16) <디어 애비 459 [간호학논문][착한 가격 최상의 번역 서비스 글로벌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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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esearcher
작성일 2016/02/14
ㆍ조회: 436      
'포크를 계속 들고 있어'(2015.02.16) <디어 애비 459 [간호학논문][착한 가격 최상의 번역 서비스 글로벌 서비스]





'Keep your fork' 
'포크를 계속 들고 있어'

DEAR ABBY: Recently, my friend went to a wake and told me the person in the casket was holding a fork. My friend told me there is a story behind this custom. Can you tell me what it is?
DAILY READER IN WEST PALM BEACH, FLA.
애비 선생님께: 최근 제 친구는 잠에서 깨어서는 관 속에 있는 사람이 포크를 쥐고 있었다고 제게 말했습니다. 친구는 이 풍습의 이면에 일화가 있다고 제게 말해 줬어요. 그것이 무엇인지 제게 말해 주실 수 있나요?
플로리다 주 웨스트 팜 비치에서 매일 읽고 있는 독자
 
DEAR DAILY READER: The story, titled “Keep Your Fork,” has been widely shared on the Internet. It appeared in “A Third Serving of Chicken Soup for the Soul” and was authored by Roger William Thomas. 
매일 읽어주시는 독자 분께: “Keep Your Fork”라는 제목의 이야기가 인터넷 상에 널리 퍼졌던 적이 있습니다.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1/3인분”라는 책에서 이 이야기는 등장했고 작가는 로저 윌리엄 토마스(Roger William Thomas))입니다.
 
It concerns a young woman who had been given only a short time to live, and who instructed her pastor that she would like to be buried with a fork in her right hand. She went on to say, “In all my years of attending church potluck dinners, when the dishes of the main course were being cleared, someone would say, ‘Keep your fork.’”
이 이야기는 살 날이 얼마밖에 남지 않아 목사에게 오른손에 포크를 쥔 채로 묻히고 싶다고 통고한 젊은 여성에 관한 것입니다. 그녀는 이어서 말하길 언제나 교회 포틀럭 저녁식사에 참석했을 때 메인 코스의 요리는 깨끗이 비워지고 있을 때면 누군가가 ‘Keep your fork(포크를 계속 들고 있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She said the main course was her favorite part of the meal because she knew “something better was coming... something wonderful, and with substance.” What she wanted was to convey to her loved ones at her funeral her belief that something better was to come.
그녀는 “더 나은 요리가, 뭔가 훌륭한 것이 본격적인 요리가 나오고 있다”는 것을 알기에 메인 코스가 식사 중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녀가 원했던 것은 자신의 장례식에 온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뭔가 더 나은 것이 나올 것이라는 자신의 믿음을 전달하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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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ABBY: I’m in a bind when it comes to hostess gifts. I know nothing about wine and am not much interested in learning because most of my friends and I don’t drink. I am also allergic to flowers and perfumes, so I would never give anyone flowers, soaps or candles, because if I did I would have to leave the party early.
애비 선생님께: 초대받은 집에 사 갈 선물을 고를 때면 저는 곤혹스럽습니다. 와인에 관해서는 전혀 모르고 제 친구들 대부분과 저는 술을 마시지 않아서 와인에 대해 별로 배울 마음도 없습니다. 또한 저는 꽃과 향수에 알레르기가 있어서 누구에게도 꽃, 비누, 초를 주지 않는데요, 만약 제가 그런 선물을 한다면 저는 그 파티를 일찍 떠나야 할 테니까요.
 
This leaves me confused as to what is appropriate. Could I give a nice jar of high-quality spice or are there better options?
이것 때문에 무엇이 적절한 선물이 될지 저는 정말 혼란스럽습니다. 멋진 단지에 든 고급 향신료를 주어도 될까요 아니면 더 나은 대안이 있을까요?
 
IN THE DARK ABOUT HOSTESS GIFTS
집들이 선물에 문외한인 독자
 
DEAR IN THE DARK: A box of assorted chocolates might be nice, if your hosts are sweet-eaters, or matching small- and medium-sized picture frames, or a box of note cards and matching envelopes. However, unless you are certain the spice you select is one your hosts might use, I don't recommend it as a house gift. 
문외한인 독자 분께: 만약 집 주인이 단 것을 좋아한다면 종합 초콜릿 한 상자가 좋을 테고 잘 어울리는 작은 혹은 중간 크기의 액자나 봉투와 짝이 맞는 메모지 한 상자도 좋을 거에요. 하지만 독자 분께서 고른 향신료가 그 집주인이 쓰는 것이라고 확신하실 수 없다면 저는 집들이 선물로 향신료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제공: 김보미 연구원(chuntrans@daum.net)
전종훈 번역연구소
(www.chunlingo.com)
 
* casket 관 (= coffin)
* pastor (교회 또는 교회 원(flock)을 돌보는) 목사(minister) (영국에서는 주로 국교회 이외의 목사를 말함) ; [가톨릭] 주임 사제 (= a religious leader in certain Protestant Churches)
* potluck (여러 사람들이) 각자 음식을 조금씩 가져 와서 나눠 먹는 식사 (= an informal meal where guests bring a different dish that is then shared with the other guests)
* in a bind 곤경에 처한 (= in a difficult situation that you do not know how to get out of)
e.g.) I'd be in a bind without a car. I drive everywhere these days. 차가 없으면 난 곤란할거야. 요즘엔 직접 운전해서 어디든 다니거든.

원문 출처: http://www.koreatimes.co.kr/koreatime_adminV2/LTNIE/common/nview.asp?idx=2047&nmode=3&pageNum=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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