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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을 감량한 여성, 솔직히 털어놓을 필요 없어(2014.12.17) <디어 애비 420 [일본어작문][착한 가격 최상의 번역 서비스 글로벌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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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esearcher
작성일 2016/02/14
ㆍ조회: 609      
체중을 감량한 여성, 솔직히 털어놓을 필요 없어(2014.12.17) <디어 애비 420 [일본어작문][착한 가격 최상의 번역 서비스 글로벌 서비스]




Woman carrying less weight should avoid more candor 
체중을 감량한 여성, 솔직히 털어놓을 필요 없어

DEAR ABBY: I had weight-loss surgery three years ago. I am down 100 pounds and feel great. I’m new in the dating game and wonder if I’m supposed to disclose that I was previously 100 pounds overweight. Is it any of their business, or do I not address the topic?
LESS OF ME IN CALIFORNIA
애비 선생님께: 저는 3년 전에 체중 감량 수술을 받았습니다. 체중이 100파운드 줄어들어 기분이 아주 좋아요. 저는 짝 찾기 게임이 처음이라 제가 예전에는 100파운드 과체중이었다는 것을 털어놓아야 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어요. 그들이 상관할 일인가요 아니면 이 일을 얘기하지 않아야 하는 것인가요?
캘리포니아 주에서 자신감이 없는 독자
 
DEAR LESS: I don’t think your health history needs to be announced right from the “git-go.” As people date, get to know each other, become comfortable and eventually intimate, more and more information is revealed. When it’s appropriate to discuss it, you will know.
자신감이 없는 독자분께: 저는 독자분의 과거 건강 내력을 연애를 갓 시작한 ‘처음부터’ 공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데이트를 해감으로써 서로를 알게 되고 상대방이 편안해지며 마침내 친밀해지는 것이지요. 그리하여 서로에 대한 정보가 조금씩 드러나는 것입니다. 체중 감량 수술을 한 사실에 관해 상의할 시점이 언제인가는 독자분께서 아시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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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ABBY: My daughter, the mother of a toddler, just had twins. We live four hours away, so I stayed with them for a few weeks to help her and her husband adjust to their larger family. It taught me a lot about how to help new mothers who are feeling overwhelmed.
애비 선생님께: 갓난아이의 엄마인 제 딸은 이제 막 쌍둥이를 가졌습니다. 저희는 4시간 떨어진 거리에 살고 있어서 딸 부부가 늘어난 가족에 적응하는 것을 돕기 위해 저는 딸네 집에서 몇 주간 머물렀습니다. 그 일이 어쩔 줄 몰라 하는 초보 엄마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제게 많이 가르쳐주었습니다. 
 
It’s not about holding the babies; everyone wants to do that. Instead, if you really want to help tired parents, do one of the following:
그것은 아기들을 그저 안아주는 것이 아닌데요. 모든 사람들은 그러길 원하죠. 대신에 여러분께서 정말 지친 부모들을 돕길 원하신다면 아래의 것들 중에서 해보세요.
 
Take the older children to the park, the library, the zoo, to a diner for breakfast. Keep them happy and safe, and bring them home worn out.
큰 애들을 공원, 도서관, 동물원에 데려가고 아침밥을 먹을 식당에 데려가세요. 그 아이들을 계속 행복하고 안전하게 지키고 그 아이들을 지치게 해서 집에 데려오세요.
 
Bring dinner or takeout when visiting. Wash, dry and fold the laundry. Get the kids ready for bed, give them their baths, read books to them and wait until they are asleep to leave.
방문하실 때는 저녁이나 파는 음식들을 가져오세요. 빨래를 세탁하고 말리고 개세요. 아이들이 잠자리에 들 준비를 시키고, 목욕을 시키고,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아이들이 잠에 들 때까지 기다리세요.
 
Clean the house, run the vacuum, empty the garbage and change the beds. Buy groceries (the basics), including paper goods, and grab a box of gallon plastic bags, masking tape and Sharpies (to date frozen foods).
집 청소를 하고, 진공청소기를 돌리고, 쓰레기를 비우고, 이불보를 가세요. 종이 제품을 포함해서 (기본적인) 식료품들을 사고, 비닐 봉투 한 뭉치와 마스킹 테이프, (냉동식품의 날짜를 적을) 네임펜을 손에 쥐세요.
 
The gift of your time is ever so much more helpful than cute baby outfits that are quickly outgrown. Thanks, Abby!
PROUD GRANDMA IN NEW YORK
여러분의 시간이라는 선물은 빠르게 커 가는 귀여운 아기들의 옷보다 훨씬 도움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애비 선생님!
뉴욕에서 자랑스러운 할머니
 
DEAR PROUD GRANDMA: My warm congratulations on the new additions to your family. Your daughter is a lucky woman. Your letter should be clipped and saved by anyone who is looking forward to grandparenthood because it is a classic.
자랑스러운 할머님께: 새 가족이 생기신 것에 뜨거운 축하를 전합니다. 따님께서는 행운아에요. 독자분의 편지는 하나의 모범이기 때문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기를 기대하고 계신 모든 분들께서는 오려서 보관해 두셔야 해요.
 
제공: 방억 연구원(chuntrans@daum.net)
전종훈 번역연구소
(www.chunlingo.com)

* candor 솔직(함), 정직(함), 공평무사, 허심탄회
* git-go 최초, 처음, 시작  
e.g.) from the git-go 처음부터
* Sharpie 네임펜, 지워지지 않는 마카펜 (브랜드의 이름이기도 함) (= a type of permanent marker)
* outfit 복장 (= a set of clothes worn for a particular occasion or activity)
e.g.) I've got a cowboy outfit for the fancy dress party. 나는 화려한 의상 파티를 위해 카우보이 복장을 얻었다. 
* outgrow ~보다 더 커지다, (옷 등에 비해 사람의 몸 등이) 너무 커져 맞지 않게 되다 (= to grow bigger than or too big for something)
e.g.) The company outgrew its office space. 그 회사는 사무실 공간 보다 더 커졌다.

원문 출처: http://www.koreatimes.co.kr/koreatime_adminV2/LTNIE/common/nview.asp?idx=2008&nmode=3&pageNum=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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