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활동

 


일본어 학습반

도서 안내

하품하며 말하지 마세요(2015.06.13) <디어 애비 547 [영작번역][외국어 문서 작성 컨설팅 글로벌 서비스]
대외활동

 

 
 
작성자 researcher
작성일 2016/02/14
ㆍ조회: 511      
하품하며 말하지 마세요(2015.06.13) <디어 애비 547 [영작번역][외국어 문서 작성 컨설팅 글로벌 서비스]


 




Stop yawn-talking 
하품하며 말하지 마세요

DEAR ABBY: Over the past 10 years or so, I have noticed a vast increase in people who talk while they are yawning. These “yawn-talkers” are not only rude, but also almost impossible to understand. I wouldn’t normally care, except that a lot of people do it where I work.
애비 선생님께: 지난 10년 동안 저는 하품을 하며 말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증가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하품하며 말하는 사람들’은 무례할 뿐만 아니라 거의 이해하기가 불가능합니다. 저는 제 직장에서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보통은 신경 쓰지 않습니다.
 
Is it OK to tell them to stop yawn-talking? Or would I be the rude one in the scenario?
WIDE AWAKE IN PENNSYLVANIA
하품하며 말하는 걸 그만하라고 그들에게 말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그 경우 제가 무례한 사람이 될까요?
펜실베니아 주에서 완전히 깨어 있는 독자 
 
DEAR WIDE AWAKE: It wouldn’t be rude to ask someone to repeat the statement because you were unable to understand what the person was trying to say. And, by the way, polite folks cover their mouths when they yawn to avoid spraying saliva on the person in front of them.
완전히 깨어 있는 독자 분께: 독자 분께서는 그 사람이 말하려고 하는 바를 이해하실 수 없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말을 반복해달라고 요청하는 것은 무례한 행동이 아닐 것입니다. 그리고 어찌됐든 예의 바른 사람은 하품을 할 때 앞에 있는 사람에게 침이 튀는 걸 방지하기 위해 입을 가립니다.
 
**   **   **   **   **
 
DEAR ABBY: I’m 18. My boyfriend, “Matt,” and I have been together for a year and a half, and I’m leaving for college this fall. Matt will be attending community college nearby.
애비 선생님께: 저는 18세입니다. 제 남자친구인 ‘매트’와 저는 1년 반을 함께 했고 저는 이번 가을에 대학으로 떠날 거에요. 매트는 근처의 커뮤니티 컬리지에 들어갈 거고요.
 
I have been told that the next four years are the best years of life, and I want to live them to the fullest. In order to do that, I want to be single so I can have a good time and be a little reckless without worrying about him.
저는 향후 4년이 제 인생 최고의 해라고 들었고 그 기간을 최대한 충실하게 살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저는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매트에 대한 걱정 없이 약간 무모해질 수 있도록 혼자이고 싶습니다.
 
I love Matt and would one day like to marry him, but since he’s only my third boyfriend, I want to find out what other fish are in the sea before I settle down. What should I do?
WANTS THE BEST OF BOTH WORLDS
매트를 사랑하고 언젠가는 그와 결혼하고 싶지만 그는 겨우 제 세 번째 남자친구이기 때문에 저는 정착하기 전에 세상에 어떤 다른 사람들이 있는지 알아보고 싶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양측 모두에게 최선을 원하는 독자
 
DEAR WANTS THE BEST: The kindest thing to do would be to tell Matt that while you care deeply for him, because you are going to be separated for the next four years, you feel both of you should be free to date others. That’s a lot more tactful than saying you’ll still be there if there aren’t any bigger fish in the sea, and I’m sure it will get the idea across.
최선을 원하는 독자 분께: 독자 분께서 하실 가장 친절한 행동은 독자 분께서는 그를 깊이 사랑하지만 향후 4년 간 헤어져 있을 것이기 때문에 두 분 모두 다른 사람들을 자유롭게 연애를 할 수 있어야 한다는 느낌이 든다고 매트 씨에게 말씀하시는 것이 될 것입니다. 세상에 더 나은 사람이 없다면 계속 곁에 계실 거라고 말씀하시는 것보다 그것이 훨씬 더 요령 있는 행동일 것이고 그 뜻이 전해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Whether or not the next four years will be the best years of your life ― one would hope you have more than four ― they will be an important growth period for both you and Matt, and each of you should explore them to the fullest without being encumbered.
향후 4년이 독자 분의 최고의 해가 되든 안되든 (누군가는 4년 이상이 되길 희망하시겠죠) 독자 분과 매트 씨 두 분 모두에게 중요한 성장기가 될 것이고 두 분 각자는 지장을 받지 않고 최대한 그 기간을 탐구하셔야 합니다.
 
제공: 전종훈 번역연구소
chuntrans@daum.net
www.chunlingo.com

* saliva 침, 타액
* encumber 지장을 주다 (= to restrict or burden (someone or something) in such a way that free action or movement is difficult)
e.g.) She was encumbered by her heavy skirts. 그녀는 무거운 치마로 인해 행동에 제약을 겪었다.

원문 출처: http://www.koreatimes.co.kr/koreatime_adminV2/LTNIE/common/nview.asp?idx=2135&nmode=3&pageNum=3,1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18 엄마를 껴안고 가슴을 움켜쥐려 하는 딸(2015.06.19) <디어 애비 552 [러시아번역][착한 .. researcher 2016/02/14 447
717 ‘강박 장애와 물건을 집에 쌓아두는 사람은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2015.06.18) <디.. researcher 2016/02/14 514
716 멋진 여자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기가 두려운 학생(2015.06.17) <디어 애비 550 [초록번역].. researcher 2016/02/14 473
715 불청객을 데려와 짜증나게 하는 친구(2015.06.16) <디어 애비 549 [일본어번역사이트][착.. researcher 2016/02/14 479
714 돈이나 지위가 이 세상에서 유일한 것은 아닙니다(2015.06.15) <디어 애비 548 [이력서번.. researcher 2016/02/14 413
713 하품하며 말하지 마세요(2015.06.13) <디어 애비 547 [영작번역][외국어 문서 작성 컨설팅.. researcher 2016/02/14 511
712 '전쟁터에서의 상처'없이 인생을 헤쳐나가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2015.06.12) <디어 .. researcher 2016/02/14 463
711 임신 축하 파티 예절이 있을까요?(2015.06.11) <디어 애비 545 [통역사][영어 에세이ㆍ논.. researcher 2016/02/14 596
710 '지금 당장 독자분께 필요한 것은 기분 전환이 아닙니다' (2015.06.10) <디어 애비 544 [자.. researcher 2016/02/14 364
709 ‘저희는 열려 있습니다’(2015.06.09) <디어 애비 543 [영한번역사이트][착한 가격 최상.. researcher 2016/02/14 413
708 인생은 살아 있는 사람들을 위한 것입니다(2015.06.08) <디어 애비 542 [영작사이트][영어.. researcher 2016/02/14 466
707 남편 분은 자신의 운명에 대해 혼자 책임을 져야 합니다(2015.06.06) <디어 애비 541 [생.. researcher 2016/02/14 483
706 대단히 무례한 남편 절친의 아내(2015.06.05) <디어 애비 540 [베트남번역][착한 가격 최.. researcher 2016/02/14 875
705 평생 깃든 습관을 버리기가 쉽지 않을 수 있어(2015.06.04) <디어 애비 539 [번역전문][영.. researcher 2016/02/14 433
704 ‘될 수 있으면 여성을 만날 때 소음이 있는 곳을 피하세요’(2015.06.02) <디어 애비 538.. researcher 2016/02/14 389
703 처방약 남용 문제에 대해 엄마에게 말하기를 주저하는 10대(2015.06.01) <디어 애비 537 [.. researcher 2016/02/14 464
702 머리는 여성에게 매우 민감한 문제일 수 있습니다(2015.05.30) <디어 애비 536 [논문영작].. researcher 2016/02/14 414
701 딸의 재정난 때문에 골치 아픈 어머니(2015.05.29) <디어 애비 535 [사이트번역][외국어 .. researcher 2016/02/14 524
700 ‘분한 마음을 억누르도록 하세요’(2015.05.28) <디어 애비 534 [번역서비스][착한 가격 .. researcher 2016/02/14 454
699 '우리는 전날 밤에 아침을 먹게 될 거에요!'(2015.05.27) <디어 애비 533 [번역비용][영어 .. researcher 2016/02/14 477
698 ‘평범함’이란 바로 빨래건조기의 작동을 설정하는 것과 같다(2015.05.26) <디어 애비 .. researcher 2016/02/14 539
697 아내가 받은 개그 기프트가 성적 흥분 자극제로 변하다(2015.05.25) <디어 애비 531 [러시.. researcher 2016/02/14 594
696 앞을 향해 나가시고 뒤를 돌아보지 마세요(2015.05.22) <디어 애비 530 [한글영문번역][영.. researcher 2016/02/14 496
695 부부 생활이 자유분방한 부모가 자식들에게 가르친 가치관을 저해하다(2015.05.21) <디.. researcher 2016/02/14 612
694 '다른 사람의 발가락을 밞고 싶지 않아요'(2015.05.20) <디어 애비 528 [원서번역][착한 가.. researcher 2016/02/14 635
693 ‘그들을 보면 볼수록 싫어져요’(2015.05.19) <디어 애비 527 [통역회사][영어 에세이ㆍ.. researcher 2016/02/14 483
692 아내가 부부 생활에 흥미를 돋우기를 바라는 남편(2015.05.18) <디어 애비 526 [영어자기.. researcher 2016/02/14 517
691 '장애인용 화장실'은 장애를 가진 사람을 위해 존재(2015.05.16) <디어 애비 525 [영문공.. researcher 2016/02/14 545
690 사촌 때문에 짜증이 나기 시작한 예비 엄마(2015.05.15) <디어 애비 524 [번역회사추천][.. researcher 2016/02/14 493
689 떠나기 전 해야 할 일들을 전달 받은 유숙객(2015.05.14) <디어 애비 523 [문서번역][외국.. researcher 2016/02/14 447
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39

인사말 |  자유게시판 |  견적 의뢰하기 |  1:1 상담 |  공지사항 |  개인정보 취급 방침 |  온라인 회원 약관 |  찾아오시는 길 |  사이트맵

전종훈언어연구소는 연결된 홈페이지가 독자적으로 제공하는 재화 및 용역과 관련된 거래에 대하여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회사명 : 전종훈언어연구소   상담전화 : 한혜숙 연구원 . 010.3335.6740   ■ 대표전화 : 02.313.4854   팩스 : 02.6442.4856   사업자등록번호 : 110-17-96892
감수자 : 전종훈 (호주 시드니 University of New South Wales 언어학 박사 학위 취득)    E-mail : chuntrans@daum.net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연서로3길 23-8, 3층(역촌동, 탑빌라트)   대표 : 전종훈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15-서울은평-0972 호
카페 : http://cafe.daum.net/chuntrans 블로그 : http://blog.naver.com/chuntrans. 트위터 : http://twitter.com/chuntrans 페이스북 : http://facebook.com/chuntrans



Warning: Unknown: write failed: Disk quota exceeded (122) in Unknown on line 0

Warning: Unknown: Failed to write session data (files). Please verify that the current setting of session.save_path is correct (./data/session) in Unknown on line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