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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간 끌림은 한 번에 한 단계씩 이루어져야(2015.08.26) <디어 애비 609 [사업계획서][착한 가격 최상의 번역 서비스 글로벌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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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esearcher
작성일 2016/02/18
ㆍ조회: 450      
동료 간 끌림은 한 번에 한 단계씩 이루어져야(2015.08.26) <디어 애비 609 [사업계획서][착한 가격 최상의 번역 서비스 글로벌 서비스]





Colleagues' mutual attraction should move one step at a time 
동료 간 끌림은 한 번에 한 단계씩 이루어져야

DEAR ABBY: I am an attractive, physically fit, well-educated, 41-year-old divorced woman with two young children. Recently a co-worker I have known for several months asked me to accompany him on a weekend hiking trip. (He’s 23.) After a few conversations, he confessed that he was “deeply in love” with me and hoped we could begin a “serious relationship.”
애비 선생님께: 저는 매력적이고 균형 잡힌 몸매에 고등 교육을 받은 2명의 자녀를 둔 41세의 이혼녀입니다. 최근 몇 달간 알고 지낸 한 직장동료가 주말 등산에 자신을 동반해달라고 제게 부탁했습니다. (그는 23살이에요) 약간의 대화를 나눈 후 그는 제게 ‘깊이 빠져있다’고 고백하며 저희가 ‘진지한 관계’를 시작할 수 있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Abby, he’s mature, good-looking, financially independent and has a great sense of humor. I’m attracted to him. Should I pursue this relationship, or wait until I’m attracted to someone closer to my own age? Help! 
A.S. IN SAN DIEGO
애비 선생님, 그는 성숙하고 잘 생긴 외모에 경제적 자립을 이루었고 유머 감각도 뛰어납니다. 저는 그에게 끌립니다. 이 관계를 밀고 나가야 할까요 혹은 제 나이에 보다 가까운 누군가에게 끌릴 때까지 기다려야 할까요? 도와주세요!
샌디에고에서 A.S.
 
DEAR A.S.: Whoa! Slow down. Regardless of the age difference, an overnight first date (with a co-worker, yet) seems like an awfully speedy beginning to me. If you’re smart, start with a coffee date, graduate to a dinner date, and pursue the relationship from there. Only time will tell if this is the real thing.
A.S. 님께: 워워! 천천히 하세요. 나이 차이에 관계없이 (아직 직장 동료와의) 하룻밤의 첫 만남은 제게는 몹시 빠른 시작인 듯 합니다. 독자 분께서 똑똑하시다면 커피로 데이트를 시작하여 저녁 식사로 옮기고 거기서 그 관계를 추구하세요. 시간만이 이것이 진실한 관계인지 말해줄 것입니다.
 
**     **     **     **     **
 
DEAR ABBY: I have three grown sons, all educated, married and successful. Their wives are the daughters I never had, and I treasure them and their children. I’m blessed with three perfect grandchildren under the age of five.
애비 선생님께: 제게는 세 명의 다 큰 아들이 있는데 모두 학식 있고 결혼을 한 성공적인 아들들입니다. 며느리들은 저는 가져본 적이 없는 딸들이고 저는 며느리들과 손주들을 대단히 소중히 여깁니다. 저는 5살 미만의 완벽한 세 명의 손주를 두고 있습니다.
 
The problem is my sons. Although I raised them carefully with love, they are like teenagers. They constantly denigrate and fight with each other, and measure my time with them on a competitive scale. I no longer want to be involved with their bickering. Their dad, from whom I am separated,
is not involved. This has created a sad cloud in my otherwise sunny life. I need some advice.
문제는 제 아들들입니다. 저는 아들들을 애정을 가지고 정성 들여 길렀음에도 불구하고 아들들은 마치 십대 같아요. 아들들은 끊임없이 서로를 폄하하며 싸우고 자신들과 어울리는 제 시간을 경쟁적으로 측정합니다. 저는 더 이상 그들의 말다툼에 연루되고 싶지 않습니다. 저와 별거 중인 아이들의 아버지는 관련이 없어요. 이것이 다른 점에서 보면 밝은 제 인생에 흐린 구름을 드리웠습니다. 조언이 필요해요.
 
TIED IN KNOTS IN INDIANAPOLIS
인디애나폴리스에서 곤경에 빠진 독자
 
DEAR TIED IN KNOTS: Have you told your sons how uncomfortable their sibling quibbling makes you? If you haven’t, you should. And if that doesn’t improve the situation, I suggest you see them separately. And if that causes problems, please don’t make it your problem.
곤경에 빠진 독자 분께: 아드님들께 자신들의 형제 다툼이 독자 분을 얼마나 불편하게 하는지 말씀해보셨습니까? 해보지 않으셨다면,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상황을 개선하지 못한다면 아드님들을 개별적으로 보시길 제안합니다. 만약 그것이 문제를 야기한다면 그것을 독자 분의 문제로 만들지 마세요.
 
제공: 방억 연구원
chuntrans@daum.net
전종훈 번역연구소
www.chunlingo.com
 
* denigrate 폄하하다 (= to say that someone or something is not good or important)
e.g.) You shouldn't denigrate people just because they have different beliefs from you. 그들이 당신과 다른 믿음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사람들을 폄하해서는 안 된다.
* bickering 말다툼, 언쟁, 논쟁 (= to argue about things that are not important)
e.g.) Will you two stop bickering! 너희 둘 그만 좀 싸울래!

원문 출처: http://www.koreatimes.co.kr/koreatime_adminV2/LTNIE/common/nview.asp?idx=2197&nmode=3&pageNum=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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