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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답례로 남성을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을 잊었어요' (2015.06.22) <디어 애비 554 [번역사][영어 에세이ㆍ논문 달인 만들기 프로젝트 전종훈 언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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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esearcher
작성일 2016/02/14
ㆍ조회: 434      
'저는 답례로 남성을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을 잊었어요' (2015.06.22) <디어 애비 554 [번역사][영어 에세이ㆍ논문 달인 만들기 프로젝트 전종훈 언어연구소]





'I have forgotten how to spoil a man in return' 
'저는 답례로 남성을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을 잊었어요'

DEAR ABBY: My boyfriend and I have been together since August 2012 and have lived together since last summer. He is perfect in every way. He wakes me every morning with a smile and a kiss and pours me a cup of tea. He never goes anywhere without letting me know he thinks I’m beautiful and telling me how much he loves me.
애비 선생님께: 남자 친구와 저는 2012년 8월 이후 함께 해왔고 지난 여름부터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는 매일 아침 미소와 키스로 저를 깨우고 차를 따라 줍니다. 그는 제가 아름답고 그가 저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제게 전하지 않고 어디에 간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He gets home before I do most nights, has a glass of wine and a hot bath waiting for me, and cooks dinner while I’m in the tub. He’s amazing! The only problem is, I was with so many of the wrong men for years, I have forgotten how to spoil a man in return.
그는 대부분 제가 집에 귀가하기 전에 와서 와인 잔을 채우고 저를 위해 따뜻한 물을 받아 두고 제가 목욕을 하는 동안 저녁 준비를 합니다. 그는 정말 멋져요! 유일한 문제는 제가 수 년간 너무나 많은 나쁜 남자들을 만나서 그 답례로 남성을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을 잊었다는 것입니다. 
 
I want him to know how much I appreciate and love him, but I don’t know how. I just want him to know he’s the one I want to sit on the porch with one day, watching our grandchildren play. I don’t want to lose him because he thinks I don’t appreciate all he does. Please help.
KNOWS A GOOD THING IN N.J.
제가 얼마나 그에게 감사하고 그를 사랑하는지 그가 알아주길 바라지만 저는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어느 날 현관에 앉아 손주들이 노는 것을 함께 보고 싶은 유일한 사람이 그라는 저는 그가 알아주길 바랄 뿐입니다. 그가 해 준 모든 것들에 제가 고마워하지 않는다고 그가 생각해서 그를 잃고 싶지 않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뉴저지에서 좋은 줄 아는 독자
 
DEAR KNOWS: When your boyfriend does something for you, thank him for it. Tell him you love him and give him affection in abundance. Express how fortunate you feel to have him in your life. Look for things you can do that will make his life easier, and put forth an effort to reciprocate the many thoughtful things he does for you. Every man is different, but this would be a good start in getting your message across.
아는 독자 분께: 남자 친구 분께서 독자 분을 위해 무언가를 해주시면 그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세요. 남자 친구 분께 사랑한다고 말씀하시고 충분한 애정을 선사하세요. 인생에서 그 분을 만나 독자 분께서 얼마나 행운이라고 느끼시는지 표현하세요. 남자 친구 분의 인생을 보다 편안하게 만들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보시고 남자 친구 분께서 독자 분을 위해 하신 많은 사려 깊은 행동들에 화답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세요. 남성들은 제각각 다르지만 독자 분의 의사를 전달하려고 하시는 것을 좋은 시도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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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ABBY: I’m a 14-year-old girl, and my mother just got home from rehab. I have been living with my grandmother for a year and a half. 
애비 선생님께: 저는 14세의 소녀이며 저희 엄마는 재활원에서 불과 얼마 전 집으로 돌아오셨습니다. 저는 1년 반 동안 할머니와 살았어요.
 
I want to tell my mother my feelings, but I don’t want to hurt her. I love her, but I’m still not over what she has done. She is barely home. She has meetings, and she likes to stay with her boyfriend. I think it’s too soon. She came home only a week ago. What do I do, Abby?
CONFUSED TEEN
저는 엄마에게 제 감정을 말하고 싶지만 엄마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싶지는 않아요. 엄마를 사랑하지만 저는 아직 엄마가 저지른 일을 다 잊지 못했습니다. 엄마는 거의 집에 있지 않아요. 엄마는 만남을 가지고 있으며 남자친구와 함께 지내는 걸 좋아해요. 지금은 너무 이르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엄마는 불과 일주일 전에 집으로 돌아왔어요. 저는 뭘 해야 할까요, 애비 선생님?
혼란스러운 십대
 
DEAR CONFUSED: You have my sympathy. I hope your mother’s rehabilitation will be successful. It’s good that she is going to meetings, and I agree with you that it’s too soon for her to be staying with her boyfriend.
혼란스러운 십대 독자 분께: 독자 분을 동정합니다. 어머님의 재활이 성공적이길 바랍니다. 어머니께서 만남을 가지시는 것은 유익하며 남자친구와 함께 머무르는 것이 너무 이르다는 독자 분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However, she’s unlikely to accept hearing it from you or me, which is why you should talk to your grandmother about your feelings. Your mother might accept it if she hears from your grandmother that should there be any “bumps” in her relationship with this man ― and there usually are a few ― that they could jeopardize her sobriety.
하지만 어머니께서는 독자 분이나 저의 말을 받아들이지 않으실 것 같고 그것이 독자 분께서 자신의 감정을 할머니께 말씀 드려야 하는 이유입니다. 어머니와 이 남성과의 관계에 어떤 ‘번쩍’하는 느낌이 있어야 하며 (그런 경우는 대개 많지 않습니다) 그 감정이 어머니의 맨 정신을 위태롭게 할 수 있다는 할머니의 말을 어머니께서 들으신다면 어머니께서는 수용하실 지도 모릅니다.
 
제공: 김보미 연구원
chuntrans@daum.net
www.chunlingo.com

* spoil (특별한 일로) 행복하게 하다 (= to treat someone very or too well, especially by being extremely generous)
e.g.) When I'm feeling miserable I go shopping and spoil myself - a couple of new dresses always make me feel better. 나는 기분이 울적할 때면 쇼핑을 해서 기분을 푼다. 두 벌의 새 드레스면 나는 언제나 기분이 나아진다.

원문 출처: http://www.koreatimes.co.kr/koreatime_adminV2/LTNIE/common/nview.asp?idx=2142&nmode=3&pageNum=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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