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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행동에는 목소리를 높여 대응하는 것을 주저하지 마세요(2015.07.11) <디어 애비 570 [일한번역][착한 가격 최상의 번역 서비스 글로벌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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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esearcher
작성일 2016/02/14
ㆍ조회: 453      
무례한 행동에는 목소리를 높여 대응하는 것을 주저하지 마세요(2015.07.11) <디어 애비 570 [일한번역][착한 가격 최상의 번역 서비스 글로벌 서비스]





Don't hesitate to speak up against rudeness 
무례한 행동에는 목소리를 높여 대응하는 것을 주저하지 마세요

DEAR ABBY: My husband and I are friendly with our neighbors. We’re all smokers, but they don’t smoke inside and we do. 
애비 선생님께: 제 남편과 저는 저희 이웃사람들과 다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저희와 이웃은 모두 담배를 피우지만 그들은 실내에서는 담배를 피우지 않고 저희는 피워요. 
 
It seems like they have decided that coming to our house every day to hang out is acceptable, which normally wouldn’t be a problem. But they come in, sit on our couch and don’t say a word to us. Their eyes are glued to their tablets or cell-phones instead. They respond to our attempts at conversation with grunts, never looking up from their entertainment. They’ll stay for an hour or so, then leave. 
그 사람들은 저희 집에 매일 시간을 보내러 오는 것이 용납된다고 판단을 한 것 같은데 그건 정상적인 경우라면 문제가 되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그 사람들은 들어와서는 긴 의자에 앉은 다음 저희에게 말을 한 마디도 하지 않아요. 그 대신 그 사람들의 눈은 태블릿이나 휴대폰에 고정됩니다. 저희가 대화를 하려고 시도하면 그들은 끙 하는 신음소리만 내고는 자기들의 오락에서 절대 눈을 떼지 못합니다. 그 사람들은 한 시간 또는 그 정도 머물렀다가 자리를 뜹니다.    
 
I have the feeling they’re using our house as a “smoking room” so they won’t have to stand in the cold or be away from their entertainment. My husband is going to say something soon because he’s not happy and our “hints” haven’t been acknowledged. Is this as rude as I think it is? 
PUFFING MAD IN MAINE 
저는 그 사람들이 추운 데서 서 있기 싫거나 오락을 하려고 저희 집을 ‘흡연실’로 이용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남편이 곧 뭐라고 얘기를 할 작정인데 그이가 즐겁지가 않고 저희들이 보내는 ‘암시’를 그들이 알아채지 못했기 때문이에요. 이 사례는 제가 생각하는 것처럼 무례한 것일까요? 
메인 주에서 흡연에 미친 독자 
 
DEAR PUFFING MAD: Yes, it is. Although you and your neighbors are all smokers, it appears you have little else in common. You say your husband is going to say something “soon.” I recommend he speak up the next time these people show up and “suggest” that they leave their electronic devices at home. What boors!
흡연에 미친 독자님께: 예, 그렇습니다. 비록 독자님과 이웃 사람이 모두 흡연자이기는 해도 독자님은 공통점이 없는 것 같네요. 남편분께서 ’곧’ 뭔가 말씀을 하실 거라고 했지요. 저는 남편분께서 이 사람들이 다음 번에 모습을 드러낼 때면 목소리를 높이셔서 전자기기를 집에다 두라고 제안할 것을 권고합니다. 이런 천박한 사람들 같으니라고!   
 
** ** ** ** ** 

DEAR ABBY: My husband and I have an ongoing disagreement about food. When there is special food in the house, something we both like, he feels free to eat as much of it as he wants and not leave any for me. 
애비 선생님께: 제 남편과 저는 음식을 두고 계속 의견이 충돌하고 있습니다. 저희 두 사람이 모두 좋아하는 어떤 특별한 음식이 집안에 있을 때 남편은 자기가 원하는 만큼 마음대로 먹고 저를 위해서는 조금이라도 남겨 두지 않아요. 
 
His argument is that if it’s around ─ even if it’s frozen ─ I would have had “plenty of time to get my share.” I don’t think it should be up to him to tell me how much to eat and when. 
남편의 주장은 비록 냉동상태일지라도 그 음식이 주변에 있을 때 제가 제 몫을 챙길 만큼 충분한 시간이 있었을 거라는 것입니다. 저는 제가 먹는 음식의 양과 먹는 시기는 남편이 좌우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It’s particularly upsetting if I have invested hours in preparing a dish only to find that it’s gone when I want my second helping. I feel he is being inconsiderate. Am I wrong? 
WHERE’S MY BEEF? 
제가 많은 시간을 들여 요리를 준비하고는 한 번 더 먹고 싶을 때 전부 없어져 버린 것을 발견하면 특히 속이 상합니다. 저는 남편이 인정머리 없이 행동한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틀렸나요?
내 쇠고기는 어디에? 
 
DEAR WHERE’S: I don’t think so. Your husband is behaving like a greedy child. If you’re cooking in large quantities, try this: Prepare only enough for two portions for a while ─ a long while.
어디에 독자분께: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독자분의 남편분께서는 욕심 많은 어린애 같이 행동하고 계십니다. 독자분께서 만약 많은 양을 요리하고 계시다면 다음과 같이 해보세요. 당분간 아니 오랫동안 두 사람에게 충분한 양만 준비하세요.
 
전종훈 번역연구소
www.chunlingo.com

* grunt (사람이) 끙 앓는 소리(특히 아프거나 짜증스럽거나 흥미가 없어서 내는 소리) (=a short low sound made in your throat, or a similar sound that an animal makes, especially a pig)   
e.g.) He pulled harder on the rope, grunting with the effort.
그가 밧줄을 더 세게 잡아당기며 용을 쓰느라 끙 앓는 소리를 냈다.
* puff ~ (at/on something) (담배, 파이프 등을) 뻐끔뻐끔 피우다[빨다] (= to breathe in and out while smoking a cigarette, pipe etc.) 
e.g.) He puffed (away) on his pipe. 그는 파이프를 뻐끔뻐끔 빨았다.
* boor 천박한 사람, 무뢰한 (= a man who behaves in a very rude way, or uneducated, uncultured man)
e.g.) I find him a bit of a boor. 내겐 그가 좀 천박해 보여. 
* helping ~ (of something) (식사 때 한 사람 몫으로 덜어 주는 음식의) 양[그릇] (= the amount of food that you are given or that you take;serving)
e.g. ) We all had a second helping of pie. 우리는 모두 파이를 두 그릇[번]씩 먹었다.

원문 출처: http://www.koreatimes.co.kr/koreatime_adminV2/LTNIE/common/nview.asp?idx=2158&nmode=3&pageNum=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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