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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착할 준비를 하기 위해 마음을 고쳐 먹은 접대 여성(2015.09.24) <디어 애비 634 [간호학논문][외국어 문서 작성 컨설팅 글로벌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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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esearcher
작성일 2016/02/19
ㆍ조회: 404      
정착할 준비를 하기 위해 마음을 고쳐 먹은 접대 여성(2015.09.24) <디어 애비 634 [간호학논문][외국어 문서 작성 컨설팅 글로벌 서비스]





Reformed party girl is ready to settle down 
정착할 준비를 하기 위해 마음을 고쳐 먹은 접대 여성

DEAR ABBY: For years I dated guys who I knew wanted a committed relationship, while I just wanted to have fun. I enjoyed being single and never saw myself getting married. My mom was married three times to men who abused her. It made the idea of marriage terrifying to me.
애비 선생님: 몇 년 동안 제가 알기로는 약혼 관계를 원하는 남자와 사귀고 있지만 저는 단지 재미 삼아 하고 싶어요. 저는 미혼 생활을 즐겼고 결혼은 전혀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제 어머니는 자기를 학대한 남자들과 세 번이나 결혼을 했습니다. 그로 인해 저는 결혼이 끔찍한 것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죠.
.
Through counseling, I have found healing from my past. I regret the damage I caused by leading guys on. Now that I want to be married, life feels empty. While I used to enjoy my independence, I now want to share my experiences with someone.
상담을 통해 저는 제 과거가 치유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남자들을 유혹하여 만든 상처를 후회합니다. 저는 결혼하고 싶기 때문에 삶이 공허하다고 느껴집니다. 저는 독립 생활을 즐겼기 때문에 저는 지금 누군가와 제 경험을 서로 나누고 싶습니다. 
 
Because of the counseling I have had, I know what I shouldn’t settle for, but the only guys asking me out are sleazy. I feel like in some ways life was easier when I wanted to stay single. How do I find a healthy balance so I won’t go back to my old ways or end up settling out of desperation?
HEALED BUT CONFUSED
제가 받은 상담으로 불만스럽지만 제가 받아들이지 말아야 하는 것을 알지만 저에게 데이트 신청을 한 남자들은 추잡한 애들입니다. 제가 독신으로 살고 싶었을 때 여러 가지 면에서 삶은 평탄했다/쉬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저의 옛날 방식으로 돌아가지 않거나 결국 자포자기 상태로 되지 않기 위해서 바람직한 균형을 취하는 방법을 어떻게 찾아야 하나요?
치유가 되었지만 혼란스러운 독자
 
DEAR HEALED BUT CONFUSED: One way would be to continue the counseling. While you may want to be married now, desperation and neediness are not traits that attract worthwhile men. You need to be prepared to take some time and find a balance in your life while you’re looking for Mr. Right. Explore your own interests, make friends with members of both sexes, do some volunteering if you have the time. If you do, the chances of your meeting the right kind of man will improve because you will have more to offer. 
치유가 되었지만 혼란스러운 독자 분께: 한 가지 방법은 상담을 계속하는 것입니다. 독자 분께서 지금 결혼을 하고 싶어하시지만 자포자기와 궁핍은 가치 있는 남자의 마음을 사로 잡을 수 있는 특성이 아닙니다. 독자 분께서 이상적인 남편감을 찾고 계시는 동안에 시간을 내서 독자 분의 삶에서 균형을 찾는 데 준비를 갖추실 필요가 있습니다. 독자 분 자신의 관심사를 모색하셔서 남녀 혼성 모임의 회원들과 친하게 지내시고 만약 시간이 있으시다면 봉사활동을 해 보세요. 만일 그렇게 된다면 청혼 대상이 더 많아 지기 때문에 독자 분께서 찾으시는 바로 그 사람을 만날 기회가 많아질 것입니다.
 
제공: 김유철 부소장chuntrans@daum.net
전종훈 언어연구소
www.chunlingo.com
 
* party girl 접대 여성
* lead on 유혹하다
* settle for ~에 만족하다
* ask a person out ~에게 데이트를 신청하다   
* sleazy 장소가 (특히 섹스가 개입된) 지저분한[추잡한]
e.g.) a sleazy bar 지저분한 술집
* desperation 자포자기   
e.g.) In desperation, she called Louise and asked for her help. 그녀는 필사적인 심정으로 루이스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청했다.
* neediness 곤궁, 빈곤, 궁핍(indigence) 
* traits (성격상의) 특성 
e.g.) personality traits 성격적 특성
* Mr. Right (특정 여성에게) 알맞은 남편감 
e.g.) I'm not getting married in a hurry ― I'm waiting for Mr. Right to come along. 난 서둘러 결혼하지는 않을 거예요. 알맞은 남편감이 나타나길 기다리고 있어요.

원문 출처: http://www.koreatimes.co.kr/koreatime_adminV2/LTNIE/common/nview.asp?idx=2222&nmode=3&pageNum=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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