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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편지는 길 필요가 없어요'(2015.07.10) <디어 애비 569 [한일번역][영어 에세이ㆍ논문 달인 만들기 프로젝트 전종훈 언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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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esearcher
작성일 2016/02/14
ㆍ조회: 681      
'감사 편지는 길 필요가 없어요'(2015.07.10) <디어 애비 569 [한일번역][영어 에세이ㆍ논문 달인 만들기 프로젝트 전종훈 언어연구소]





'Thank you letters don't have to be lengthy' 
'감사 편지는 길 필요가 없어요'

DEAR ABBY: I’ll bet this is an issue in many homes. When my son “Chet” graduated from high school, we gave him a very nice graduation party, which included his friends and family. He received many gifts. 
애비 선생님께: 저는 이것이 가정에서 문제가 되고 있다고 장담합니다. 제 아들 ‘체트’가 고등학교를 졸업했을 때 저희는 아들에게 매우 근사한 졸업 파티를 열어주었는데 그 파티에는 아들의 친구들과 가족도 포함되었습니다. 아들은 많은 선물을 받았어요.
 
I gave my son thank-you cards, stamps, and a detailed list of whom to send the cards to. So far, he has refused. Chet is normally thoughtful and considerate. I don’t know what to do. I’m embarrassed by his lack of gratitude. I have told him we have received thank-yous from his friends and that the cards can be brief. Should I send the thank-you notes myself, or just let it go?
저는 아들에게 감사 카드와 우표 그리고 그 카드들을 보낼 상세 명단을 주었습니다. 지금까지 아들은 거부하고 있어요. 체트는 대체로 남을 배려하고 사려심이 깊습니다. 저는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아들의 감사 표현 부족에 저는 부끄럽습니다. 아들의 친구들에게 감사 인사를 받았고 그 감사장은 간략해도 된다고 아들에게 저는 말했습니다. 제가 스스로 감사 편지를 써야 할까요 아니면 그냥 내버려 둘까요?
 
EMBARRASSED MOM IN CALIF.
캘리포니아에서 부끄러운 엄마
 
DEAR MOM: If the amount of mail I receive from readers complaining that their gifts are not acknowledged is an accurate barometer, your problem is very common. Without being confrontational, ask your son why he refuses to thank the people who gave him gifts. If the answer is he doesn’t know what to say and he’s embarrassed that he has procrastinated, offer to help him by making suggestions. You’re right; the thank-yous don’t have to be lengthy. But do not write them for him. Chet is a big boy and the responsibility is his.
어머님께: 자신들의 선물이 인정받지 못한다는 점에 불평하며 보낸 독자들의 편지의 양이 정확한 지표가 될 수 있다면 독자 분의 문제는 매우 흔한 것입니다. 직접적인 대립은 피하시면서 아드님께 왜 자신에게 선물을 준 사람들에게 감사하는 걸 거부하는 지 물어보세요. 만약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고 질질 끌어서 부끄럽다는 것이 그 대답이라면 제안을 함으로써 아드님께 도움을 드리세요. 감사 편지는 길 필요가 없다는 독자 분의 말씀이 옳습니다. 하지만 아드님을 대신해서 써 주지는 마세요. 체트는 다 컸고 책임은 그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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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ABBY: I have been working as a desk clerk at a motel in Montana for several years. With travel season here, I was hoping you could help your readers who find themselves on the road to avoid sleepless nights and headaches. 
애비 선생님께: 저는 7년 동안 몬타나 주에 있는 모텔의 접수 담당자로 일했습니다. 여기가 여행 시즌이면 저는 선생님께서 도로 위에 있는 자신들을 발견한 독자들이 뜬 눈으로 밤을 지새거나 두통을 피하는 것을 도우실 수 있길 바라고 있었습니다.
 
Several times a year many of the accommodations on the interstate can be fully booked due to weather or local events, and travelers are sometimes forced to drive several hundred miles to find a room for the night. You can help your readers by reminding them that they should start checking on motel occupancy early in the day, or even the day before, if they know where they would like to stop for the night. That way, situations like this can be avoided, and they will have a more enjoyable and relaxing trip.
1년에 몇 번씩 주와 주 사이의 많은 숙소들은 날씨나 지역 행사들로 인해 예약이 꽉 찰 수 있고 여행객들은 때때로 밤을 보낼 방을 찾기 위해 수 백 마일을 운전 해야 합니다. 만약 자신이 밤에 어디서 멈추고 싶은지 안다면 그 날 일찍 혹은 하루 전에 모텔 예약률을 확인하기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독자들에게 상기 시켜주시는 것으로 독자들을 도울 수 있습니다. 그 방법이면 이런 상황은 피할 수 있으며 독자들은 더 즐겁고 여유로운 여행을 할 것입니다.
 
ON THE ROAD AGAIN
다시 도로 위에
 
DEAR ON THE ROAD: Thank you for the suggestion. Many of my readers take road trips during the summer months, and I hope they’ll remember your letter before they start the ignition and head for the highways.
다시 도로 위에 님께: 제안 감사 드립니다. 많은 독자 분들께서 하계에 장거리 자동차 여행을 하며 저는 독자 분들께서 시동을 켜고 고속도로를 향하기 전에 독자 분의 편지를 기억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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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READERS: I would like to wish a Happy Father’s Day to fathers everywhere ― birth fathers, stepfathers, adoptive and foster fathers, grandfathers, and all of those caring men who mentor children and fill the role of absent fathers. Father’s Day is celebrated by Americans on the third Sunday in June.
독자 분들께: 전 세계의 친아버지, 새 아버지, 양 아버지, 할아버지 그리고 아이들에게 조언을 해주고 아버지의 빈 자리를 채워주는 모든 애정 어린 남성 분들께서 행복한 아버지의 날을 보내셨으면 합니다. 미국에서는 6월 셋째 주 일요일에 아버지의 날을 기념합니다.
 
LOVE, ABBY
사랑을 담아, 애비
 
제공: 송병택 연구원
chuntrans@daum.net
전종훈 번역연구소
www.chunlingo.com

원문 출처: http://www.koreatimes.co.kr/koreatime_adminV2/LTNIE/common/nview.asp?idx=2157&nmode=3&pageNum=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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