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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로부터 지지를 받지 못하는 10대 만능 스포츠맨(2015.08.28) <디어 애비 611 [주문서번역][영어 에세이ㆍ논문 달인 만들기 프로젝트 전종훈 언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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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esearcher
작성일 2016/02/18
ㆍ조회: 443      
엄마로부터 지지를 받지 못하는 10대 만능 스포츠맨(2015.08.28) <디어 애비 611 [주문서번역][영어 에세이ㆍ논문 달인 만들기 프로젝트 전종훈 언어연구소]




Teen good at sports gets no cheers from mom 
엄마로부터 지지를 받지 못하는 10대 만능 스포츠맨

DEAR ABBY: I’m a 13-year old boy who loves to play baseball and football. Because of my hard work and dedication over the years, along with the help of my coaches and my dad, I’m pretty good at both sports.
애비 선생님께: 저는 야구와 미식 축구를 사랑하는 13세 소년입니다. 수년간 들인 제 각고의 노력과 그것에 들어간 시간 때문에 저희 코치님과 아빠의 도움으로 저는 운동을 양쪽 다 아주 잘 합니다.
 
The issue is, my mom does not support me and repeatedly tells me I'm not good at either one. When she says it, it cuts my heart out.
문제는 엄마가 저를 지지해주지 않고 계속해서 둘 중 어느 운동도 제가 잘 하지 못한다고 말한다는 것입니다. 엄마가 그 말을 할 때면 제 심장을 도려냅니다.
 
My parents have been divorced since I was two, and Dad has always done everything for me. Even though he gives me encouragement, it still stings when Mom tells me I’m not good. She constantly says negative and bad things about my dad that I know are not true, but when I defend him she goes crazy with rage. What can I do to get her to stop being so negative?
VERY DISCOURAGED IN TEXAS
부모님께서는 제가 두 살 때 이혼하셨고 아빠는 항상 절 위해 모든 것을 해 주셨어요. 아빠가 저를 격려해 주실지라도 엄마가 제게 능숙하지 못하다고 말씀하실 때면 여전히 마음이 아픕니다. 엄마는 끊임없이 제가 알기로는 아빠에 대해 진실이 아닌 부정적이고 나쁜 말을 하시지만 제가 아빠를 옹호하면 엄마는 분노가 터져 나와 미친 듯이 화를 내십니다. 엄마가 그렇게 부정적으로 되는 것을 멈추게 하기 위해서 저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텍사스 주에서 매우 낙담한 독자
 
DEAR VERY DISCOURAGED: Your letter made me sad because there is nothing you can do to make your mother change her attitude. She appears to be an angry and unhappy person, who may perceive your closeness with your father as a threat to her. What you can do is stop placing so much importance on receiving her approval. If your coach thinks you’re doing well, and these sports bring you a sense of closeness with your father, then you should enjoy them for those reasons.
매우 낙담한 독자 분께: 독자 분의 어머니께서 태도를 바꾸시도록 독자 분께서 하실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기에 독자 분의 편지가 저를 슬프게 하네요. 어머니께서는 화가 나시고 불행해 하시는 분인 듯하여 독자 분의 아버지와 독자 분 사이의 친밀감을 자신에 대한 위협으로 여기실 지도 모릅니다. 독자 분께서 하실 수 있는 것은 어머니의 허락을 구하는 데 너무 많은 비중을 두시지 않는 것입니다. 만약 코치님께서 독자 분이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시고 이 두 운동이 독자 분께 아버지와의 친밀감을 가져다 준다면 그 이유 때문에라도 독자 분께서는 그것들을 즐기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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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ABBY: My 21-year-old daughter, “Alex,” and her 6-year-old moved into an apartment with her 18-year-old boyfriend. We had a tough time accepting this, but I make do because I love Alex and want to be part of her life. 
애비 선생님께: 21살의 제 딸 ‘알렉스’와 딸 애의 6살 난 자녀는 18살인 딸의 남자친구와 아파트로 들어왔습니다. 저희는 이 일을 수락하는 데 힘겨운 시간을 보냈지만 저는 알렉스를 사랑하고 딸 아이의 삶의 일부가 되기를 원하기 때문에 참았습니다.
 
My boyfriend of eight years, “Niles,” can’t accept my daughter’s new boyfriend. We were invited over for dinner and Niles refused to go. 
8년 사귄 남자친구 ‘닐스’는 제 딸의 새로운 남자친구를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저희는 저녁 식사에 초대 받았는데 닐스는 나가길 거부했습니다.
 
How do I handle this? I feel all future events will be strained and I’ll be forced to choose between my daughter and Niles. Please advise.
SAD MOTHER IN NEW JERSEY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요? 향후 모든 행사가 껄끄러워지고 딸과 닐스 사이에서 선택을 강요받게 되리라는 느낌이 듭니다. 조언 부탁 드립니다. 
뉴 저지에서 슬픈 엄마
 
DEAR SAD MOTHER: Tell Niles that if you must choose between him and your daughter, you will choose your daughter. Her romance may ― or may not ― last forever, but your relationship with her will. There is nothing to be gained by punishing her and alienating her young man. If Niles has a problem with that, do not let him make it your problem, too. Continue your relationship you’re your daughter and see Niles separately.
슬퍼하는 어머님께: 만약 닐스 씨와 따님 분 사이에서 선택을 해야 한다면 독자 분께서는 따님을 선택할 것이라고 닐스 씨에게 말씀하세요. 따님의 연애가 영원히 지속될지도 그렇게 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독자 분과 따님 사이의 관계는 영원합니다. 따님에게 벌을 주어 자신의 애인과 소원하게 만드는 것으로 얻어지는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제공: 송병택 연구원
chuntrans@daum.net
전종훈 번역연구소
www.chunlingo.com

원문 출처: http://www.koreatimes.co.kr/koreatime_adminV2/LTNIE/common/nview.asp?idx=2199&nmode=3&pageNum=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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