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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사실을 약혼자에게 자백할지 고심하고 있는 여성(2015.10.02) <디어 애비 640 [유전공학논문][외국어 문서 작성 컨설팅 글로벌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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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esearcher
작성일 2016/02/19
ㆍ조회: 418      
임신 사실을 약혼자에게 자백할지 고심하고 있는 여성(2015.10.02) <디어 애비 640 [유전공학논문][외국어 문서 작성 컨설팅 글로벌 서비스]





Woman debates fessing up to fiance about her pregnancy 
임신 사실을 약혼자에게 자백할지 고심하고 있는 여성

DEAR ABBY: I am 28 and engaged to marry a wonderful man, “Ryan.” Before I met him, I was involved in an affair with my married boss and was deeply in love with him. (I still am.) We continued our affair even after I met Ryan, and now I think I’m pregnant. I told my boss and, naturally, he’s not happy about it.
애비 선생님께: 저는 28세인데 ‘라이언’이라는 멋진 남자와 약혼한 사이입니다. 제가 라이언을 만나기 전에 유부남인 직장 상사와의 관계에 휘말렸는데 그를 깊이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지금도 그래요.) 저는 심지어 라이언을 만난 후에도 저희의 관계를 지속했으며 이제 임신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직장 상사에게 그 얘기를 했는데 당연히 그는 기뻐하지 않았습니다. 
 
I don’t know how to tell Ryan or if I even want to. I have always wanted to be a mother, and now I have the chance. But I may end up doing it alone in poor financial shape. I also won’t have a home to live in once my old-fashioned mother finds out I’ve gotten myself pregnant before marriage. Any advice? 
SCARED STUPID IN NEW JERSEY
저는 라이언에게 어떻게 말해야 할지 혹은 말하고 싶기라도 한 것인지 알 수 없어요. 저는 늘 아기를 낳고 싶어했는데 이제 그 기회가 생긴 겁니다. 하지만 결국 금전적으로 궁핍한 상태에서 저 혼자 출산하게 되고 말지도 모릅니다. 제가 결혼 전에 임신했다는 사실을 저희 구식 어머니께서 알아차리시게 되면 저는 살 집도 없게 될 거에요. 조언 좀 주시겠어요? 
뉴저지주의 두렵고 어리석은 독자      
 
DEAR SCARED STUPID: Yes. Take a pregnancy test to determine if you really are pregnant. If it turns out that you are, then you must tell your fiance everything. Even if Ryan walks away, the baby’s father will be legally responsible for child support. 
두렵고 어리석은 독자님께: 예 그러죠. 독자님이 정말로 임신을 한 것인지 밝히기 위해 임신검사를 받으세요. 임신한 것으로 판명되시면 약혼자에게 모든 것을 말해 주셔야 합니다. 라이언이 독자님을 버리고 떠난다고 할지라도 아기의 아버지는 자녀부양의 법적 책임을 지게 될 것입니다.     
 
It is important that you also tell your mother what’s going on. She may not be thrilled to hear the news, but I doubt she will put you and her grandchild-to-be out on the street. A generation or two ago that might have happened, but no longer.
독자님께서는 또한 어머님께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말씀 드리셔야 합니다. 어머님께서 그 소식을 들으시고 흥분하지는 않으실지 모르지만 딸과 손주가 될 애를 거리로 내몰지는 않으실 거라고 생각해요.

제공: 김유철 부소장 chuntrans@daum.net
전종훈 언어연구소
www.chunlingo.com

 
* fess (미·구어) 고백하다(= to make a confession), 자백하다(up) (= to admit that you have done something wrong)
e.g.) How many stolen cars did they fess up to? 그들이 훔친 차량을 몇 대나 자백했지? 
* walk away (from somebody/something) (힘든 상황·관계를 외면하고) 떠나 버리다  (= to leave a difficult or unpleasant situation in order to avoid it, instead of staying to deal with it) 
e.g.) How can you just walk away from me? 어떻게 날 버리고 떠날 수 있나요?

원문 출처: http://www.koreatimes.co.kr/koreatime_adminV2/LTNIE/common/nview.asp?idx=2229&nmode=3&pageNum=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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