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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을 하는 데 추측은 현명치 못한 접근 방법(2015.12.07) <디어 애비 716 [영한번역사이트][영어 에세이ㆍ논문 달인 만들기 프로젝트 전종훈 언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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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esearcher
작성일 2016/02/19
ㆍ조회: 612      
조언을 하는 데 추측은 현명치 못한 접근 방법(2015.12.07) <디어 애비 716 [영한번역사이트][영어 에세이ㆍ논문 달인 만들기 프로젝트 전종훈 언어연구소]



Guessing is unwise approach to giving advice 
조언을 하는 데 추측은 현명치 못한 접근 방법

DEAR ABBY: My friends often come to me for advice. It could be anything ─ relationship, family, self-harm or bullying. It's usually something I don't know how to deal with and don't have experience with. I try to say words of encouragement like, "It'll be OK. Ignore it. Think on the bright side. Don't be so hard on yourself."
애비 선생님께: 친구들이 종종 저에게 조언을 구하러 옵니다. 조언 사항은 교제, 가족, 자해 혹은 괴롭힘 등 무엇이든 될 수 있어요. 그것은 대개 제가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모르거나 경험해 보지 못한 것이에요. 저는 “괜찮을 거야. 무시해버려. 긍정적으로 생각해. 너무 자책하지마” 와 같은 격려의 말을 해주려고 합니다. 

I know these are things they have heard before and will ignore, but I don't know what else to say or do. These people are more outgoing than I am, so I guess it makes them targets. Abby, what can I do? 
D. IN KANSAS
저는 이런 말들은 그들이 전에 들은 적이 있어서 무시해 버릴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저로서는 그 밖에 다른 말이나 행동은 할 줄 모릅니다. 이 사람들은 저보다 더 활달해서 제 조언을 비판의 표적으로 삼을 거라는 추측을 하게 됩니다. 애비 선생님, 이를 어떻게 하죠? 
캔자스주의 디
 
DEAR D.: It's all right to be encouraging, but when someone asks for advice you know you're not qualified to give, you should be upfront, admit it, and suggest the person talk to an adult. This is particularly important when the problem concerns things like self-harm or bullying, which may need an intervention.
D 독자님께: 격려하는 것은 괜찮지만, 어떤 이가 독자님 스스로 조언을 해 줄 자격이 없음을 아시는 사안에 관해 조언을 구할 때, 독자님께서는 솔직하게 그 사실을 인정하고, 어른과 이야기하라고 제의해야 합니다. 이는 문제가 개입이 필요할 수도 있는 자해나 괴롭힘과 같은 일과 관련될 때 특히 중요합니다.
 
제공: 김유철 부소장 (chuntrans@daum.net)
전종훈 언어연구소
(www.chunlingo.com)
 
* outgoing 외향적인, 사교적인 (= liking to meet and to talk to new people) 
e.g.) Jamie is a friendly, outgoing woman. 제이미는 다정하고 사교적인 여성이다.
* upfront (about something) 솔직한 (=behaving or talking in a direct and honest way)
e.g.) He's been upfront about his intentions since the beginning. 그는 처음부터 자기 의도에 대해 솔직했다.

원문 출처: http://www.koreatimes.co.kr/koreatime_adminV2/LTNIE/common/nview.asp?idx=2305&nmode=3&pageNum=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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