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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의 눈에는 여전히 아이로 보이는 젊은 성인(2015.12.18) <디어 애비 727 [영문계약서번역][외국어 문서 작성 컨설팅 글로벌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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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esearcher
작성일 2016/02/19
ㆍ조회: 553      
동료의 눈에는 여전히 아이로 보이는 젊은 성인(2015.12.18) <디어 애비 727 [영문계약서번역][외국어 문서 작성 컨설팅 글로벌 서비스]


 


Young adult is still a child in co-worker's eyes 
동료의 눈에는 여전히 아이로 보이는 젊은 성인

DEAR ABBY: I'm 25 years old, have my bachelor's degree, bought a house and work a great full-time job. I think it's safe to say that I have established myself as an adult. However, an older co-worker seems to associate me with his grandchildren because of my youthful appearance.
애비 선생님께: 저는 25살인데, 학사학위가 있고, 주택을 구입했으며, 썩 좋은 정규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는 제 자신이 성인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했다고 말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보다 나이가 많은 동료 하나는 앳되어 보이는 제 외모 때문에 저를 자기 손주와 연상시키는 것 같습니다.  
 
He calls me "kiddo" and "buddy." Instead of greeting me the way he does everyone else, he says, "Boo!" I usually smile and nod in response because I'm not sure what response he expects. Recently he said, "You're supposed to say, 'Eek!'"
그는 저를 ‘어이’와 ‘친구’라고 불러요.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 하는 식으로 저에게 인사를 하는 대신, 그는 ‘친구! 라고 합니다. 저는 그가 어떤 응답을 기대할 지 확실히 모르기 때문에 대개 미소를 짓고 고개를 끄덕입니다. 최근에 그가 말했습니다. ”자네는 ‘이크’이라고 말해야 돼.”
 
I understand he's being friendly, but it makes me uncomfortable. I find it childish and not respectful. Should I continue to ignore it, or is there a polite way to ask him to stop? 
BIG GIRL NOW
저는 그분이 다정하게 대하고 있음을 이해는 하지만, 저로서는 불편하네요. 저는 그것이 유치하며, 존중하는 태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계속 무시해야 할까요, 아니면 그에게 그만 두어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 예의 바른 방법이 있습니까?  
이제 성인이 된 여성 
 
DEAR BIG GIRL: Don't ignore it. When it happens again, take him aside and tell him privately that being treated differently from the other employees makes you uncomfortable. Explain that it's disrespectful and you want it stopped. If he doesn't comply, tell your supervisor or boss that you have spoken to him about this and it persists.
성인 여성 독자님께: 무시하지 마세요. 그런 일이 다시 일어날 때엔 그분을 한쪽으로 데려가서 다른 종업원들과 다른 방식으로 대우받기 때문에 불편하다는 점을 개인적으로 말씀하세요. 그건 무례하다는 것과 그런 말씀을 그만 하시기를 독자님이 원한다고 설명하세요. 만일 그분이 따르지 않으면, 이 문제에 관해 그분에게 이야기했는데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는 것을 독자님의 감독자나 상사께 말씀 드리세요.   
 
제공: 김유철 부소장(chuntrans@daum.net)
전종훈 언어연구소
(www.chunlingo.com)

원문 출처: http://www.koreatimes.co.kr/koreatime_adminV2/LTNIE/common/nview.asp?idx=2316&nmode=3&pageNum=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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