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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한 대화를 나눌 시간이에요'(2015.07.18) <디어 애비 576 [소설번역][착한 가격 최상의 번역 서비스 글로벌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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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esearcher
작성일 2016/02/14
ㆍ조회: 509      
'진솔한 대화를 나눌 시간이에요'(2015.07.18) <디어 애비 576 [소설번역][착한 가격 최상의 번역 서비스 글로벌 서비스]




'It's time for frank conversation' 
'진솔한 대화를 나눌 시간이에요'

DEAR ABBY: I have been intimately involved with another woman. Our relationship has been great for the past eight months. There is an immense amount of love and caring for each other. Although we have been together, we do not currently live together.
애비 선생님께: 저는 은밀하게 다른 여성과 연애를 했습니다. 저희의 관계는 지난 8년간 매우 좋았습니다. 서로에 대한 지대한 사랑과 애정이 있어요. 저희는 함께 해왔지만 최근 함께 살고 있지 않습니다.
 
My problem is she’s still living with her ex-husband. They have been separated for 12 years, but circumstances have brought them back into the same residence. I don’t have an issue with their “roommate” situation. I have been to their home, have stayed the night and I’m OK with their arrangement.
문제는 그녀가 여전히 전 남편과 같이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둘은 12년 째 별거를 했지만 상황이 그들을 같은 집에 살도록 돌려 놓았습니다. 저는 그들의 ‘동거’ 상황은 문제 삼지 않습니다. 저는 그들의 집에 가 보았고 밤을 지내봤으며 그들의 집 배치도 괜찮아요.
 
What I do take issue with is him introducing himself as her husband. Since I heard him do that, I have been in an uncomfortable state. Am I wrong for feeling this way, or is she wrong for allowing it to happen?
SEETHING IN SACRAMENTO
제가 문제 삼는 것은 전 남편이 자신을 그녀의 남편으로 소개한다는 점입니다. 그가 그렇게 하는 걸 들은 이후로 저는 불편한 상태입니다. 이렇게 느끼는 제가 잘못된 걸까요, 아니면 그런 일이 발생하는 걸 허락하는 그녀가 잘못된 걸까요?
새크라멘토에서 속이 부글부글 끓는 독자
 
DEAR SEETHING: Whether this couple has been separated for 12 years or not, they are still legally married. He is her husband. You may be feeling uncomfortable because you feel like you may be involved in a triangle, and from where I sit, it may be true. It’s time to have a frank conversation with your partner to clarify exactly what your role is.
속이 부글부글 끓는 독자 분께: 이 부부가 12년을 떨어져 있었거나 말았거나 그들은 여전히 법적으로 부부입니다. 그는 그녀의 남편이죠. 독자 분께서는 삼각 관계에 연루되신 듯한 느낌이 드셔서 불편한 기분이실지도 모르겠지만 제 입장에서 볼 때 그것이 진실일지도 모르겠네요. 정확히 독자 분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하기 위해 연인과 진솔한 대화를 나눌 때입니다.
 
**   **   **   **   **
 
DEAR ABBY: I have been trying to plan my son and future daughter in-law’s rehearsal dinner. The bride originally told me a local pizza place would be fine for the dinner. I insisted that I would like something “nicer,” and she said it was up to me. 
애비 선생님께: 저는 아들과 장래 며느리의 결혼 전야 만찬을 계획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신부는 처음에 지역 피자집이 저녁 식사에 괜찮을 거라고 제게 말했습니다. 저는 뭔가 좀 더 ‘근사한’ 것이 좋겠다고 고집했고 신부는 그건 제게 달렸다고 했어요.
 
I have found a place within budget, but have just learned that the bridal shower is being catered by the same place. Is it acceptable for me to have the rehearsal at the same place?
저는 예산 내에서 한 장소를 발견했는데 신부 파티가 같은 곳에서 음식을 공급받기로 했다는 걸 방금 알게 되었습니다. 같은 곳에서 제가 전야 만찬을 갖는 것이 허용될까요?
 
We live in a town with relatively limited options, and there are other important festivities going on that day that limit my options further. Holding the rehearsal dinner at my house would be too stressful. Would it be OK to have it at the same restaurant, but serve different food?
FUTURE MOTHER-IN-LAW
저희는 상대적으로 선택에 제한적인 마을에서 살고 있으며 제 향후 선택의 폭을 제한하는 다른 중요한 행사들이 그 날 있습니다. 결혼 전야 만찬을 저희 집에서 여는 것 또한 굉장한 스트레스입니다. 같은 식당이되 다른 음식을 제공한다면 괜찮을까요?
미래 시어머니
 
DEAR FUTURE MOTHER-IN-LAW: Absolutely! And congratulations on the forthcoming happy event.
미래 시어머니께: 물론이죠! 더불어 곧 있을 경사를 축하 드립니다.
 
제공: 전종훈 번역연구소
www.chunlingo.com

* seething 펄펄 끓는 (= to feel very angry but to be unable or unwilling to express it clearly)
e.g.) By the end of the meeting he was seething. 회의가 끝날 때쯤 그는 속이 부글부글 끓었다.

원문 출처: http://www.koreatimes.co.kr/koreatime_adminV2/LTNIE/common/nview.asp?idx=2164&nmode=3&pageNum=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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