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활동

 


일본어 학습반

도서 안내

아내의 코 고는 소리 때문에 침몰 위기에 처한 유람선 여행 계획(2015.12.07) <디어 애비 715 [영작사이트][외국어 문서 작성 컨설팅 글로벌 서비스]
대외활동

 

 
 
작성자 researcher
작성일 2016/02/19
ㆍ조회: 648      
아내의 코 고는 소리 때문에 침몰 위기에 처한 유람선 여행 계획(2015.12.07) <디어 애비 715 [영작사이트][외국어 문서 작성 컨설팅 글로벌 서비스]




Wife's snoring threatens to sink plans for cruising 
아내의 코 고는 소리 때문에 침몰 위기에 처한 유람선 여행 계획

DEAR ABBY: My husband and I have been married for almost 31 years. We have had a good marriage, but for the last couple of years, my husband has told me that I snore when we go to sleep at night.
애비 선생님께: 저희 부부는 결혼한 지 거의 31년 됐습니다. 저희는 결혼생활을 잘 해왔는데, 최근 2년 동안은 밤에 잠잘 때 제가 코를 곤다는 말을 남편이 해요.     
 
He is a very light sleeper, and understandably, it wakes him and then he wakes me to make me stop. This goes on all night long. Needless to say, neither of us is happy in the morning. We have now started sleeping in separate rooms. 
남편은 아주 얕은 잠을 자는 사람인지라, 당연히 코고는 소리에 잠이 깨고 제가 코 고는 것을 멈추게 하려고 저를 깨웁니다. 이런 일이 밤새도록 계속됩니다. 아침에 저희 부부 중 누구도 유쾌하지 못하다는 것은 말할 것도 없어요. 이제 저희는 각 방에서 자기 시작했습니다. 
 
The issue I am having now is, my husband will be retiring in a few months and he wants us to do a lot of traveling, mainly cruising. I’m not sure how this will work with our new sleeping arrangement. 
SLEEPY IN ALABAMA 
현재 제가 부닥친 문제점은, 남편이 몇 달 지나면 은퇴를 할 것인데 저희 부부가 주로 유람선을 타고 여행을 많이 하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여행이 저희가 새로 정한 수면방식으로도 가능할는지 확신을 할 수가 없습니다.
앨라배마의 잠이 덜 깬 독자  
 
DEAR SLEEPY: Have you discussed your snoring with your physician? Snoring can be a symptom of a medical problem that’s fixable. When your husband first told you about it, you should have mentioned it to your doctor. Ear plugs might help your husband, but if there is a medical solution for your snoring, it would make your problem moot. 
잠이 덜 깬 독자님께: 코고는 것을 주치의와 상의해 보셨나요? 코고는 소리는 치료 가능한 의학적 증상일 수 있습니다. 남편께서 처음 그 말씀을 하셨을 때 독자님께서 담당 의사에게 언급하셨어야 합니다. 귀마개가 남편께 도움이 될 수도 있겠지만, 만일 독자님의 코고는 소리에 의학적인 해결책이 있다면 독자님의 문제는 고려할 가치도 없는 것이 되겠지요.      

제공: 김유철 부소장 (chuntrans@daum.net)
전종훈 언어연구소
(www.chunlingo.com)
 
* moot (가능성이 적으므로) 고려할 가치가 없는 
e.g.) He argued that the issue had become moot since the board had changed its policy. 그는 이사회에서 정책을 바꿨으므로 그 쟁점은 고려할 가치가 없어졌다고 주장했다.

원문 출처: http://www.koreatimes.co.kr/koreatime_adminV2/LTNIE/common/nview.asp?idx=2304&nmode=3&pageNum=3,1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898 남편이 심장마비에서 회복하는 동안 아내는 사생활을 원해(2015.12.23) <디어 애비 732 [.. researcher 2016/02/19 647
897 쉴새 없이 말하는 떠버리 때문에 꼼짝없이 듣는 이가 큰 피해를 입어(2015.12.22) <디어 .. researcher 2016/02/19 598
896 실의에 빠진 남편이 외도의 순환을 깨고 싶어하다(2015.12.21) <디어 애비 730 [동영상번.. researcher 2016/02/19 543
895 위법 행위를 반복하여 여동생의 지지를 받을 자격이 없는 오빠(2015.12.19) <디어 애비 7.. researcher 2016/02/19 476
894 절친한 친구들이 결국 남자친구를 교환할 수도(2015.12.18) <디어 애비 728 [중국어번역.. researcher 2016/02/19 739
893 동료의 눈에는 여전히 아이로 보이는 젊은 성인(2015.12.18) <디어 애비 727 [영문계약서.. researcher 2016/02/19 553
892 10대 소녀가 겪은 지난날의 트라우마, 비밀로 간직해야(2015.12.17) <디어 애비 726 [번역.. researcher 2016/02/19 471
891 비용을 절반씩 부담하지 않으려는 인색한 엄마(2015.12.16) <디어 애비 725 [러시아어통.. researcher 2016/02/19 584
890 성형수술을 할 적기이지만 부모님은 반대해(2015.12.15) <디어 애비 724 [러시아번역][외.. researcher 2016/02/19 497
889 손녀의 견과류 알레르기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시부모님(2015.12.14) <디어 애비 .. researcher 2016/02/19 655
888 15년의 결혼 생활 동안 키스를 그리워한 아내(2015.12.12) <디어 애비 722 [초록번역][영어.. researcher 2016/02/19 543
887 깨진 휴대폰이 30년 우정에 해를 끼치다(2015.12.11) <디어 애비 721 [일본어번역사이트][.. researcher 2016/02/19 643
886 적은 예산으로 결혼식을 치르려다 보니 하객 수를 줄여야(2015.12.11) <디어 애비 720 [이.. researcher 2016/02/19 468
885 엄마가 아들 가족을 도와준 대가가 감사는커녕 적개심(2015.12.10) <디어 애비 719 [영작.. researcher 2016/02/19 493
884 추수감사절 행사에서 들러리가 되어 버린 부모(2015.12.09) <디어 애비 718 [통역사][외국.. researcher 2016/02/19 499
883 놀이 친구의 잔인한 말이 엄마의 가슴을 미어지게 해(2015.12.08) <디어 애비 717 [자기소.. researcher 2016/02/19 779
882 조언을 하는 데 추측은 현명치 못한 접근 방법(2015.12.07) <디어 애비 716 [영한번역사이.. researcher 2016/02/19 612
881 아내의 코 고는 소리 때문에 침몰 위기에 처한 유람선 여행 계획(2015.12.07) <디어 애비.. researcher 2016/02/19 648
880 처녀성을 잃은 소녀,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을 배워야(2015.12.05) <디어 애비 714 [생활기.. researcher 2016/02/19 485
879 자기와 결혼할 여성이 있을지 의아해 하는 동성애 남성(2015.12.05) <디어 애비 713 [베트.. researcher 2016/02/19 532
878 교회당 안의 고정 좌석을 강력하게 옹호하는 견해를 가진 독자들(2015.12.04) <디어 애.. researcher 2016/02/19 606
877 남편의 칵테일 시간이 너무 잦고 너무 산만해요(2015.12.03) <디어 애비 711 [메뉴얼번역].. researcher 2016/02/19 624
876 한 여성의 폭발적인 성격의 남자친구, 분노 조절을 배워야(2015.12.02) <디어 애비 710 [.. researcher 2016/02/19 469
875 남편의 자제심으로 인해 퇴색된 임신의 기쁨(2015.12.01) <디어 애비 709 [논문영작][외국.. researcher 2016/02/19 521
874 라스베가스에서 결혼행진을 할 예정인 군인 커플(2015.11.30) <디어 애비 708 [사이트번.. researcher 2016/02/19 593
873 이혼 중인 여자친구에게 방 제공을 제의한 것을 후회하는 친구(2015.11.30) <디어 애비 7.. researcher 2016/02/19 678
872 이웃들이 19세 미만 관람 불가 등급의 입이 달린 남자를 혹평하다(2015.11.28) <디어 애.. researcher 2016/02/19 711
871 대학 선택을 둘러싸고 충돌하는 엄마와 딸(2015.11.28) <디어 애비 705 [번역공증사무소][.. researcher 2016/02/19 579
870 잘 도와주는 남편이 축일의 아내 선물은 챙기지 않아(2015.11.27) <디어 애비 704 [러시아.. researcher 2016/02/19 446
869 아내의 체중이 늘어도 남편의 눈에는 아름답게만 보여(2015.11.27) <디어 애비 703 [한글.. researcher 2016/02/19 440
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39

인사말 |  자유게시판 |  견적 의뢰하기 |  1:1 상담 |  공지사항 |  개인정보 취급 방침 |  온라인 회원 약관 |  찾아오시는 길 |  사이트맵

전종훈언어연구소는 연결된 홈페이지가 독자적으로 제공하는 재화 및 용역과 관련된 거래에 대하여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회사명 : 전종훈언어연구소   상담전화 : 한혜숙 연구원 . 010.3335.6740   ■ 대표전화 : 02.313.4854   팩스 : 02.6442.4856   사업자등록번호 : 110-17-96892
감수자 : 전종훈 (호주 시드니 University of New South Wales 언어학 박사 학위 취득)    E-mail : chuntrans@daum.net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연서로3길 23-8, 3층(역촌동, 탑빌라트)   대표 : 전종훈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15-서울은평-0972 호
카페 : http://cafe.daum.net/chuntrans 블로그 : http://blog.naver.com/chuntrans. 트위터 : http://twitter.com/chuntrans 페이스북 : http://facebook.com/chuntrans



Warning: Unknown: open(./data/session/sess_eul8vdbvbemu9i523qfrboan90, O_RDWR) failed: No such file or directory (2) in Unknown on line 0

Warning: Unknown: Failed to write session data (files). Please verify that the current setting of session.save_path is correct (./data/session) in Unknown on line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