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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와의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은 여성(2015.02.23) <디어 애비 462 [식물학논문][착한 가격 최상의 번역 서비스 글로벌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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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esearcher
작성일 2016/02/14
ㆍ조회: 387      
남자친구와의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은 여성(2015.02.23) <디어 애비 462 [식물학논문][착한 가격 최상의 번역 서비스 글로벌 서비스]


 




Woman wants to end misery with boy friend 
남자친구와의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은 여성

DEAR ABBY: I moved into my boyfriend’s home several months ago. In the beginning, he was very attentive and we had fun together. But over the last couple of months, he has become abusive and unbearable to live with. He orders me around and double-checks to make sure I’m doing things “his way.”
애비 선생님께: 저는 몇 달 전 남자친구 집으로 들어갔어요. 처음에 그는 매우 저를 배려해주었고 저희는 함께 즐겼습니다. 하지만 지난 두 달 동안 그는 폭력적이 되었고 함께 사는 걸 못 견뎌 합니다. 그는 제게 명령을 내리고 ‘자신의 방식’으로 제가 하고 있는지 확실히 하기 위해 이중으로 확인합니다.
 
I feel as though there isn’t room to breathe and no way out. I have lost weight, and I’m having trouble sleeping now. I have no family or friends who can help me out. I want to end this misery! But how? 
MISERABLE IN FLORIDA
저는 숨 쉴 공간도 도망칠 곳도 없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저는 체중이 줄었고 이제 수면 장애도 겪고 있습니다. 제게는 저를 도와 줄 가족이나 친구도 없어요. 이 절망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하지만 어떻게요?
플로리다 주에서 참담한 독자
 
DEAR MISERABLE: Pick up the phone and call the National Domestic Violence Hotline (800-799-7233). Although your boyfriend’s controlling behavior hasn’t yet escalated to physical abuse, it very well could. The counselors at the hotline can help you to formulate a plan so you can safely get away. Please don’t wait to make the call, because the symptoms you’re having are ones of extreme stress.
참담한 독자 분께: 수화기를 들고 국립 가정 폭력 신고 직통 번호(800-799-7233)에 전화를 거세요. 남자 친구의 지배적인 행동이 아직은 육체적 학대로 악화되지는 않았을지라도 매우 그럴 가능성이 있습니다. 직통 번호의 상담사는 계획을 짜는 걸 도와줄 수 있어서 독자 분께서는 안전하게 벗어나실 수 있으실 거에요. 독자 분께서 겪고 계신 증상은 극도의 스트레스 증상의 하나이므로 전화를 거는 걸 주저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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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ABBY: I’m a senior in high school who is already taking college classes. I have told my mom I plan to become a special education teacher. I have been an aide in the special ed class for three years now, and I love it.
애비 선생님께: 저는 이미 대학 수업을 받고 있는 고등학교 졸업반 학생입니다. 저는 특수 교육 선생님이 될 계획이라고 어머니께 말씀 드렸어요. 저는 현재 3년 째 특수 교육 반의 고문을 맡고 있으며 이 일을 정말 사랑합니다.
 
My mother and grandmother are not supportive. They keep trying to talk me out of going to college to do what I love. They say I should be a nurse, so I can earn better money, and they tell me I won’t be able to find a job if I become a special ed teacher. What should I do when they keep bringing this up?
어머니와 할머니께서는 힘이 되어주지 않으세요. 두 분께서는 계속해서 제가 사랑하는 일을 하기 위한 대학에 가는 것에 대해 말씀 하십니다. 두 분께서는 제가 간호사가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며 그래야 제가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고 제가 특수 교육 선생님이 되면 직업을 구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두 분께서 이 주제를 계속 꺼내실 때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THINKING ABOUT MY FUTURE
미래에 대해 생각 중인 독자
 
DEAR THINKING: Let me first tell you what not to do. Do not allow yourself to be drawn into an argument over this. As much as you are thinking about your future, so are your mother and grandmother.
생각 중인 독자 분께: 독자 분께서 하지 않으셔야 할 일을 먼저 말씀 드릴게요. 독자 분 스스로를 이 문제에 관한 논쟁에 끌어 들이지 마세요. 독자 분께서 자신의 미래를 생각 하실수록 어머님과 할머니께서도 그러실 거에요.
 
Because you are taking college classes, talk with a counselor at the school about the kinds of job openings there are for special education teachers. Visit the library and do some research. Both would be intelligent ways to get a glimpse of what will be in store for you if you choose to go into that field.
독자 분께서는 대학 수업을 듣고 계시므로 학교 상담 선생님과 특수 교육 선생님을 위한 일자리가 있는지에 대해 대화를 나눠보세요. 도서관에 방문해서 조사를 해보세요. 만약 독자 분께서 그 분야로 가기로 선택하신다면 두 가지 모두 독자 분을 위해 무엇이 준비되어 있는지를 맛 볼 수 있는 현명한 방법이 될 것입니다.
 
제공: 김보미 연구원(chuntrans@daum.net)
전종훈 번역연구소
(www.chunlingo.com)
 
* aide 보좌관, 고문, 조수 (=a person whose job is to help someone important, such as a member of a government or a military officer of high rank)
e.g.) an aide to the prime minister 수상의 보좌관
* in store for ~을 준비하여, 비축하여 (=planned or likely to happen)
e.g.) We have a big surprise in store for you. 당신을 위해서 대단한 깜짝 선물을 준비했어.

원문 출처: http://www.koreatimes.co.kr/koreatime_adminV2/LTNIE/common/nview.asp?idx=2050&nmode=3&pageNum=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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